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놀라운 능력

나무의 놀라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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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놀라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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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마음과 감정과 기분이 있어 파동으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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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으로 음을 겹치게 하여 무한히 많은 곡을 만들어서 서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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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나무가 잘리면 나무는 깜짝 놀란다. 주위의 나무들도 모두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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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무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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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장 놀란 파동을 낸 맨 처음 나무를 향해서 다른 나무들이 치유 파동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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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무들이 서로 균형을 잡고자 하는 마음이 치유 파동의 근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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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인해 자연계의 균형이 유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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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테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해진다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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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무의 텔레파시 능력, 자연계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나무의 본능, 그것이 치유 파동이 된다.

따라서 대자연의 균형은 이렇게 해서 유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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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나무의 치유파동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영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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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사람을 자기들과 똑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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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파동의 종류가 다를 뿐 자기들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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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들이 피곤해서 축 늘어져 걷고 있으면 나무들이 열심히 치유파동을 보내서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에게도 유리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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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놀라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