澄潭無魚(징담무어)요 過濯傷衣(과탁상의)입니다~~
너무 맑은 못엔 고기가 살지 아니하고 지나치게 세탁하면 옷이 상하는 법입니다.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은 삶을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런지요~~
예천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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