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 香氣/한시 한마당

心江月

초암 정만순 2017. 2. 4. 10:08



心江月



원산 작


傾國不如 醜我婦 아무리 경국지색이라도 내 아내만 못하고


茶湯若非 薄薄酒 박박한 막걸리라도 맹물보다 낫도다. 

  
名畵不如 春山景 유명한 그림이라도 춘산의 경치만 못하고


明月若非 心江月 아무리 밝은 달이라도 마음의 강에 비친 달만 못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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