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方劑處方 679

옥방미약 첩제고

옥방미약 첩제고 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아무리 명의라도 어떤 사람이 얼마 만큼의 정력 물질을 먹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양심적으로 고백하였다. 그처럼 강정은 어떤 약재 하나로 간단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 노력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슈퍼맨도 있으나 일생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면 나이를 먹어도 정력이 크게 쇠퇴하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정력을 생각함에 있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비싼 것을 먹어야 정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하는 잘못된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생활에 흔하게 널려 있는 식품으로 얼마든지 정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에 몇 가지 소개하겠으니 각자의 형편에 맞게 복용하여 건강을 찾기 바란다. 1. 옥방미약(玉房媚藥) 1)커피는 우리 생활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