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問母答 喇歌弦鳴(자문모답 나가현명) 子問母答 喇歌弦鳴(자문모답 나가현명) 아들이 어미께 물으니 엄마가 말씀하시길“나팔이 노래하니 활시위가 우는구나” 곰배령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7.28
가요 경음악 모음 가요 경음악 모음 7080 가요 경음악 모음 01. 조약돌 02. 미련 03. 해변의 여인 04. 별이 빛나는 밤에 05. 진정 난 몰랐네 06. 잊으리 07. 가는세월 08. 당신의 마음 09. 눈물로 쓴 편지 10. 나를두고 아리랑 11. 부산갈매기 12. 모정의 세월 13. 돌려줄 수 없나요 14. 토요일밤에 15. 아파트 16. 노래하는 곳.. 生活의 發見/음악방 2014.07.27
非血難革 無痛不改(비혈난혁 무통불개) 非血難革 無痛不改(비혈난혁 무통불개) “피 흘리지 아니하면 개혁하기 어려우며 고통없이 어찌 개조하겠느뇨” 거문도 수선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7.24
今年開花 不同去年(금년개화 부동거년)) 今年開花 不同去年(금년개화 부동거년) “오늘 핀 이 꽃이여 다 같은 꽃이건만 작년과는 또 다르구나”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7.21
이수영 노래모음 이수영 노래모음 이수영 노래모음 01.. 꽃들은 지고 - 이수영 02.. 눈물이 나요 - 이수영 03.. 기억뿐인 곳에서 - 이수영 04.. 덩그러니 - 이수영 05.. 그는 알았을까 - 이수영 06.. 길 - 이수영 07.. Goodbye - 이수영 08.. 흰 눈이 오면 - 이수영 09.. 나무 - 이수영 10.. 모르지 - 이수영 11.. 혼자 짓는 미소 .. 生活의 發見/음악방 2014.07.19
'조선 선비 리더십' '조선 선비 리더십' 治人은 백성을 위한 봉사 인격과 학문을 도야해야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어 강자를 억누르고 약자는 부추겨줘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추구 옳은 일 위해선 사약·귀양도 불사 통치자가 부덕할 때엔 벼슬 거부 ▲ 정옥자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정옥자<사진> ..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7.19
尿糞無時 匙箸常伴(뇨분무시 시저상반) 尿糞無時 匙箸常伴(뇨분무시 시저상반) 오즘 똥은 수시로 누고 쌀수 있으나 숟가락 젓가락은 늘 부부처름 놓여있네 이끼계곡의 여름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7.14
古佛黙言 水流花開(고불묵언 수류화개) 古佛黙言 水流花開(고불묵언 수류화개) “옛 부처님은 아무런 말씀 없건만 물은 절로 흐르고 꽃은 알아서 피누나“ 수류화개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5.05
亂世薄命 生死何懸(난세박명 생사하현) 亂世薄命 生死何懸(난세박명 생사하현) “난세에는 명줄이 짧으니 생사가 과연 어디에 달렸는가?” 용비지 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