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道 丹功 佛敎/수도 종교

[스크랩] 천부경 풀이

초암 정만순 2014. 1. 30. 19:21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

우주심에 의해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태어남은

우연이   아니고 ... .. . 예정된 것이다.

 

 

인간은 天 地  陰陽

조화로 태어났으며 ~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하나()의 시작( . )

보이지 않는 에서 시작하니   천지창조의 시작은 하나이다.

 

無에서 하나로 시작()하여

. . . 3(: 三極)을 이루나

 

무진본 (無盡本)

에서 시작한   근본(: 太極)은 다 함이 없다.

 

 

 

. . 속에는

이미 한의 정신을 갖고 있는 것이다.

 

 

하늘()

하나()이로되 첫 번째요.

 

()

하나()이로되 두 번째요.

 

사람()

하나()이로되 세 번째라.

 

 

 

은 하나씩 쌓아

나간다는 뜻이며 十 鉅는 더 없이 큰 것이며

 

無 匱

더 없이 무한히 크다.

化 三3 으로 변화한다는 뜻.

 

하나가() 쌓여()

열로 오가니() 三 極삼극의 조화는 그러짐이 없다.

하나가 쌓여 무한히 큰 덩어리가 되면 셋으로 하며 발전한다.

 

하늘에도

(. 陰 陽. . )이 있고   셋(三 極)이 있으며

 

땅 에도

(. 剛 柔. . )가 있고   셋(三 極)이 있으며

 

사람에도

(. 仁 義. . )가 있고   셋(三 極)이 있나니

 

 

 

二 . 三의 

는  을 뜻하고    

二 三은    의 원리이다.

 

 

큰셋

 (大 三 : 天二 . 地二 . 人二 )을 합()하면 6(: 六合)이 되여

 

 

 

7의 세계.

8의 세계. 9의 세계를 낳고()

 

()과 사()로 하여

()와 칠()로 고리를 이루어 운행하며 이루어지는 것이다.

 

運三四成環五七. 운삼사성환오칠.

삶에서  . 의 근원을 수양으로 깨달아 보라.

 

사람은 원초적으로

밝게 성장하려는 본능이 있다.   만물은 수양을 하며 성장한다.

 

 

 

타락 지향성을

가지고  살아 갈 경우.  결국은 자신을 해치는 이 된다.

 

삶과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수행으로   온 세상을 안을 수 있는  사랑을 품고  한없이 성장한다.

 

 

사람에게는

天 心이 있고   자유 의지가 있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자유자제로 변화해 간다.

 

타락 가능성과   승화 가능성의 마음이

동시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변화를 잊고 타락하기가 쉽게 되어 있다.

 

사람은 전능하기 때문에

죽음과 삶.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 뿐이다.

 

 

 

하늘의 근원. “하나로

맺어지도록  스스로 수양하여 무한한 자유를 터득한다.

 

하나()오묘()히 커져

()이 되여 가고   ()이 오나니.

 

하고 하여 

변하며 거듭해 나가니라.”

 

쓰임()으로

돌고 돌며 변하되  근본()은 변화()가 없느니라.

 

 

 

대 자연의 변화는

임없이 계속되지만  근본(한얼. 하나님. )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의 心 身

자신이 깨달은 의지대로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살아가는 동안의 습성에 따라 그 능력에 맞는 육체를 입고 태어나는 것이다.

 

현재의 생을 맞이하여

내일을 밝게 잘 살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하고

평생 동안  자기 생각을 다스리고  자유롭게 사는 길로 들어서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본심(本心)이 태양의 밝은데 근본()하니.

사람이 하늘. 땅과 같이 그 가운데 중심()에 있다.

 

인 간 의

중심은 마음이며...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라.

앙 명은 大明이니 人間天地와 같은 것이니.

 

사람의

본래 마음은 밝음 그 자체이다.

 

밝은 마음이 ~

밝은 우주가 됨으로서

인간은 정신적으로 밝아질 수가 있는 것이다.   대 자연의 근본이 밝음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밝음을 추구하며 밝음으로부터 고상한 정신을 얻는다.

 

이렇게 형상화 된 것이... .. .

과학적 지식과 학문. 그리고 인륜이다.

 

 

하늘이 개었다 흐렸다 하지만... .. .

하늘 그 자체는 변화가 없는 것처럼

 

인간의 본성은 ... .. .

의 밝음 그 자체이나

본능으로서의  감정이라는 구름이 있어  흐려지는 것이다.

 

밝음을 찾기 위해   깨우치기를 강조한다.

밝음의 본체는 누구나 갖고 있어서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면 밝음의 수준이 높아진다.

 

 

 

 

神的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밝은 마음속에서 ~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수양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 깨치면

영적 존재가 되어 천지간에 가장 위대한 얼이 되는 것이다.

 

물질은

그것만 소유하게 되지만

진실함은 무한히 성장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로 끝나되()

에서 끝나는 곳이 없는 ... 하나 ()이니라.

 

모든 것은

  돌고 돌며 변하는 것이   변치 않는 진리이다

 

사람의 본심은

원초적인 순수한 밝음이나

탁한 마음을 없애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

 

 

 

 

밖에서 찾는 다면

헛된 꿈에 홀려   한 세상을 허비할 것이요.

 

안으로 그 근원을 찾아가면

세상을 둘러보며  그 흐름도  주제 할 수가 있는 것이요.

 

초지일관으로

수행을 한 사람은 깨달음으로 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천부경은 

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지상 최고의 경전이며  학문이라 하더이다.   

지구상의 학문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풀이를  다 할수가 없다 하더이다. 

 

이리하면 이리 되고... .   저리하면  저리 되고... .

수양과 학문이 높으신 분의 글이라    조심히  옮겨  봅니다.   

 

출처 : 함께 가는 길 ... .. .
글쓴이 : km53 실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