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草房/약초(ㅈ)

찔레버섯

초암 정만순 2016. 8. 22. 16:46



찔레버섯





찔레버섯효능 찔레 한방약재 효능

 

찔레버섯효능의 항암효과가 91%로 밝혀지면서 찔레버섯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찔레버섯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찔레버섯효능은 간질 간경화 간암 발작 경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현대과학으로 밝혀져 특히 간질파의 검사에서 찔레버섯 발효법제 한약을 먹은 환자가 간질의 발작을 유발하는 간질파가 없어졌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찔레버섯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지고 있다고해요

 찔레버섯효능과 더불어 찔레나무에 대해서 알아보면 찔레나무는 가지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찔레나무 뿌리 부분의 흙을 헤쳐 보면 간혹 찔레버섯이 땅속 흙속에 있다고 해요

 

찔레버섯은 진흙속에 있다고하여 찔레진흙버섯 이라고도 하고 색이 황금색을 띄고 있어 찔레황금버섯 찔레상황 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찔레버섯은 또 황금상황버섯을 닮았다고하여 찔레진흙황금상황버섯 이라고도 하지만 한방에서는 최상급의 찔레효능을 나타내는 황금색을 가지고 있는 찔레황금상황버섯이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많이 약재로 사용한다고 한다고하네요

 

찔레버섯을 달여 마셔보면 맛은 흙 냄새가 조금 나고 맛이 없는데  발효한 찔레버섯은 신맛이 나는데 발효추출과정에서 간의 바이러스나 장속의 정균작용을 하는 물질 발효대사물질 즉 박테리오신의 맛 때문인데 이런 신맛이 나는 것이 약성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하네요

찔레나무 버섯 효능은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 발작, 간질에 최고의 영약으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찔레버섯 발효추출 탕약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 버섯중에 최고라고 한다고해요 특히 항암역제 효과가 91%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찔레나무 버섯으로 간질을 고친 사람들은 정말 많이 있는데 간질이라는 병을 많은 사람들이 숨기기 때문에 치료된 사람들을 정확하게 통계를 잡을 수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찔레버섯으로 간질을 고친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간질에 찔레버섯이 최고의 명약으로 널리 전해져오고 있다고 하네요

찔레나무 버섯은 20~30그램을 물 2리터 붓고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찔레황금상황버섯을 이용한 찔레황금상황버섯탕을 추출하여 먹으면 차츰 간질 발작 주기가 길어져서 결국 발작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고 하네요

  

찔레버섯은 황금찌레버섯 찔레상황버섯 찔레 진흙 상황 버섯 찔레 진흙 황금 상황버섯 이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며 가지나무 버섯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찔레버섯의 효과는 차가버섯 상황버섯 보다도 항암효과가 몇십배 높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암환자들이 많이 섭취한다고 한다고해요 찔레버섯 효능 중에서 으뜸은 간질병 치료 효능으로  간질병 환자가 꾸준히 찔레버섯 발효추출액을 먹고 6개월 만에 간질파 뇌파가 살아지고 간질이 완치된 사람이 알려지면 간질환자들이 찔레버섯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고 하네요

 

찔레버섯 발효추출물은 간경화 간염 간질 지방간 등에 탁월한 치료와 예방 효과가 있고 어린이의 기침과 경기 그리고 키 성장 발육에

최고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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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

약명 ; 석산호, 영실

뿌리를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치료에 쓴다.

술에 담가 활용하면 효과가 신통하다.

찔레는 장미과 장미속에 딸린 떨기나무로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꽃인 장미의 원종이다. 세계에는 장미 종류가 많은데 모두 야생장미인 찔레를 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것이다.

봄이 한껏 무르익었을 때 하얗게 꽃을 피워 향기를 퍼뜨리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작은키나무로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도 귀엽고 앙증맞다.



▶약성 및 활용법

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를 영실, 또는 색미자라 하여 약으로 귀하게 쓴다.

그렇지만 한방에서 보다 민간약재로 더욱 귀하게 여겨져 왔는데, 꽃, 열매, 뿌리, 새순,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선조들은 찔레꽃을 증류하여 화장수로 즐겨 이용하였다. 이를 꽃이슬이라 하여 찔레꽃 향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되는 것으로 믿었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찔레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독을 법제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큰 효과가 있다. 찔레 열매를 말려서 술에 풀어 시루에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였다가 가루 내어 복용한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찔레 열매인 영실은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재이다. 8~9월에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대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하루에 10~15g을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많이 먹으면 설사가 심하게 나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 독한 술에 담가 6개월쯤 두었다가 그 술을 조금씩 복용하는 방법도 있고 찔레 열매를 엿처럼 진하게 달여서 영실고나 영실엑기스를 만들어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찔레 뿌리는 산후풍,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등에 효과가 신비롭다. 특히 여성들의 산후풍, 산후골절통에는 찔레 뿌리로 술을 담가 먹으면 놀랄 만큼 효험을 본다.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찔레 뿌리를 캐내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자기 전에 약간 취할 만큼씩 마신다.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 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면 간질을 고칠 수가 있다.

찔레버섯 10~15g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 폐암, 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치는 사람도 있다.

▶이른 봄철에 올라오는 찔레 새순도 좋은 약이 된다.

연한 순을 껍질을 까서 먹으면 떫으면서도 들큰한 맛이 있어서 옛날 농촌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였던 찔레순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

. 찔레순을 흑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복용하면 생장조절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효과가

큰 것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수종, 어혈 등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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