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 漫步/요리

"김밥" 황금레시피(요리레시피)

초암 정만순 2015. 8. 12. 11:29

"김밥" 황금레시피(요리레시피)

 

 

<< "김밥" 황금레시피(요리레시피)>> 6줄 (2인분) 기준

- 무절임 만들기 -
1. 무 1/4개, 물(500cc-맥주컵2컵+1/2컵), 소금(3큰 술), 식초(200cc-맥주컵1컵), 설탕(250g), 
2. 무는 가로 세로 0.5cm 크기로 채 썹니다.
3. 그릇에 무를 넣고 물, 소금을 넣고 20분간 절인 후 충분히 헹굽니다.
(※ 무가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어지면 잘 절여진 것입니다.)
4. 물(400cc-맥주컵 2컵)에 식초(200cc-맥주컵1컵)을 냄비에 넣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5. 한소끔 끓어오르면 그릇에 부어 설탕과 간 비트를 넣고 저어 줍니다.
6. 소금에 절인 무를 넣고 1시간 동안 더 절입니다.
7. 손으로 짜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 우엉 만들기 -
1. 물(400cc-맥주 컵 2컵) 식초 (100cc-맥주 컵 반 컵) 을 희석해 우엉(300g)을 담가
2. 20분 후 건져내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3. 물(200cc-맥주컵1컵) 설탕(2큰 술) 물엿(4큰 술) 간장(2큰 술)을 넣습니다.
4.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간 불에서 30분간 조립니다.

- 오이 만들기 -
1. 오이(1개)를 채 썹니다
2. 소금(1/3큰 술)을 넣고 버무립니다.

- 당근 만들기 -
1. 당근 (2개)를 채 썹니다.
2.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소금(1/2큰 술)을 넣고 센 불에서 3분간 볶습니다.

- 달걀부침 만들기 -
1. 달걀(6개)와 소금(1/3큰 술)을 넣고 풀어줍니다.
2. 프라이팬에 세 차례 나눠 부칩니다.
3. 가늘게 채 썹니다.

- 밥 만들기 -
 1. 쌀은 따뜻한 물로 씻어줍니다.
2. 김밥용 밥은 따뜻한 물을 넣어 지어 줍니다.
3. 쌀(400cc-맥주컵 2컵)을 물과 1:1비율로 짓습니다.
4. 소금(1/2큰 술), 참깨(1큰 술), 참기름(2큰 술)을 넣고 버무립니다.

- 김 만들기 -
1. 1. 김(9장)을 준비해 그중 3장은 반으로 잘라 줍니다.

- 참치 만들기 -
1. 참치(2캔)의 기름을 제거합니다.
2. 양파(1/4개)를 채 썰어 마요네즈(1큰 술), 후추 약간을 넣고 참치와 버무립니다.

- << 참치 김밥 만들기 황금레시피>> -
1. 김(1장) 2/3부분까지 얇게 밥을 폅니다.
2. 김 반 장을 더 깐 뒤 준비한 채소들을 넣습니다.
3. 깻잎(2장) 안에 참치를 넣어 감싼 뒤 밥 시작과 끝 부분을 누르며안쪽으로 당겨 

- 불고기 만들기 -
1. 불고기용 돼지고기(450g) 간장(100cc-맥주컵 반 컵) 물엿(100cc-맥주컵 1컵), 통마늘(2개), 
2. 고기를 제외한 재료들을 넣고 믹서에 갈아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면포에 한 번 걸러 즙을 짜줍니다.
4. 양념장에 고기를 넣고 2시간 동안 재워둡니다.
5. 남은 양념은 모두 버리고 고기는 최대한 물기를 짭니다.
6. 센 불에서 골고루 약 5분 간 익힙니다.

-<<불고기 김밥 만들기 황금레시피>> -
1. 김(1장) 2/3부분까지 얇게 밥을 폅니다.
2. 김 반 장을 더 깐 뒤 상추(1장) 안에 불고기를 넣습니다.
3. 깻잎(2장) 안에 채소를 넣어 감싼 뒤 밥 시작과 끝 부분을 누르며
안쪽으로 당겨 김밥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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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8일,화) 황금레시피
♣ "참치김밥 & 불고기 김밥" 황금레시피 정보~※
황금레시피를 제공한 곳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맛집입니다.
상호 : 정성만김밥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51 여천빌딩 106호 전화 : 02-55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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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김밥으로 대박 난 식당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황금레시피'에서는 대박을 낸 식당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생생정보통' 제작진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김밥 가게를 찾았다. 이미 제작진이 찾아갔을 때엔 가게 안에 많은 손님들이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 손님의 인터뷰에서는 "다른 김밥집과는 달리 여기는 채소의 식감이 많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맛있는 김밥 레시피를 공개, 김에 밥을 깔고, 밥위에 김을 더 깔고, 그 위로 오이와 당근, 우엉 등을 올리는 일반적인 김밥 레시피를 보여줬다. 특히 오이는 돌려깎기를 하고 당근은 물에 삶는 손질 방식은 달랐다.이는 아삭한 식감을 위한 레시피다.

또한 달걀 지단도 한번에 굽지 않고 3번에 나눠 달걀물을 붓는 조리과정을 통해 식감에 차별을 뒀다.

 

생생정보통 김밥

생생정보통 김밥 대박집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황금레시피'에서는 대박을 낸 식당의 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생생정보통 제작진은 김밥이 맛있다고 소문난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가게를 찾은 가운데, 점심시간 가게 안은 이미 손님들로 만원이었다.

특히 그 중 한 손님은 "다른 김밥집과는 달리 여기는 채소의 식감이 많이 느껴진다"고 호평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밥집 주인은 김에 밥을 깔고, 밥위에 김을 더 깔고, 그 위로 오이와 당근, 우엉 등을 올리는 일반적인 김밥 레시피를 보여지만 오이와 당근의 손질 방식은 달라 눈길을 끌었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 오이는 돌려깎기를 했고, 당근은 물에 삶았던 것. 

또한 김밥집 주인은 달걀 지단 역시 한번에 굽는게 아니라, 3번에 나눠 달걀물을 붓는 등 섬세한 조리과정을 통해 식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생생정보통 김밥에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김밥, 저기가 어디야?" "생생정보통 김밥, 맛있을 듯" '생생정보통 김밥, 아삭한 김밥?" "생생정보통 김밥, 대박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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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에 채소김밥이 인기를 얻고 있는 비법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 ‘황금 레시피’ 코너에는 오이 당근 우엉이 주재료 포함되는 채소김밤의 레시피가 소개됐다. 아삭한 맛과 건강에 좋은 채소김밥은 남녀노소에 고루 사랑받고 있었다.



 

특히 맛집의 채소김밥에는 볶은 당근이 아닌 데친 당근이 재료로 사용됐다. 그 이유에 대해 요리 전문가는 “데친 당근은 색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맛을 가볍고 산뜻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채소김밥에는 돌려 깎은 오이, 우영과 어묵 볶음, 세심한 밥물 조절 등이 맛을 완성시켰다. 완성된 밥에는 1대 3 비율의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섞었다. 

마지막으로 김밥을 쌀 때는 김을 한 장과 추가로 반 장을 더 사용해 각 재료의 맛을 살려냈다.

이미 온라인상에는 채소김밥을 팔고 있는 매장이 ‘디제이쿡’이라는 상호가 알려져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날 ‘생생정보통’은 ‘돈이 보인다’ ‘황금 레시피’ ‘가격파괴 Why’ ‘똑똑한 물음표’ ‘오감 만족 거제 여행기 풍류를 만나다’ 등으로 꾸며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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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디제이쿡 채소김밥-진메 닭볶음탕 관심폭주

기사입력 2014-04-17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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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생생정보통’에서 디제이쿡의 채소김밥, 진메의 만원 닭볶음탕이 소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 ‘황금 레시피’ 코너와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 각각 채소김밤과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닭볶음탕의 실체가 밝혀졌다. 서울 디제이쿡에서 판매되고 있는 채소김밤의 레시피가 소개됐다.

오이 당근 우엉이 주재료로 포함되는 채소김밥은 아삭한 맛과 건강에 좋아 남녀노소에 고루 사랑받고 있었다. 특히 채소김밥에는 볶은 당근이 아닌 데친 당근이 재료로 사용됐다. 그 이유에 대해 요리 전문가는 “데친 당근은 색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맛을 가볍고 산뜻하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채소김밥에는 돌려 깎은 오이, 우영과 어묵 볶음, 세심한 밥물 조절 등이 맛을 완성시켰다. 완성된 밥에는 1대 3 비율의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섞었다. 마지막으로 김밥을 쌀 때는 김을 한 장과 추가로 반 장을 더 사용해 각 재료의 맛을 살려냈다.



1인분에 5000원 꼴로 해당되는 닭볶음탕은 이미 온라인상에서 맛집으로 꼽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진메 닭도리탕’에서 판매되고 있는 10000원 닭볶음탕에 손님들은 가격은 물론 맛에 감탄했다. 재료도 신선하고 닭고기 육질도 좋아 만족도가 높았다. 그런 반면 가격이 다른 매장에 비해 워낙 저렴해 의심하는 시선도 있었다. 국내산 닭고기를 쓰고 있던 맛집 사장은 품질확인서까지 공개하며 재료를 자신했다. 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는 용담댐 상류지역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만원 닭볶음탕이 고객들을 사로잡은 이유는 또 있었다. 부위별로 고기가 빠짐없이 있었다. 2인분의 경우 닭 반 마리 정도가 토막 내 들어있었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한 양이었다. 라면사리와 떡 등을 추가 재료로 넣었다. 육수 역시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었다. 닭발 및 사골과 열 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고 끓여 닭볶음탕을 완성시켰다. 

이날 ‘생생정보통’은 ‘돈이 보인다’ ‘황금 레시피’ ‘가격파괴 Why’ ‘똑똑한 물음표’ ‘오감 만족 거제 여행기 풍류를 만나다’ 등으로 꾸며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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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 vs 불고기김밥 황금레시피, 단무지 직접 만들기 (생생정보)
2015. 04.28(화) 19:24
생생정보 참치김밥 불고기김밥 황금레시피
생생정보 참치김밥 불고기김밥 황금레시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생정보' 참치김밥 불고기김밥 황금레시피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 코너에서는 참치 김밥과 불고기 김밥을 맛있게 만드는 법이 소개됐다. 

김밥의 무 단무지를 직접 만드는 것이 맛있다. 무는 가로 세로 약 0.5cm로 잘라주고 무를 소금물에 20분가량 담가준다. 이 무를 흐르는 물에 씻어 소금기를 씻어준다. 

냄비에 물과 식초를 넣고 끓여야 더 부드러운 맛이 난다. 여기에 설탕과 비트를 넣고, 소금에 절여놓았던 무를 넣어주고 1시간동안 절여주면 된다.

밥의 경우 40도 가량의 뜨거운 물로 쌀을 씻으면 밥이 더 고슬고슬하고 찰지고 맛있어진다고. 쌀과 물의 비율은 1대1이다. 간은 소금, 깨,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준다. 

김 위에 밥은 얇게 깔아준다. 채소는 소금에 살짝 버무린 오이, 당근도 소금으로 간해 센불에서 3분간 살짝 볶아준다. 달걀 지단도 만들어 채를 썬다. 은 식초를 넣어 20분간 실온에 둔 후 프라이팬에 물, 흑설탕, 간장을 넣고 졸여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참치김밥의 핵심인 참치는 기름을 쫙 빼준 후 양파를 잘게 져서 참치에 넣어준다. 여기에 마요네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주면 된다. 

이 재료들을 모두 넣고 두툼하게 말아내면 된다. 옆구리 터지지 않게 하는 비법은 밥을 깔고 그 위에 김을 한 번 더 깔고 채소, 깻잎에 만 참치를 넣고 말면 된다.

또한 불고기김밥의 경우 양념장이 중요하다. 물엿, 간장, 참기름, 청주, 설탕, 후추, 양파, 배, 사과 등을 넣고 갈아준 후 면포로 짜서 찌꺼기 없이 양념 국물만 걸러낸다. 그래야 불고기가 지 않기 때문. 

불고기 김밥의 경우 김 위에 밥을 올리고 상추를 올리고, 참치김밥과 동일한 방식으로 속재료를 넣고 김밥 안에 말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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