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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佛黙言 水流花開(고불묵언 수류화개)

초암 정만순 2014. 5. 5. 08:09

 

古佛黙言 水流花開(고불묵언 수류화개)


“옛 부처님은 아무런 말씀 없건만 물은 절로 흐르고 꽃은 알아서 피누나“

 

수류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