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식물] 정결예식에 사용한 우슬초 [성경속 식물] 정결예식에 사용한 우슬초 "우슬초로 제 죄를 없애 주소서. 제가 깨끗해지리이다. 저를 씻어 주소서. 눈보다 더 희어지리이다"(시편 51,9).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정결을 기원하는 의식에 '우슬초'를 사용했다고 전한다. 우슬초는 참회와 겸손, 세례를 상징한다. 우슬초.. 숲과의 對話/聖經 속 植物 2018.07.19
[성경 속 식물] 유독식물 가라지 [성경 속 식물] 유독식물 가라지 ▲ 왼쪽부터 밀, 가라지, 보리. 가라지는 팔레스티나, 레바논, 시리아, 지중해 연안 등이 원산지로 보리나 밀밭에 흔히 섞여 나는 잡초다. 흔히 독보리로 해석되는 화본과 식물이다. 가라지는 밀을 많이 재배하는 서구에서는 독밀, 중국에서는 피라고 했다... 숲과의 對話/聖經 속 植物 2018.07.19
불경 속 식물 - 영서화 영서화 [Cluster Fig, Gooolar Fig] 이미지 크게보기 계식물과뽕나무과, Moraceae학명Ficus glomerata, Ficus racemosa이명Udumbara(산스크리트), Gular(힌디), 우담화, 우담바라, 기공화, 우담발화(優曇鉢華) 인도 원산으로서 교목으로 분류학적으로는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며 인도에서는 보리수와 더불어 신성.. 숲과의 對話/佛經 속 植物 2018.07.18
불경 속 식물 -뱅골보리수 뱅골보리수[Banyan Tree, Bengal Fig, Indian Fig] 이미지 크게보기 일시적인 오류로 인하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삭제되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뷰어 내 로딩이 불가능한 큰 사이즈의 이미지입니다. 일시적인 오류로 인하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원본 이.. 숲과의 對話/佛經 속 植物 2018.07.18
불경 속 식물 -니구율수((반얀나무) 니구율수((반얀나무) 일시적인 오류로 인하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삭제되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뷰어 내 로딩이 불가능한 큰 사이즈의 이미지입니다. 인도인들은 반얀나무에는 신령이 있어 진실한 인간은 도와준다고 믿고 있으며, 크기를 가지고 그 .. 숲과의 對話/佛經 속 植物 2018.07.18
불경 속 식물 -우담바라(우담화) 우담바라(우담화) 일시적인 오류로 인하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삭제되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뷰어 내 로딩이 불가능한 큰 사이즈의 이미지입니다. 우담바라를 단지 풀잠자리의 알일 뿐이라고 하고 많은 불자들조차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 숲과의 對話/佛經 속 植物 2018.07.18
도룡뇽 도롱뇽 도롱뇽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최근 멸종 위기종인 고리도롱뇽이 경북 경주 동궁원에서 발견됐어요. 부산 신고리 원전 부지 습지에서 처음 발견돼 '고리'도롱뇽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동물은 한국 고유종이자 국내 유일한 멸종 위기 도롱뇽이에요. 일시적인 오류로.. 숲과의 對話/동물이야기 2018.07.04
회양목 회양목 일시적인 오류로 인하여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삭제되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뷰어 내 로딩이 불가능한 큰 사이즈의 이미지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이럴 때는 훈훈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따라 공원을 거닐어 보세요. 도심 속에서 정원을 .. 숲과의 對話/식물이야기 2018.07.04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따뜻한 햇볕이 드는 곳이면 어김없이 민들레가 반갑게 인사해요. 우리나라에선 예로부터 산이나 길가에 축축한 흙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민들레를 만날 수 있었어요. 흔한 꽃인 데다 손쉽게 번식해나가는 특징 때문에 '잡초'로 분.. 숲과의 對話/식물이야기 2018.07.04
수국 수국 한밤중에도 후텁지근하고 습한 기운이 느껴지는 한여름이 오고 있어요. 이맘때쯤이면 '수국(水菊·사진)'이 화려하게 피어나요. 이름 그대로 물을 좋아하는, 국화를 닮아 풍성하고 아름다운 식물이랍니다. 잎이 넓고 손가락보다 길어 물을 활발히 빨아들이고 바깥으로 증발시키지.. 숲과의 對話/식물이야기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