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남사리 선명당 정씨매
산청 남사리 선명당 매화나무(정씨매)
산청 남사에담촌 선명당 매화나무
봄은 왔지만 남사마을 매화나무중 가장 늦게 꽃을 피운다고 한다.
선명당 매화나무
정씨 고가는 정몽주 선생의 손자 정보가 이곳으로 내려와 지은 집터인데 현제의 집은 일제시대때 지은 집으로 안채와 선명당이라는 별채만 남아있다.
선명당 매화나무(정씨매)는 정씨고가의 별채은 선명당 앞에 있다.
수령은 약 150여년 되었다고 한다.
옆에는 사양정사라는 건물이 있는데 정몽주 후손이 1920년 지었다.
정씨고가의 별채 "선명당"
선명당 앞에 150여년 된 매화나무가 있는데 남사마을에서 가장 늦게 꽃을 피우고 있다.
정씨매 라고 한다.
선명당 매화나무
선명당 매화나무(정씨매)는 아직 매화꽃눈만 맺혀있다.
경남 산청군 남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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