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 - 요리 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 저자 김영빈 지음 출판사 예담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요리 책소개 매일 먹는 밥, 국, 반찬부터 건강 보양식, 일품요리까지! 초간... 글쓴이 평점 책을 처음 받고 눈에 들어온것은 책 표지 사진속의 그릇들이다. 연근과 가지가 담겨진 그릇, 두부전이 올려진 그릇,.. 飮食 漫步/요리 2014.02.09
서민의 대표 외식 - 국밥 서민의 대표 외식 - 국밥 순대 국밥·갱시기·콩나물 국밥 # 찬바람 불면 더 생각나는 ‘따끈한 그 맛’ ◆돼지 뼈 육수에 순대가 풍덩 출출한 저녁, 좁은 시장골목 어딘가의 국밥집 풍경처럼. 삼삼오오 모여 앉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엉덩이 턱 걸치고 앉은 채 밥 한 그릇 말아 후루룩 비.. 飮食 漫步/식객유랑 2014.02.08
요리를 빛나게 하는 비법,홈메이드 소스 요리를 빛나게 하는 비법,홈메이드 소스 1. 소스와 드레싱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소스는 우리말로 ‘양념장’이고, 일본말로는‘타레’라고 한다. ‘살사’라는 용어는 스페인이나이탈리아어로 쓰는데, ‘드레싱’은 특별히 미국에서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을말한.. 飮食 漫步/요리 2014.02.07
황태요리 특집 추위야 반갑다! 겨울철 별미황태요리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더 맛이 깊어지는 황태는 이맘 때 최고의 별미중 하나. 혹한의 진부령이나 대관령에서 얼고 녹이기를 3~4개월 반복해 건조한 황태는 살이 부드럽고 보풀보풀 부풀어 오르며 노.. 飮食 漫步/요리 2014.02.07
[고수의 맛] 김치찌개 [고수의 맛] 김치찌개[고수의 맛, 한 끗 차이] [1] 김치찌개 /수퍼레시피 제공 초보 주부들이 만만하게 여겼다 실패하는 음식 중 하나가 김치찌개다.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손쉽게 맛을 낼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밖에서 사먹는 것처럼 입에 착 감기는 맛을 내기가 쉽지 않다. 보통 김치찌.. 飮食 漫步/요리 2014.02.07
제대로 장 담그기 장맛 좋은 음력 正月, 제대로 장 담그기 무게로 재료 측정… 덜 짜야 된장 달아 항아리 표면 자주 닦아주면 맛 좋아져요 음력 정월은 장(醬) 담그기 좋은 달이다. 예부터 정월에 담근 '정월장'은 가장 맛이 좋다고 했다. 날이 차서 상할 염려가 덜하기 때문에 소금을 덜 넣어도 되었다. 덕분.. 飮食 漫步/요리 2014.02.07
맛집 소고 맛집 소고 대구/부산/울산/경상도 TV방송 연락처 주소 메뉴 기픈골 황토마루 VJ 특공대 051-728-3620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모둠 장작 구이 단골식당 VJ 특공대 053-424-8349 대구시 북구 칠성동1가 276번지 칠성시장내 연탄불 석쇠불고기(싸고 푸짐) 성동시장내 합동식당 VJ 특공대 경북 경주시 성동.. 飮食 漫步/식객유랑 2014.02.05
현풍장 수구레 국밥 현풍장 수구레 국밥 장날 먹던 국밥의 추억…평일에도 손님 줄이어 수구레는 소의 가죽과 고기 사이의 부위로 딱히 고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계도 아니다. 소 한 마리에서 수구레는 약 2㎏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수구레는 약간 질긴데다 손질하기가 다소 힘들어 처음에는 버.. 飮食 漫步/식객유랑 2014.02.05
겨울이 제철인 동해안 별미 생선탕 겨울이 제철인 동해안 별미 생선탕 여행을 하면서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풍경의 생경함에 여유로움과 휴식을 맡기는 일이 여행의 묘미지만, 그 생경함이 익숙해지면서 무언가 아쉬음을 느낀다면 그것은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한 가지, 그 지역만의 별미가 여행에서의 꽃이자 여행의 완.. 飮食 漫步/식객유랑 2014.02.03
[달성 100년의 맛] 우록마을 흑염소 요리 [달성 100년의 맛] 우록마을 흑염소 요리 #암염소로 요리 노린내 없어…23년째 맛의 명성 지켜 흑염소는 음식보다는 약으로 통한다.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오염의 3저와 고칼슘, 고철분, 고비타민, 고단백의 4고를 특성으로 갖추고 있어 보양식으로 많이 애용되어 왔다. 중국의 약학서 ‘.. 飮食 漫步/식객유랑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