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혈위(穴位) 처방(處方) 당뇨병의 혈위(穴位) 처방(處方) 족삼리(足三里)와 삼음교(三陰交)와 기해혈(氣海穴)과 관원혈(關元穴) 네개의 혈위(穴位)를 매일 세 차례 씩 매차 3 분 내지 5 분 동안 안마해 주거나 지압해 주면 당뇨병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북경의 안마 전문가들이 발표하였다. 어느 안마 전문가는 K ..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두통(頭痛) 두통(頭痛) 두통(頭痛)의 원인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감기로 인한 두통과 밤샘을 했을 때 생기는 두통과 여성들의 월경전 두통과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이 있다. 그중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의 치료에는 발등에 있는 태충혈(太衝穴)과 해계혈(解溪穴)을 지압해 주면 치료할 수 있다. 태충..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기침잡는 해수혈(咳嗽穴) 기침잡는 해수혈(咳嗽穴) 한의학 책에 보면 새끼 손가락과 무명지의 밑 부분은 폐기관(肺氣管)의 반사구(反射區)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이 해수혈(咳嗽穴)이다. 담(痰)은 있는데 잘 나오지 않고 목구멍 안이 가렵고 오래된 기침의 치료에 해수혈을 찾아서 지압해 주면 치료된다. 해수혈..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상양혈(商阳穴) = 개색로(开塞露 : Enema Glycerin) 상양혈(商阳穴) = 개색로(开塞露 : Enema Glycerin) ​상양혈(商阳穴)은 식지(食指)의 손톱 뒤쪽 모퉁이(指甲角)에 자리잡고 있다. 지갑각(指甲角)이 두 곳인데 안쪽 모퉁이 요측지갑각(橈側指甲角)에서 1 푼(分) 떨어진 곳이다. 한의사들은 상양혈(商阳穴)을 변비(便秘) 치료의..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효과가 탁월한 3 개의 지해혈위(止咳穴位) 효과가 탁월한 3 개의 지해혈위(止咳穴位) 1: 제 4 흉추(第四胸椎) 극돌기 밑에 있는 함요처에서 좌우로 1.5 촌처寸촌處처)에 “궐음혈(厥阴穴)”이 있다. 궐음유(厥陰兪)에 6 초(秒) 동안 지압해 준다. 급성해수(急性咳嗽)는 물론 후롱(喉咙)에 이물질(异物質)이 들어있는 느낌이..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지해혈=가장 간단한 지해법(止咳法): 지해혈=가장 간단한 지해법(止咳法) 발목 위의 지해혈(止咳穴)은 해계혈解溪穴)이다. 해계혈解溪穴)은 발목 가로무늬(과關節橫紋) 중앙에 큰 힘줄이 2 개가 있는데 그 중앙 함요처(陷凹處)에 자리잡고 있다. 두 힘줄의 이름은 무장신기건(拇長伸肌腱)과 지장신기건(趾長伸肌腱)이다. ..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영향(迎香) + 공최(孔最) = 비출혈지혈약(鼻出血止血药) 영향(迎香) + 공최(孔最) = 비출혈지혈약(鼻出血止血药) ​(1) 왼쪽 콧구멍 속에서 출혈(出血)이 발생 할 경우 왼손의 식지 끝을 사용하여 왼쪽 영향혈(迎香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고 오른쪽 엄지 손가락 끝으로 왼팔의 공최혈(孔最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이때 머리는 위로 쳐..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인영혈(人迎穴) = 강압약(降压药) 인영혈(人迎穴) = 강압약(降压药) ​오직 왼쪽 인영혈(人迎穴)을 엄지 손가락의 끝을 사용하여 10 초(秒) 동안 누르고 있다가 뗀 후 10 초(秒) 동안 쉬었다가 다시 10 초(秒) 동안 누르고 있다가 뗀다. 이와같은 동작을 3 번 반복해 준다. 그 다음 오른쪽 인영혈도 왼쪽과 마찬가지로 ..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극천혈(极泉穴) = 속효구심약(速效救心藥) 극천혈(极泉穴) = 속효구심약(速效救心藥) 극천혈(极泉穴)은 겨드랑이 속의 깊쑥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왼팔을 들고 팔꿈치를 꾸부려 손바닥을 후두(後頭 : 뒷통수)에 댄다. 이때 겨드랑이의 중앙점이 극천혈인데 식지나 중지로 눌러보면 맥박(脈搏)이 뛰고있다. 이것은 액와동맥(..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
사죽공혈(丝竹空穴) = 눈의 피로(疲劳) 회복 사죽공혈(丝竹空穴) = 눈의 피로(疲劳) 회복 ​ 사죽공혈(丝竹空穴)/은 눈을 보호해 주는 중요혈(重要穴)이다. 두 눈의 끝에있는 어미문(鱼尾纹:주름쌀)을 제거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치료병증(治療病症):시물모호(视物模糊), 눈의 피로(疲劳),목적종.. 建康 散步/지압 카이로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