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우세진무 아시무상심(春雨洗塵霧 雅詩撫傷心)
“봄비내려 띠끌 안개 씻어내리고 아름다운 시구가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네”
미세먼지로 가득한 강산에 봄비내려 이제 숨쉴만 하고 시 한수에 마음을 아로새기니 근심할 일 따로 없구려
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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