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道 丹功 佛敎/기공 치유

기치료는 알파파와 원적외선을 발공

초암 정만순 2017. 6. 17. 05:36



기치료는 알파파와 원적외선을 발공
                                                                                                                                                                                                                                                                             

기치료를 할때 치유사의 손에서는 8Hz의 알파파와 원적외선 빛이 방사된다.
따라서 손빛기치료에서는 기치료 할 때 손에서 나오는 기를 빛으로 본다.

빛의 성질은 파동이다. 파동은 진동이며 회전이다.
그래서 기치료를 하거나 기수련을 할 때 치유사의 손바닥 혈자리를 중심으로 소용돌이 반응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빛의 시대라고 한다.
과학기술의 흐름도 전자공학에서 광전자공학으로 움직이고 있다.
광통신, 광디스크, 홀로그래피, 광의료기기 등 빛을 이용한 기술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또 빛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기술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현대의학이든 동양의학이든 치료의 패러다임도 빛의 시대에 걸맞게 바뀌어야 한다.

현대의학이 난치병이나 불치병의 벽에 부딪치게 된 원인도 뉴턴식 고전의학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세포, 분자생물학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분자 너머에 있는 원자, 전자를 물리학이 아닌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원자는 진동하면 열을 내고 전자는 진동하면 빛을 발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에너지장의 기본적인 원리를 수용해야 질병의 근원적인 치유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고전적 기치료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중국 위백양의 참동계, 또는 포기결 등에 매달려서 기를 관념적으로 또는 신비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
서울대 물리학 교수 소광섭 박사의 실험적 증거대로 기를 빛으로 보는 것이 기치료를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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