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의 發見/마음 바라기

非血難革 無痛不改(비혈난혁 무통불개)

초암 정만순 2014. 7. 24. 19:28

 

非血難革 無痛不改(비혈난혁 무통불개)

 

“피 흘리지 아니하면 개혁하기 어려우며 고통없이 어찌 개조하겠느뇨

 

거문도 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