倒伏欽花(도복흠화)이며 跌背瞻星(질배첨성)이외다~~
이왕 엎어진 김에 코 앞의 꽃향기나 맞고, 뒤로 자빠진 김에 드러누워 밤하늘의 별이나 감상하소서
무어 그리 바쁘다고 빨리빨리 외치며 종종걸음입니까?
좀 느긋하게 한번 살아봅시다요~~
군함바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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