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의 對話 832

나무 연구로 더 뜬 사학자 계명대 사학과 강판권 교수

나무 연구로 더 뜬 사학자 계명대 사학과 강판권 교수 강판권 교수에게 나무는 인생의 전부다. 그는 하루 종일 나무를 생각하고 나무를 공부하며 나무에 대한 글을 쓴다. 그 덕분에 그는 오랜 시간강사 생활을 접고 교수가 됐다. '나무에 미친 사람''나무 인간''나무병 환자'. 강판권(51)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