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尿糞無時 匙箸常伴(뇨분무시 시저상반)

초암 정만순 2014. 7. 14. 09:57

 

尿糞無時 匙箸常伴(뇨분무시 시저상반)

오즘 똥은 수시로 누고 쌀수 있으나 숟가락 젓가락은 늘 부부처름 놓여있네

 

이끼계곡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