숲과의 對話 832

이름난 식물학자도 진땀 흘리게 만드는 '혁이 삼촌'

이름난 식물학자도 진땀 흘리게 만드는 '혁이 삼촌' 이동혁 풀꽃나무 칼럼니스트 “식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지구라는 녹색 별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장기적 취미를 가지라고 하면 식물 공부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으니까요. 환경 문제 때문인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