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樣한 小周天圖와 眞否
1. 수진선원 2. 혜명경 3.국선도
4.진각종의 관음밀주도
5.성명규지의 관음밀주도
6. 현도학회의 소주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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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진선원의 소주천 경로입니다.
2.중국의 전진교 용문파의 조사인 유화양이 쓴 '혜명경'이라는 책에 나오는 소주천 경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주천의 기운이 미약할 때 윗 그림처럼 귀 뒤로 내려옵니다.
3. 국선도의 임독 유통도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혜명경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소주천의 경로가 얼굴의 임맥으로 내려오지 않고 귀 뒤로 내려오는 특징도 똑
같습니다.
국선도에서는 얼굴로 내리면 실명의 위험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5. 중국 당나라 말기 윤진인이라는 사람이 쓴 성명규지에 나오는 소주천 경로입니다.
관음밀주도를 개량한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소리(옴마니반메훔)로 주천이 될 수는 있지만 이것은 주천의 경로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일반적으로 선도단체에서는 주문을
배척하기 때문에 성명규지를 정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정원의 경로는 단전(하단전.추측으론 기해혈) - 좌협 - 명문 - 우협 - 제하(하단전의 아래)가 주류이고,
그러나 정작 용호비결에서는 임독맥 주천을 하고 있으며 주문 수련은 전혀 근거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말로는 용호비결 수련을 한다면서 실제로는 성명규지 방식의 수련을 하는 꼴입니다.
참고 :
주천하는 기운의 힘이 충분하면 얼굴 정중앙의 임맥으로 내려오고 약하면 양쪽 귀 뒤로 내려옵니다.
주천의 기운이 너무 약하면 독맥의 대추혈에서 갈라져서 어깨를 타고 가슴으로 내려와 합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