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영양소

코로나19 예방 영양소

 

 

 

무한폐렴(武漢肺炎) 방지를 위하여「점막(黏膜)을 강화(強化)해 주는 영양소(營養素)」가 가장 중요(重要)하다.

 

점막(黏膜)이 불건전(不健全)할 경우 무한폐렴에 용이하게 감염된다.

인체(人體)의 제일선(第一線) 면역방어선(免疫防禦線)은 점막(黏膜)이므로「점막(黏膜)을 강화해 주는 영양소(營養素)」를 섭취하라고 영양사(營養師)들은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한다.

 

점막(黏膜)을 강화(強化)해 주는 4대영양소(四大營養素)

 

❶ 점막(黏膜)을 강화(強化)해 주는 비타민 :

 

01. 비타민 A 와 베타(β)-카로틴：

세균(細菌)과 병독(病毒)의 점막침입(黏膜侵入)을 방애(妨礙)한다.

02. 비타민 C 와 비타민 E：

세포막(細胞膜)과 호흡도점막조직(呼吸道黏膜組織)의 완정(完整)을 유지(維持)해 주므로 인하여 외래병균(外來病菌)의 침입을 방지해 준다.

03. 비타민 D：

혈중(血中) 비타민 D 는 병균의 호흡도감염(呼吸道感染)을 방지해 준다.

04. 아연：

세포(細胞)의 정상복제(正常複製)를 돕고 피부(皮膚)와 점막(黏膜)의 생성(生成)을 돕는다.

 

❷ 우질단백질(優質蛋白質) :

 

면역계통(免疫系統)이 정상기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단백질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신체세포(身體細胞)를 구성하고 、백혈구(白血球)와 항체(抗體)의 주요성분(主要成分)이며 손상(損傷)된 조직(組織)을 보수(修補)해 주고 손상된 점막(黏膜)을 수복(修復)해 주며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유지해 주는 가장 중요한 영양이다.

성년인(成年人)들은 매(每) kg 의 체중(體重) 당 0.8g~1.2g 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달걀과 대두(大豆)는 흡수률(吸收率)이 가장 좋은 우질단백질(優質蛋白質)의 래원(來源)이다.

 

❸ 익생균(益生菌):

 

면역계통(免疫系統)의 70％는 장도(腸道)에 존재한다.

익생균(益生菌)을 보충시켜 줄 경우 장도(腸道)의 생태(生態)가 잘 조정(調整)된다.

익생균(益生菌)을 보충시켜 줄 경우 장도점막(腸道黏膜)을 보호해 줌과 동시에 자아보호력(自我保護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현대의학에서 실증(實證)하였다.

 

❹ 카테킨(Catechin）:

 

차(茶)는 신체내(身體內)의 면역계통(免疫系統)에서 감기병독(感氣病毒)에 대항(對抗)하는 물질을 생산(生産)해 주며 병균(病菌)의 번식을 억제(抑制)해 준다.

임상실험연구결과(臨床實驗研究結果) 매일 5컵의 차(茶)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차(茶)를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감기병독(感氣病毒)을 10배 이상 더 잘 몰아낸다고 발표되었다.

그중(其中) 녹차(綠茶)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의 함량(含量)이 가장 높은데 카테킨은 점막세포상(黏膜細胞上)에 있는 돌기(突起)를 덮어주므로써 병독(病毒)과 점막(黏膜)이 결합(結合)하는 것을 방지(防止)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