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뇌 신경 정신계

뇌졸중 후유증

초암 정만순 2016. 9. 26. 09:44


뇌졸중 후유증



두침과 체중감소를 결합하여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을 향상

복건성 제2 인민병원 阙庆辉(350003)

요점:

목적:
두침과 중량감소 지지계통을 결합한것과 전통 변증취혈의 침구법으로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에 대한 영향을 탐구한다.

방법:
60예 뇌졸중 환자를 2팀으로 나누어 치료팀은 두침으로 대측 운동구역과 백회혈사용하는 동시에 중량 감소 지지계통 훈련하며; 대조팀은 전통 변증 취혈을 사용한다.
하지 운동기능 평가는 Fugl-Meyer를 사용한다.

결과:
두팀의 하지운동 기능평가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P>0.05). 30일 치료 후 두팀의 하지기능 회복 정도 차이는 현저한 의의가 있었다. P<0.01.

결론:
두침과 중량감소 훈련을 결합한것은 전통 변증취혈의 침구로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면; 전통 변증취혈법 보다 우월하다.

관건의 말: 뇌졸중; 두침; 중량감소 지지계통; 보행능력;

뇌졸중은 신경계통에서 흔히 보이는 질병이며, 발병율은 100-300)/10만이고, 사망률은 (50-100)/10만이며, 질병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이고, 현재 인류 질병 사망률 중 3대 사망 원인이다. 생존자중에서 70%는 마비, 실어 등 엄중한 후유증을 남겨, 기중 보행능력 저하는 뇌졸중 환자중에서 존재하는 주요한 문제이다. 뇌졸중 후에 보행능력의 저하 표현으로 보행불능 혹은 보행이상은 일상 생활을 극대화로 영향을 미치여, 사회와 가정에서 크다란 부담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본 문은 60예 뇌졸중 환자를 두침 배합 감중 지지계통 치료팀과 변증침구 대조팀으로 나누고, 치료 전후 분별하여 하지기능 변화를 평가하여 아래와 같이 총결한다.

1. 임상자료

1.1 일반자료
관찰연구 자료의 출처는 본 병원 재활센터 병동.
치료팀: 30예, 남17예, 여13예, 연령 45-72세(57.32±5.83) 뇌경색19예, 뇌출혈11예,
대조팀: 30예, 남16예, 여14예, 연령 47-75세(58.43±5.81)뇌경색17예, 뇌출혈13예 .
양팀의 연령, 성별, 의식, 지력, 언어, 인지도, 편마비, 병의 부위, 사지 기능, 정신상태와 수반하는 질병등 방면은 차이로 현저한 비교 의의가 없다. (P>0.05).

1.2진단표준
1995년 전국 제4차 뇌혈관병 회의에서 제정한 진단표준으로 전체적으로 뇌CT 혹은 MRI 검사로 확진하고 병의 경과는 1년이내 환자이다.

2. 치료방법

2.1 치료팀: 두침 대측 운동구역과 백회혈을 선택한다. 75% 알콜솜으로 국소에 소독하여 30호 1.5치 호침으로 두정에서 빈각방향과 두피와 30도각으로 3단락으로 자입, 빠른 속도로 념전 3분간 200/분 좌우. 후에 유침30분간, 유침기간 감중 지지계통 훈련을 진행한다. 순서로 점차 연장하는 원칙으로 훈련시 15min/1회, 3-5일후에 30min/1회. 10일을 한단계로 연속 3단계를 치료한다.

2.2대조팀: 전통 변증법 취혈을 위주로 환측 어제, 합곡, 외관, 수삼리, 견우등을 취하고 사법을 위주로 매일 1회, 유침30분간, 10회를 한단계로하고 연속 3단계를 치료한다.

● 2.3 평가방법: 두팀은 치료전과 치료 30분 단망법(单盲法) 하지기능 평가를 1명의 재활의사가 진행한다. 하지운동 기능평가는 Fugl—Meyer 하지운동량표[3]을 채용하는데 내용으로 ①평행평가; ②환측 하지근력 평가 ③Fugl—Meyer(FMA)개량표는 과(髋), 슬(膝), 과(踝)관절의 굴신운동을 위주로한다.

● 2.4 통계학 분석
SPSS 소프트웨어를 응용하여 통계학분석 진행하여 (X±S)로 수치를 표시하고, 팀간 비교는 t를 채용하여 검사한다.

3. 치료결과

표1. 양팀치료 전후 각항지표 변화(X±S,n=30)
항목 치료팀 대조팀 P
FMA치료전 21.59±16.43 22.34±17.62 >0.05
FMA치료후 46.98±11.23 31.18±12.54 <0.01

4. 토론
뇌졸중 환자는 생명지표가 온정된 후, 흔이 같지 않은 정도로 기능 장애가 오기에 환자의 일상 생활 능력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는 하지 보행능력을 저하는 가정과 사회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하기에 환자의 기능장애를 감소하고 생활의 질을 제고하여 가정과 사회를 돌아갈수 있는 재활사업의 장기 목표이다.

현재 국내외 뇌졸중 후 보행능력 저하에 치료방법은 아주 많다. 꼭 필요한 교정기구 사용자외에는 다수환자는 재활치료를 위주로한다. 운동료법, 운동 재학습방법, 작업료법등을 포함한다. 운동요법중에는 주요하게 Rood、Bobath법의 신경 발육요법이다. Rood은 근육의 긴장력을 정상화하여 근육의 반응을 유발하고, Bobath은 이상의 경련모델을 억제하여 정상운동을 추진한다.
운동 재학습요법은 20세기 80년대 오스트랄리아 JanefH.Carr 등 제출되여 주요하게는 뇌졸중 환자들이 학습을 통하여 새롭게 환병전의 운동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을 훈련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같지않은 정도로 실용가치는 있어나, 치료중에 치료사와 일대일로 밀접이 배합하여야하기에 치료사의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모한다. 때문에 재활 치료 효율과 설비는 재활의학 연구의 관심사로 뜨오르고 있다. 중량을 감소하는 지지계통은 근래와서 재활치료의 방법중에 한가지로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로는 환자의 중량감소로 신체를 부분적 매달아(悬吊) 환자로하여 보행할 때 하지의 부담을 감소하여 보행능력을 제고한다. 작용 원리로는 중추모델 발생학설, 신경계통기능 재건, 운동제어동력계통학설, 언어-촉각암시 등 여러 가지 학설이있다.

뇌졸중은 중의에서 중풍의 범위에 속한다. 두침이 70년대 창립이래, 독특한 우세로 침구 사업자들게 환영을 받고 전국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중의 이론상 두는 각양이 모이는 곳이고, 수족6양경이 모인다. 6음경중 수소음과 족궐음 양경은 직접 두면부위를 순행한다. 이외에도 모든 음경의 경별은 표리의 양경과 합입하여 두부에 도달하는데 《灵枢、卫气》云:“头气有街,……故气在头者止之于脑”라 한다. 전신의 경기는 두부로 가서 뇌를 관여하여 뇌부의 정상기능 활동을 유지함으로 침구로 중풍을 치료하는 취혈 이론 근거를 제공하였다. 이외도 대량의 실험과 임상관찰도 침구 임상 중풍 치료에 이론 근거를 제시하였다.

본연구는 운동구역과 백회혈을 채용하였는데 주로는 초씨(焦氏) 두침요법의 대뇌와 신경의 생리해부를 이론 근거로 하였다. 두피를 직접 자극하여 상대적 대뇌피층 기능부위의 치료 목적에 도달하여 운동구역을 취하여 뇌졸중 환자의 하지 기능회복하여 보행의 능력을 제고한다. 백회는 독맥과 태양의 교회 혈위로서 족태양경상의 배유혈과 오장육부와의 관계는 밀접하여 오장을 안정(安五脏)하고 신지를 정(定神志)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본연구은 두침과 감중지지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 치료는 전통 변증침구 취혈 치료 보다 임상 가치가 더 있으며 환자의 하지 보행기능 완벽한 회복에 더 좋을 것이다. 때문에 조건이 있는 병원은 두침과 재활 설비의 배합을 제창하여 환자로하여 조기회복에 기여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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