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 관상법
이른 아침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서서, 한순간 태양의 빛을 바라본 다음 눈을 감고 눈으로부터 10cm 떨어진 곳에
손바닥을 가리게 하여 태양의 빛을 떠올린다.
그렇게 하면 감은 눈의 뒤편에 태양이 녹색으로 보이게 된다.
이 때 손바닥의 중심 '노궁'이라는 혈자리로부터 태양의 에너지가 들어와서, 경맥를 따라 간뇌에 이르고 송과체를 눈뜨게 한다는 이미지를 그린다.
이 때 보이는 잔상은 대단히 강렬하여 보통의 잔상훈련 등에서 보는 잔상보다도 항상 오래동안 남아있게 된다.
또한, 지워져도 또 나타난다는 이미지를 하면 다시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태양이 하나가 아니고 몇개로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때때로 녹색의 태양이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이 방법으로 송과체를 눈뜨게 하면 급속하게 이미지 능력이 열려 어제까지도 평범하였던 사람이 전혀 새로운 초인간으로 바뀌어 우뇌의 오감능력 (ESP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효고켄의 H.T씨는 매일 여기에 써있는 대로 태양을 보는 방법을 실천하였다.
그러자 점점 에너지가 넘쳐 흘러 집안일도, 육아도 척척 해낼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손의 힘이 눈에 띄게 불어났다.
눈을 감으면 태양을 보고 있을 때와 같은 녹색의 빛이 보이고, 기를 집중시키면 자색의 빛이 지워졌다가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오라를 보는 것도, 일주일 정도로 손가락 끝에서 흰실 같은 것이 줄줄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지능과 창조의 직감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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