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응신성단 성뇌개규(凝神成丹 惺腦開窺)

초암 정만순 2014. 2. 26. 11:18

응신성단 성뇌개규(凝神成丹 惺腦開窺)

 

“신이 엉기어 단을 이루나니 뇌를 일깨워 구멍마다 뚫어내리“

신선의 경지가 다 이 한 관문을 통과하였으니 한 말도 더하고 덜 할 까닭이 없네~~

 

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