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신성단 성뇌개규(凝神成丹 惺腦開窺)
“신이 엉기어 단을 이루나니 뇌를 일깨워 구멍마다 뚫어내리“
신선의 경지가 다 이 한 관문을 통과하였으니 한 말도 더하고 덜 할 까닭이 없네~~
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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