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편도선염
경락 진료기 요법으로 만성편선염 급성발작 100예 치료 임상 보고
만성편도선염은 다수가 급성편도선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신체의 저항력이 하강, 면역반응 하강 혹은 국소에 분비물의 작용, 세균, 바이러스 감염으로 만성 염증을 형성한다.
근년 래 면역학의 관점으로 볼 때 자가 변태반응으로 만성편선염 발생하는 주요 원리로, 적지 않은 환자는 항생제의 효과가 못하거나 효과가 없다.
때문에 급성 발작 후에 효과는 늦고, 치유하기 어렵고, 반복적으로 발작한다.
우리는 중국 경락 진료기로 순경혈, 이혈의 병경구를 찿아 치료한 결과 좋은 효과를 거두어 아래와 같이 보고한다.
1. 임상자료
1.1 일반자료 100예의 환자는 만성편도선염 급성발작으로, 약 효과가 나쁘거나 무효한 자로, 그중 남 42예, 여 58예, 최소 연령 3세, 최대 연령 45세, 5-12세는 68예를 차지한다.
1.2 임상표현과 진단요점: 환자는 급성편도염으로 반복 발작한 과정이 있었고, 다수 환자는 1개월 좌우로 한 번씩 재발했고, 평소에 자각증세는 보이지 않았으나, 인후부위의 불편감, 이물감, 자극성 기침, 구취, 약간의 국소 통증 등 증세가 있었다.
동시에 권태 무력감, 쉽게 피로를 느끼는 전신증세가 있었다. 급성으로 발작할 때는 추위를 타며, 인후건조, 통증, 자극성 기침, 편도선 충혈 비대, 편도선의 크고 작은 것은 고정적이 아니며, 국소의 염증 분비물이 있고, 합하(颌下) 혹은 경부 임파결이 붓고 크다.
2. 치료방법
중국 경락 진료기로 환자의 이혈에 피질하(皮质下)、신문(神门)、폐(肺)、편도체(扁桃体),
체혈의 양측 인영(人迎), 합곡, 천돌, 대추등 혈위에 병경구(病经口)를 찿아 연결한다.
기계에서 음점(阴点) 지시등에 불이 오는 동시에 소리가 나면 병경구를 찿은 것이다. 소밀파(疏密波)로, 맥충의 강도는 환자마다 같지 않아 환자가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한다.
1일 1회씩 매차 20분간의 치료하고, 1주를 한 단계로 하며, 개별 환자는 중약과 해열제를 겸할 수도 있으나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3、효과표준
①치유: 인후 통증 소실, 체온 정상, 임상 증세가 소실, 편도선 충혈과 종창이 소실, 신체의 기타 증상 소실.
②호전: 인후 통증이 현저하게 경감, 체온 정상, 임상 증상과 신체 기타 증상이 현저하게 개선.
③ 무효: 임상증세가 개선되지 않거나, 4회 이상의 종합 치료로 치료를 끝낸 환자
4.치료효과
1주내에 치유 90예, 호전 6예, 무효 4예, 총유효율 96%. 1년 후 방문 56예, 재발환자 6예, 재발 후에 전에 비교하여 증상이 현저하게 감소 되였다.
5、전형병예
(1) 엄씨，남，4세，가족의 설명에 의하면 3년래 경상적으로 편도선염이 발병하여 즉 반달에 1회씩 발병하여 항생제를 사용하여 , 열이 내리지 않고 인후통, 정신 식욕 모두가 나빠졌다.
본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체온 39도, 인부에 현저하게 충혈, 편도선 충혈, 편도선은 종창Ⅱ도, 백혈구 10.6×109/1, 중성 85%, 위의 방법으로 4회의 치료로 열이 내려가고, 편도선의 화농점도 소실되고, 인후부의 충혈도 현저히 가소 되였고, 계속 3회의 치료로 완치되였다. 1년 후에 방문결과 재발하지 않았다.
(2) 후씨, 남, 13세 , 경상적으로 편도선염에 감염, 수차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회복하지 못했는데 경락 진료기로 4회 치료로 완치되여 방문 1년 재발하지 않았다.
6. 체험
피부 경맥의 개구는 내외 교통하는 주소라고 생각하며, 인체와 주위 환경과의 정보 교환하는 창구이다. 우리는 이 개구를 경락구라고 부르고, 질병과 상관 경락구 피부를 "병경구"라고 한다.
인체의 국소 구역내에 병경구를 측정하여 전신 오장육부의 기혈음양의 신체정보를 반영하는, 이는 국소에 전신의 축소판이다.
매개 사람들은 전기정보로 신체를 조절하여 평행을 구한다. 만약 경락실조하면 병변을 일으키고, 상관 혈위와 혹은 점위에 병리성 양도점이 생기기에 경락 진료의기를 이용하여 맥충 전류는 소통경락, 소염진통하고 질병을 치료하며, 신체평행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신체 면역기능을 증가하는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을 도달한다.
본 요법은 정확하게 병경구를 찿아 치료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는 무효다.
본 방법을 운용하여 만성편도선염 급성발작환자의 치료에 방법이 간편하고, 고통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 효과가 빠르고, 치유율이 높고, 재발율이 낮으며, 피부를 찌르지 않고, 교차 감염의 우려가 없기에 추천할 만한 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