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草房/약초(ㅅ)

산죽(조릿대)

초암 정만순 2015. 2. 28. 12:31

 

 

조릿대

 

 

 
  담죽엽이라고 하는 조릿대는 각종 암, 중풍, 만성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고혈압, 당뇨병,간질 등에 두루 뛰어난 효능이 있다.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난치병에 놀랄 만큼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1. 난치병과 조릿대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 고혈압,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2. 암세포와 조릿대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었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꾸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하니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복용법  

 
▶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g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g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한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당뇨병, 고혈압, 간염, 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태어난 지 일 년이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꾸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또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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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는 100년에 한번핀다는꽃입니다 꽃이 한번피면 죽는다하여 참안타까운생각이드느군요 ㅎㅎ

조릿대차 만들기


조릿대(우리나라 어느곳이나 자생함) 

이웃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조릿대차가 건강차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약초꾼 청암씨는 조릿대차가 당뇨에 아주 약효가 뛰어나고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조릿대는 우리나라 어디에도 있는 산약초입니다. 
꼭 한 번 산에 올라 조릿대를 채취하여 조릿대차를 만들어 드시면 자연의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청암씨의 조릿대차 만드는 방법을 독자 여러분께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1)조릿대의 잎과 줄기를 분리한다. 
2)줄기의 껍질을 벗긴후 방망이로 두들겨 잘게 썬다. 
3)잎을 가위로 자른다. 
4)음지에서 3~4일간 말린다. 



1)잎과 줄기를 물에 헹군다. 
2)조릿대차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3)적당히 우려낸 후 마신다 


명약은 절대로 먼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산에 오른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명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명약은 산을 사랑하고 가꾸는 사람에게만 산신령이 내려준다고 말합니다 


[출처 : ohmynews / 신한균 기자 "산도둑놈의 산사랑 이야기" 중에서]

인삼 능가 하는 조릿대

 

 

 

  만병 통치약 조릿대 효능
고혈압, 갖가지암, 당뇨병, 화병 다스리는 조릿대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전국의 산중턱 아래쪽 큰 나무 밑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키는 1∼2미터, 지름은 3∼6밀리미터쯤 자라고 
우리 나라 말고 일본에도 자라지만 일본의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cm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다. 
꽃이 한번 피고 나면 죽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6월에 익는데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조릿대 열매로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꽃은 대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만에 한번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는 어렵다. 
꽃이 되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 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귀중한 보물을 일본에 도둑 맞고 있는 셈이다. 
화병에는 조릿대가 최고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조릿대는 크실로즈, 아리비노즈, 클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닌프로린, 알라닌치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지방, 칼슘, 규산, 비타민 B1과 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한다. 
조릿대 잎을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5년쯤 묵혀 뒀다가 
100시간 쯤 물로 오래 달여 농축액을 만들어 조금씩 먹으면 
허약체질을 튼튼하게 바꾸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으뜸가는 약이 된다. 
조릿대 잎을 오랫동안 묵혔다가 오래 달여야 하는 이유는 찬 성질을 없애기 위해서다.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그 성질이 차갑다. 
대나무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 안의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잎과 줄기 말린 것 10~2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시면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진다.
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대개 3~5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0~6O일이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 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 실험에 따르면 
환자 48명 중 훨씬 좋아진 경우가 12명, 좋아진 경우 30명, 
오히려 더 심해진 것이 6명으로 전체 치료효율이 87.4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조릿대 달인 물을 먹기 시작한 지 4~10일 디부터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몹시 가렵고 
두드러기가 생긴 환자가 각각 두명씩 있었고 몸이 나른한 증상이 더 심해진 사람도 여섯 명 있었다고 
한다. 
≫ 조릿대 한눈에 보기 ≪
과 명: 대과
생약명: 산죽(山竹)
속 명: 산죽, 조릿대
분포지: 산 속 나무 그늘
개화기: 6월
꽃 색: 연한 노란색
결실기: 9월
열 매: 벼이삭 모양
높 이: 60~100센티미터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 떨기나무
채취시기: 사시사철 채취
가공법: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다.
약 효: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등 
산죽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샌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죽에는 항암성분이 많으며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좋다. 
대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작은 나무인 동백죽, 신의대, 제주조릿대, 조릿대의 잎을 말린 것이다. 
조릿대는 우리 나라 북부 일대와 황해남도 이남 지방에서, 신의대는 함경북도에서, 
동백죽(얼룩대)은 남부지방에서, 제주조릿대는 제주도에서 자란다. 
아무때나 잎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누게 하며 폐기를 통하게 하고 출혈을 멈춘다.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소염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위액산도를 높이는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강압작용, 혈당량감소작용, 해독작용, 강장작용, 억균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발열, 폐옹, 부종, 배뇨장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출혈, 눈병, 화상, 부스럼, 무좀 등에 쓴다. 
또한 악성 종양,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당뇨병, 편도염, 감기, 
간염, 폐렴, 천식 등에도 쓴다. 
하루 8~1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마른 엑스를 만들어 한번에 1~3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엑스를 만들어 바른다."
온 천지에 널려 있는 조릿대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흔한 조릿대를 각 가정에서 달여먹는다면 위에 설명된 질병에 큰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전 주위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어 몇년전부터 조릿대를 찾은적이 
있다가 최근 천성산 산행중 산에서 엄청나게 많은 조릿대 군락지를 발견하고
마치 보물을 발견한것 처럼 기뻐한적이 있었고.....
산행을 하면서 계속해서 조릿대잎을 배낭속에 넣기에 바빴습니다.
제가 조릿대를 관심있게 보면서 카페의 정보방 게시판에도 몇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한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입니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
고혈압·동맥경화 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있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답니다. 
조릿대는 항암작용,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 살균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해독작용,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 진통작용, 이뇨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이 세고 위 십이지장과 궤양을 치료하며 간염과 당뇨병에 
효험이 큽니다.
조릿대의 약리작용
1.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합니다.
조릿대 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21명을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였더니
20~30일 뒤에 두통, 머리 무거운 느낌,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이 저린 증세가 80%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혈압은 초고혈압 26, 최저혈압 20이 내렸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뚜렷하게 내렸다고 합니다.
2.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 큰 효험이 있습니다.
조릿대잎은 옛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로 이름이 높았다.
실험에 따르면 여러 방법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 22명을 2개월 동안
조릿대 잎으로 치료하여 80% 이상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혈당치도 두 달 뒤에는 22명중에서 70% 이상이 150%이하로 내려갔다고 
하며.가벼운 당뇨병에는 80%, 심한 당뇨병에는 50%의 치료효과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심한 당뇨병과 인슐린을
 불규칙적으로 쓴 환자,표준 몸무게가 6kg 이상 줄어든 환자한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 할만하다.
3, 열 내림 작용이 매우 세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닌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4,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세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만성간염에 효과가 좋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먹는 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약 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잎 뿌리 줄기 )을
 10~20g을 진하게 달! 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주의)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효능: 가나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기관지염,소염, 소아젖토하는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 안면신경염, 억균,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태어난아기 밤에 우는데,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 , 위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번갈로인한 불면증, 혈당량감소, 화상, 홧병, 황달)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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