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이월미미 정두삼월(二月美尾 靜頭三月)

초암 정만순 2014. 2. 28. 10:28

이월미미 정두삼월(二月美尾 靜頭三月)


“2월이 이쁘게 꼬리를 내리니 3월이 조용히 고개를 들이미네”
흐르는 물은 가둘 수 있지만 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네.
가는 놈 잡지말고 오는 놈 막지말며 살아야지~~

 

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