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背飽腹(온배포복)이 爲政本分(위정본분)입니다~~
등 따시고 배부른게 바로 정치가 하여야 할 본래의 사명입니다.
가장은 고달프고 가솔은 너무 슬픕니다. 민초들의 아픈 가슴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줄 참 정치는 과연 어디에 있나요~~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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