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仙道 修行過程 神仙道 修行過程 *** 제 1 단계. 생기(生氣) *** "생기"(生氣)란, "단전호흡" 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기"(氣)가, "삼관"(三關=상,중,하단전)에서, 태동함을 느끼게 되며, "음"(陰)과 "양"(陽)이 교차할 때, 뜨거운 열기가 발생하고, 때론, 이 "양기"(陽氣)가 극에 달하면, 곧, "음"(陰)으로 변화하여..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8.01.12
올바른 운동 호흡법 올바른 운동 호흡법 운동을 할 때 호흡을 잘못하게 되면 몸이 상한다는 얘기들을 한다. 운동 호흡법에 대해서 크게 무게를 두지 않는 사람들도 호흡을 통해서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고 혈압과 맥박을 다스리며 흉곽이 다치지 않게 해야한다는데에는 대부분 의견이 일치를 하고 있다. 호흡..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8.09
인간의 뇌를 활성화 시키는 진짜 방법 인간의 뇌를 활성화 시키는 진짜 방법 이 글은 필자의 상상력이 빚어낸 가설의 결정체 라는 걸 미리 밝혀둔다. 당신이 이 글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진실이 될 것이며 거짓으로 받아들인다면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것이다. 당신의 느낌대로 판단하시라! 영화 루시(LUCY, 2014) 에서 처럼 특..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초능력 --전자기 에너지 뇌의 원리 초능력 --전자기 에너지 뇌의 원리 1 인간의 뇌에는 150억개의 신경세포가 연결되어있다. 한세포막의 전위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대략 100 밀리 볼트이다 . 따라서 인간의 뇌는 100 밀리 *150 억 =15억 볼트의 전위를 갖고 있다 . 2 그런데 뇌는 두꺼운 두개골과 3 겹의 뇌막과 뇌조직으로 보호되..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공중부양의 원리 공중부양의 원리 1 목기(바람의 기운 ) 이용 공기를 마시면 가슴에는 목기가 주로 모이게 된다 가슴 전체에 꽉 차게 모으고 압축을 한다 그러고도 남으면 온몸에 채운다 그러면 몸이 가벼워져서 뜨게된다 2 전자기 이용 지구 속은 전기적이라 팽창하고 지구 표면은 자기적이라 수축한다 ..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소주천의 개통과정 소주천의 개통과정 ⊙ 해가 하늘을 하루에 한 바퀴 도는 것을 주천이라고 한다. 그래서 선도에서 '주천'이란 약이 사람의 몸을 한 바퀴 도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종종 '목욕'이라고 은유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고서에서 볼 수 있다. ⊙ 그 옛날에는 대, 소의 구별이 없었으나, 기운..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천안(天眼) 개통법 천안(天眼)을 여는 법 1. 천안(天眼)이란 천안이란 말 그대로 하늘의 눈을 의미한다. 사람의 육신의 눈을 통하여 사물을 인지하고 보고 안다. 보는 눈의 가시 거리는 보잘것없어서 눈이 아무리 좋아도 보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명암에 따라 멀리 보이기도 하고 가까이 보기도 한다. 이러한..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내공 --생체전기를 만드는 법 내공 --생체전기를 만드는 법 1 음양신공 음단전은 공기중의 음기를 흡수해서 자기에너지를 만들고 양단전은 공기중의 양기를 흡수해서 전기에너지를 만든다 2 손의 전자기 에너지 수련 손을 잘 수련하면 합장시 발도 공명하며 전자기 에너지가 모인다 음양의 전위차에 의해 자동으로 음..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8
뇌파 뇌파 구분/종류 주파수 특 징 델타(δ)파 Delta WAVE 02 - 3.99 Hz - 성인의 수면 시 뇌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 - 병적으로는 뇌종양, 뇌염, 의식장애 등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 20 - 200mV의 진폭을 보이며, 세타파와 함께 서파(徐波)라 부른다. 세타(θ)파 Theta WAVE 4 - 7.99 Hz - 서파(徐波)이며 서..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7
호흡과 기호흡 호흡과 기호흡 --호흡-- 보통 단전호흡은 코로 숨을 들이 마시고 공기가 폐를 거치며 질소의 수기는 걸러지며 산소의 화기가 배꼽아래 기해혈로 가서 축적되는 방법을 말합니다 흡기, 지기 ,토기의 3 단계 숨쉬기가 있는데 숨을 들이 마시고 숨을 3초이상 멈추고 그 다음에 숨을 뱉는데 기.. 仙道 丹功 佛敎/기공 명상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