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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世薄命 生死何懸(난세박명 생사하현)

초암 정만순 2014. 5. 3. 08:26

 

亂世薄命 生死何懸(난세박명 생사하현)

 

“난세에는 명줄이 짧으니 생사가 과연 어디에 달렸는가?”

 

용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