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신경 뇌

우울증.불면증 및 정신신경성 증상 요법

초암 정만순 2016. 5. 31. 07:48


우울증.불면증 및 정신신경성 증상 요법

 

(1)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생활환경 속에서 삶을 유지하며. 갈수록 심한 경쟁을 겪으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일상적으로 받으면서 살아가는 동안에. 본인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쌓여가는 피로에 지친 몸을 지탱하면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신경성 질환을 앓아온 사 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며. 특히 노년층에서 많은 우울증 환자가 많다.

(2) 우울증이 심하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활기를 잃고 살아가 는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의외로 많음을 볼 때. 몹시 안타갑기 짝이 없다. 현대 의학적인 정신신경과의 치료를 받아 처방되는  약을 복용해도. 그때 그 복용 순간들뿐이며. 장기 복용을 계속하면 만성화가 되어. 약효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대한 자연요법 몇 가지로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가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노인 자살율이 부끄럽게도 한국이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으니----.

 

(3) 첫째 “추잉검”(껌)을 30분간 씹으면. 뇌에서 분비되는 “셀로토닌-홀몬”이 7.5%가 증가 되며. 계속해서

     30분간을 더 씹어 1시간을 씹으면 “셀로토닌-홀몬”이 무려 15%가 증 가 분비. 됨으로서. 우울 침체

     되었든 기분이 환하게 밝아지고 있다. 그럼으로 매일 껌을 한통(보통 6개가 들어 있음)을 사서 하루에 수시로  자주 씹으면. 기분도 환하게 밝아질 뿐만 아니라 충치도 예방되고 식후에 씹으면 소화도 촉진되며. 입안의 악취도 사라지고 구강(口腔) 청정(淸淨)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

(4) 둘째. 백편두(白扁豆) 콩을 분말로 하여 하루에 2∼3회 매회에 “티-스픈”으로 2∼3“스 픈”과. 추가로

     코코아 분말 2“티-스픈”을 더 넣어. 미직은 한 물로 타서 1일 2∼3회 복용을 하면. 뇌 내 “도파민-홀몬”이 분비되면서 우울했든 기분이 일소가 되어. 환히 밝아짐을 느낄 것이다. 이 백편두 콩 요법은 “파킨슨”씨병의 치료제로 쓰고 있으며.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도파민”약은 장기간 복용하면 약리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만성화가 되면서. 오히려 약독만 남는 실정이나. 이 백편두 콩은 자연 식품이기 때문에 만성화가 되는 우려도 전혀 없으며. 그 약리효과가 우수함이 임상으로 입증되고 있어 안 심하고 복용할 수가 있으며.

     인도(印度)에서는 귀족 왕족들의 정력제로 귀중하게 복용 되어 왔었다는 기록이 있다.

     인도의 “아유르베타”의학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5) 셋째. 코코아 차를 하루에 2∼3회 “티-스픈”으로 3∼4“스픈”에 생강 분말 1“티-스픈” 을 가미하여 복용하면. 뇌 내 “셀로토닌-홀몬”이 분비되면서 우울 침울했든 기분이 환 하게 밝아진다. 코코아의 약리 효과

     무려 8종류나 되며. 암을 예방 경감 치유하며. 고혈압. 체내 중금속 배출. 기침의 진정효과. 난치병인

     동맥석화증.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타 파이로리”균을 살균하는 등의 놀라운 약리효과가 있는 의약품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식약품(食藥品) 중의 으뜸이다. 코코아에 생강을 가미. 함으로서 여성의 질염

     (膣炎). 방광염. 여성의 냉증(冷症) 까지 치료가 된다는 임상보고가 있다.

(6) 넷째. 한약재에 합환피(合歡皮)라는 생약재가 있다. 아 합환피는 정신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리효과가 있으며. 산조인(酸棗仁, 검게 볶는다)은 정신신경을 안정시키며. 불면증과 기명증(嗜眠症)을 치료하는 생약재이며. 천마(天麻)는 전간(癲癎) 현훈(眩暈) 등 머리에 관련된 질병의 치료 약재임으로. 이 세 가지 생약재를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달여서 복용하면. 불면증을 치료하며. 정신 긴경을 안정시키는 약리효과가 크다.

(7) 다섯째는. 자율신경을 안정 활성화 시키는 방법으로. 손톱의 반달무늬가 나와 있는 양쪽을 반대편 업지

     손가락과 둘째손가락 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약간 아프도록 누르면서 비트는 지압(指壓)을 열 손가락을

     36회씩 지압을 한다. 단. 해가지고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밤에는 넷째 손가락의 지압을 해서는

    안 된다. 밤에 넷째 손가락의 지압을 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깊은 잠을 잘 수가 없게 되기 쉽다.

   (가) 자율신경이란 사람의 의지(意志)와 상관없이 인체 스스로가 작용하는 신경을 말하며. 자율신경에는

         교감(交感)신경 부교감(副交感)신경 두 가지가 있다.

   (나) 교감신경은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낮 동안에 작용하는 신경이며. 활동하기에 좋은 상태로 호흡수도 늘어나고. 심장 박동 수도 늘며 근육도 긴장되어 활동하기에 알맞은 상태로 이끌어주는 주간(晝間)에 작용하고

         있는 신경이며.

   (다) 부교감신경은 해가지고 다음 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야간(夜間)에 작용하는 신경이며. 휴식하고 쉬기에 알맞도록. 호흡수도 차분히 하라앉고. 심장박동수도 평상을 되찾아 줄어들며. 긴장되었든 근육도 느슨하게 풀어져서. 휴식하고 잠을 자기에 알맞은 상태로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이 자육신경이 제대로 작용을 하게 되면. 온 전신의 생리활성작용이 원활하게 됨으로서 정신신경이 차분히 가라 앉아. 우울증. 불면증 등의 신경성 질환의 개선에 큰 효과가 나타난다.

(8) 여섯째는. 제자리 뛰기(“잠프”)운동을 360회씩을 하루에 3회 정도를 계속하게 되면. 걷기 운동의 2배

     이상의 운동효과가 있는 충격(衝擊)파동요법(波動療法)이다. 이 운동을 하게 되면. 온 전신의 내장(內臟)을  비롯한 모-든 기관(器官)과 세포(細胞)조직이. 심한 충격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서. 말초모세 혈관까지  혈액순환이 활발하여짐은 물론 호흡수도 엄청 늘어나면서. 혈액 중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게 됨으로서. 맑은 정신 상태로 됨으로 상쾌한 기분으로 전환되어 웬만 우울증 등은 말끔히 씻겨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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