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氣天)의 이념
푸른 것과 같고 아늑한 것과 같으며(道)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으면서,
하나의 큰 근원이 비어 있으며(無)
그것을 있다고 말하자니 형체가 없고,
그것이 없다고 말하자니
만물이 의지하여 태어난다.(有)
이것을 이름 지어 氣天이라 불렸다 한다.
萬物이 살아있다 하는 것은 氣가 모인 것이요,
萬物이 죽었다 함은 氣가 흩어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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