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효과 큰 ‘현삼탕’ 변비에 효과 큰 ‘현삼탕’ 육식으로 인한 열성 변비에 좋은 효과 윤분순/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미국 콜롬비아의과대학의 레인 박사는 “만병의 원인은 단 하나, 그것은 바로 변비”라고 하였다. 따라서 만병을 해결하려면 변비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엄격히 말해 ..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9
위산과다에 효과 큰 ‘이진탕’ 위산과다에 효과 큰 ‘이진탕’ 위열과 간열을 해소하는 데 좋은 효과 윤분순/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신트림과 함께 신물이 넘어오고,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난다. 또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면..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9
위하수의 묘방 ‘산사양위탕’ 위하수의 묘방 ‘산사양위탕’ 위의 무력증을 해소하는 데 좋은 효과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지난달에는 위산과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처방으로 ‘이진탕(二陣湯)’을 소개하였다. 이번 달에도 위장병의 하나인 위하수(胃下垂)와 위무력증을 효..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9
천연 위장약 - ‘마령서’ 천연 위장약 - ‘마령서’ 위염과 위궤양에 탁월한 효능 발휘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오늘날 주위를 보면 각종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화학 양약이 각종 위장약이라는 사실을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장병..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9
달팽이를 이용한 치질 치료법 달팽이를 이용한 치질 치료법 치핵과 항문 염증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치질은 직장(直腸) 하단과 항문 주위 조직에 생기는 질병을 총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그 가운데에는 치핵(痔核), 항문주위염, 치루(痔瘻)가 가장 많다. 그밖에도 항문의 괄..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9
맹장염의 묘방 - ‘반총산’ 맹장염의 묘방 - ‘반총산’ 수술 않고 극심한 복통과 염증 없앤다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서양의학에서는 그동안 맹장은 인체에 쓸모가 없으면서 염증이나 일으키는 물건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잘라 없애거나, 제왕절개 수술 중에라도 없..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8
소화불량 묘방 -‘향사평위산’, 소화불량 묘방 -‘향사평위산’, 소화불량 묘방 -‘향사평위산’, 만성위염과 신경성위염을 고쳐 준다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한국인 4명 중 1명은 소화불량에 시달린다고 한다. 어떤 일에 신경을 쓰면 바로 속이 쓰리고 아프며, 어떤 날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 ..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8
십이지장궤양의 묘방 ‘작약모려탕’ 십이지장궤양의 묘방 ‘작약모려탕’ 십이지장궤양의 묘방 ‘작약모려탕’ 으로 쓰린 속 편안하게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흔히 속이 쓰린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 소화성 궤양을 의심하곤 한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아울러 이르는 소화성 궤양은 우리 생활에서 ..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8
생선이나 고기 먹고 체한 것 ‘가미평위산’ 생선이나 고기 먹고 체한 것 ‘가미평위산’ 생선이나 고기 먹고 체한 것 ‘가미평위산’쓰면 바로 내려간다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체증(滯症)은 과식을 하거나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음식을 먹은 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음식이 목에 걸린 듯한 증상이다. 명치 부..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7
복통과 구토 설사 ‘황련탕’ 복통과 구토 설사 ‘황련탕’ 복통과 구토 설사 ‘황련탕’ 복용하면 말끔히 그친다 ■ 윤분순 | 동서국제의료봉사단원(UN/DPI NGO) 복통은 질병에 의하여 생길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과식을 했거나 비자연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많이 일어난다. 전통의학에서는 육음(六淫), 노역과다(勞役.. 症狀別 方劑處方/소화기계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