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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독소 해독 복합 프로그램

초암 정만순 2017. 5. 21. 12:15




체내독소 해독 복합 프로그램


암-예방,치유, 재발방지




강장해독차(强腸解毒茶), 강장해독죽(强腸解毒粥), 가미항암산(加味抗癌散)과 화생기공수련, 주열치료, 자연식 항암식단 등으로 진행하는 체내독소 해독(解毒) 복합 한방 프로그램입니다. 체내독소 축적 정도에 따라 3일, 7일, 10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체내독소 해독

각종 환경오염이나 음식으로부터 체내에 유입되는 독소의 양이 배출시키는 독소의 양보다 많을 경우, 독소는 인체에 축적되며, 암 등 난치성 질병들이 발생될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체내독소는 프로그램 진행 중에 대부분 배출시키며, 활성산소량과 혈액성분 중 적혈구 상태의 사전, 후 검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의 암 발생원인 ⌜세포 노폐물⌟ 이론이 본 프로그램 이론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인체 면역세포의 60~70%는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장이 깨끗하지 못하면 면역세포의 활동이 저하되어 발생될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해독 과정을 거치면 장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장의 기능이 되살아납니다.


1일 강장해독차(强腸解毒茶) 5회 복용, 가미항암산(加味抗癌散) 3회 복용, 강장해독죽(强腸解毒粥) 3회 복용 등으로 세포에 축적된 독소를 분해, 용해하여 대변, 소변, 호흡, 땀으로 배출시킵니다. 해독의 상승 작용을 위해 화생기공을 수련하며, 체내에 열을 주입하는 주열치료를 받습니다.

▣ 체내독소 축적의 원인

현대인들은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려고 합니다. 또한 각종 오염된 먹거리와 오염된 환경,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체내독소가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배출 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 세포에 축적되는 체내독소는 한계선을 넘으면 습열담증(濕熱痰症)으로 발전되어 등 각종 질병으로 연결됩니다.

세포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들면 정상적인 세포가 돌연변이가 되어 암세포로 변하며 흉폭하게 변합니다. 그것은 과혹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정상세포와 달리 암세포는 암 특유의 호르몬인 독소를 발생시켜 혈액 전체를 오염시키며, 그 결과 인체 면역력은 점점 약화되어 이곳, 저곳에서 암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와 아내 뎁 프레이(유방암수술)가 파티마에서 암치료를 극찬하고 있다.


◉ 체온저하

냉증은 체내에 양기가 부족하여 몸이 비정상적으로 차가워지거나, 기혈순환의 저하로 양기가 순환되지 않아 말초부위가 차가워지는 증상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기혈순환과 신진대사가 저하됩니다. 또한 어혈, 체내독소, 노폐물의 배출 능력이 떨어져서 체내독소는 축적됩니다.

◉ 장 기능 저하

인체 소화기관은 식도, 위장, 소장, 대장 등인데 이중에서도 특히 소장은 인체의 중요한 면역기관으로 소장 여러 곳에 존재하는 페이어 패치(Peyer“s patch)는 소장의 융모세포 밑에 존재하면서 소장으로 흡수된 여러 가지 독소들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몸의 전체적인 건강을 유지시키는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독소는 축적됩니다.


◉ 임파계(淋巴系)=림프계 순환저하

임파계(淋巴系)=림프계는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 바이러스, 노폐물 등을 청소하는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임파관(淋巴管)=림프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있으면 대사산물의 재흡수가 어려워지므로 체내에는 독소와 노폐물이 축적됩니다.


오염된 환경, 먹거리

현대인들은 대부분 인구밀집 도시생활, 직업환경, 생활환경, 대량생산으로 인한 오염된 먹거리 등 어쩔 수 없이 공해물질이나 발암물질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체내 독소는 쌓여서 축적됩니다.

◉ 혈액순환 저하

혈액은 혈관으로 흘러 온몸의 모든 장기와 조직을 순환하면서 적혈구는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고 백혈구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이물질이나 세균 등을 탐식해서 염증이나 암 등 각종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것이 약해지면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어 면역력이 약화되고 결국 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 과다한 체지방

체지방은 몸 안에 남아도는 대사산물이 지방과 엉켜서 끈적끈적한 덩어리가 되어 몸속 여러 곳에 쌓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체지방이 높으면 대사율이 낮아져서 체내에 독소가 축적됩니다.


◉ 활성산소 과다 생성

정상적인 산소들과 달리 활성산소는 세포막과 세포 내부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하여 몸이 병들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므로 활성산소 자체가 체내독소입니다.

활성산소량을 측정해보면 500이하가 정상치인데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고 퇴원한 직후에는 보통 2,000~4,000 정도 측정되며, 심한 경우 7,000까지도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스트레스

인체의 장기들은 자율신경의 조절에 의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기능을 유지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에 긴장이 일어나면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장내 세균의 변화를 가져오며, 미생물들의 균형 상태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장내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장내 유익균은 유기산을 만들어 좋은 역할을 하지만 유해균은 메탄, 황하수소, 인돌, 스카톨 같은 해로운 독소를 만듭니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장내 유해균의 증가로 체내 독소는 축적됩니다. 독소는 장의 혈관을 타고 간을 거쳐 전신으로 전달되며 이러한 독소들은 온몸에 축적되어 세포조직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며 신체기능을 저하시킵니다.
 

보은군수의 방문, 파티마 한방힐링센터의 지역활동과 중요성을 강조. 토마스 프레이와 뎁 프레이,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이영란영남일보기자 등과 토론 중


◉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약물치료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각종 약물치료 등은, 적혈구의 감소, 변형, 활성산소 과다생성, 淋巴液(임파액)=림프액 감소 등으로 체내독소는 지나치게 축적됩니다.

▣ 화생기공수련

기공수련은 육체적 요법과 정신적 명상법에 호흡의 조절을 통하여 기(氣)를 조화, 조절하는 수련법으로 동을 정으로 인도하여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며 암환자에게 필수적인 산소를 2~3배 더 마시게 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종합하수처리장인 임파를 자극하여 체내독소를 배출하는 양생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암 및 난치성 질병 등을 미리 예방하며, 암 투병중이라도 치료에 획기적인 효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화생기공수련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법이고, 심신단련법이며 정신요법, 명상요법, 자아요법입니다. 또한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며 장부조절기능, 심신안정과 근골을 건강하게 합니다. 암 및 난치성 질환 예방이나 치료에도 다른 치료와 병행해서 시행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스코트 패스킨(Brian scott peskin) 교수의 ⌜암의 비밀을 밝히다⌟에 보면, 인체 세포에 산소 공급율이 65% 수준으로 감소하면 정상세포의 산소 부족으로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한다고 증명했습니다. 이것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의 암 발생원인 ⌜세포 노폐물⌟ 이론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화생기공의 3대 요소는 조신(調身), 조식(調息), 조심(調心)인데, 이중에 조식(調息)은 기공 호흡법으로 수련 시 산소를 2~3배 정도 더 마시게 되어 암의 예방, 치유, 재발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각종 검사결과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공 수련중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과 부인 뎁 프레이, 기공에 맛을 들이다.


화생기공 수련을 통해 암을 극복하는 과정......

화생기공수련 → 임파절=림프절 자극 → 체온상승 → 혈액순환강화 → 중추신경계안정 →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촉진 → 체내독소 제거 → 체력회복 → 체질변화 → 면역력강화 → 암 및 난치성 질환 극복

화생기공은 한의사인 이원기 원장이 50여 년간 독자적으로 양생기공을 수련하면서 체득한 기법과 양생기공법인 오금희, 팔단금 등을 연구하여 적절히 접목하고, 기공에 대한 여러 가지 문헌을 참고하여 어린이, 노인, 중증 환자들도 단시간에 습득할 수 있는 항암 및 난치성 질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로 개발된 양생기공수련법입니다.


▣ 주열치료



동물들은 몸에 병(病)이 생기면 제일 먼저 먹는 것을 중지하며, 몸에서 열이 발생됩니다. 이것은 동물들의 몸에 자가 치유력이 발동하여 스스로 병을 치유하는 자가 치유 현상입니다.

우리 몸에서 암 발병률이 낮은 장기는 심장, 소장, 비장인데, 이 장기들의 공통점은 다른 장기에 비해서 온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환자들을 많이 진찰해 보면, 과거에 비해 현재는 몸이 많이 냉해져 있습니다. 몸이 냉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감기도 몸이 냉할 때 발병하며, 배가 냉하면 여성들은 부인과 질병이 많아지고, 위장 및 소화기관에 병이 찾아옵니다. 이때 우리 몸의 하복부에 있는 단전은 열을 온몸으로 흩어지게 하므로 단전을 따뜻하게 하면 즉시 온 몸이 따뜻해집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도 질병 치료에는 열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으며, 한의학의 원전에도 하단전화열즉(下丹田火熱則) 능장수가견(能長壽可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배꼽아래 3~4Cm 부위에 단전이 있는데 이곳에 열이 많으면 능히 장수한다고 했습니다.

회음혈(會陰穴)은 항문과 생식기 중간에 위치한 경혈(經穴)인데, 주열치료로 회음혈을 따뜻하게 해주면 냉증이 있는 여성들이나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 남성들의 치유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몸의 자가 보호 장치는 매우 절묘합니다.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열이 들어오면 심부체온이 상승합니다. 열을 방어하고 심부를 보호하기위해 우리 몸의 세포가 일시적으로 열충격단백질(熱衝擊蛋白質⦁Heat shock protein)을 합성합니다. 열충격단백질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생존에 필수적인 구실을 합니다. 이러한 열충격단백질을 많이 만드는 것이 주열치료의 핵심입니다.

 

인체가 고온에 저항하면서 만들어지는 열충격단백질이 많이 만들어지면 엔도르핀의 분비가 촉진되어 통증을 완화시키며, 변성되어 기능을 멈춘 단백질을 분해하여 몸의 기능을 안정화시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체내독소가 제거되어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암세포는 항암제가 투여되면 일시적으로 약해집니다. 하지만 회복력이 좋은 암세포는 바로 회복합니다.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세포도 주변 온도가 42℃가 되면 회복하지 못하고 사멸합니다. 암세포에 열을 가하면 처음 몇 번은 저항성을 어느 정도 나타내지만, 반복해서 열이 주입되면 열에 대한 저항성은 많이 약해집니다. 암세포에 반복적으로 주열하면 농축되는 열에 의해 암세포는 사멸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는 47℃ 열에 견딜 수 있지만 암세포의 열에 대한 한계는 42℃입니다. 이러한 온도 차이로 몸에 열을 많이 주입해도 정상세포는 나쁜 영향을 받지 않고 암세포만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암 조직은 정상조직보다 대사기능이 활발한데 암 부위에 선택적으로 42°C 이상을 조사하면 암 조직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지방단백이 많은 세포막을 변화시켜 암 세포막 파괴와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게 됩니다.

주열로 암세포를 약화시킨 상태에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효과는 매우 좋아집니다.

또한 암(癌) 병소에 직접 주열(注熱)하면 암(癌)세포는 내부 혈류가 좋지 않아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PH가 낮은 산성상태가 되어 주입된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어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암(癌)세포는 사멸합니다. 그리고 정상세포는 혈류가 좋아서 가열하면 혈관을 넓혀 열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나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주열치료는 피부화상이 안 될 정도의 고온으로 피부위에 주열하면 정상세포에서는 하등의 열감이나 반응이 없으나 병소가 있는 부위에 가면 굉장한 열감을 느껴 못 참을 정도의 반응이 옵니다.

더구나 암이 발생된 부위나 어떠한 염증이 있는 부위를 주열하면 대단한 뜨거움을 느낍니다.

이곳을 반복 시술해서 뜨거운 열감을 느끼는 것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면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주열치료는 모든 고형암 치료에 적용할 수가 있으며,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비만 등 난치성질환 치료나 항암치료 시 온열치료를 병행하면 특별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감해주며 대형병원의 암센터에서도 항암치료 시 온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 자연식 항암식단

암-환자들은 암이라고 하는 병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고 영양실조 상태에서 굶어 죽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은 암 진단을 받고나면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며 먹는 것을 많이 망설이게 됩니다.

암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그동안 먹는 것에 문제가 많아 암이 걸렸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대부분 초기 단계에서는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예전 식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식단에 적응하려다 보니 여러 가지 이유로 영양의 불균형과 심하게는 영양실조 상태가 되어 큰 위험에 빠지기도 합니다.

전 세계 188개국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1,490만 명이 신규로 암이 발생했으며, 823만 명이 2013년 한 해 동안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1년에 암환자가 30~40만 명 정도가 발생하며, 그 가운데 약7∼8만 명이 사망하거나 심한 고통 속에 투병을 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70∼80세까지 생존한다고 볼 때 4∼5명 중에 한 명 정도가 암에 걸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각종 암으로 투병 중에 있는 사람이 약 200만 명 정도라고 하며,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환자의 30∼40%가 암환자라고 합니다.

암 및 난치성질환 환자들은 병인, 병력, 체질, 개인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식이요법을 해야 합니다. 개인 맟춤형 식이요법을 교육합니다.

암-환자의 미각변화, 암-환자의 영양상태, 적정체중 유지, 식욕상실, 부진 시 참고, 암환자의 식생활, 현대 먹거리 문제, 현대 먹거리의 영양 불균형, 자연식품과 정제식품, ㈜파티마 한방힐링센터 & 화생한의원 항암식단(抗癌食單)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진행 합니다.

▣ 체내독소 해독 복합 프로그램 전, 후 검사 표

프로그램 전, 후 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본인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이후 자신이 조심해야 할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통한 질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종목

프로그램 전

프로그램 후

종료 30일 후

체온

체중

비만도(BMI)

체지방율

내장지방율

혈압

혈당

맥파검사

생혈액검사

혈액내 기생충 소체

경락검사

골밀도검사

활성산소 검사

소변검사


▷ 맥파검사 : 심장관련, 혈관, 면역력, 스트레스지수 검사

▷ 생혈액검사 : 적혈구의 응집, 연전, 변형 정도 검사

▷ 경락검사 : 12경락의 허, 실 이상 유무 검사

▷ 골밀도검사 : 골다공증 검사

▷ 활성산소 검사 : 인체 복합오염도 검사

▷ 소변검사 : 소변으로 간단하게 10가지 항목 검사

▷ 혈액 기생충 소체 검사

▷ 프로그램 전, 후 검사 결과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