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기타

야유나 등산시 구급민방

초암 정만순 2016. 10. 28. 13:35



야유나 등산시 구급민방

 

1. 벌에 쏘인데는 :

    벌에 쏘이면 왕고들빼기(쓴냉이) 즙이 즉효다.
    구할 수 없으면 씀바귀라도 대용한다.

   그것도 구할 수 없으면 어떤 꽃잎이든 짓찧어 문질러 주어 대용한다.
  

2. 독충에 물리거나 벌에 쏘였을 때

    피마자 기름을 솜에 묻혀 환부에 발라 주면    통증과 독을 한꺼번에 없애준다(美)
  * 아주 잘 듣는다.  등산가 필수품이다.

 

3.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검은콩 잎을 씹어 바르면 기막힌 효과를 본다. [식품비방]
   지네에 물린데, 모기에 물린데에도 좋다.


4.뱀에 물렸을 때

  파의 푸른 부분을 씹어서 바른다.

  또 니코틴을 함께 찧어서 붙여도 좋다.
  만약 니코틴이 없다면 담배도 좋다.

  겨울철 여행 도중 파도 없고 니코틴도 없을 때에는 담배를 씹어 발라도 응급 조치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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