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道 丹功 佛敎/기공 치유

기치료의 원리

초암 정만순 2017. 6. 17. 05:34



기치료 원리

                                                                                                                                                                                                                                                                                                                   




​나무는 늘 이완 된 상태로 자연과 교류하고 있다.

나뭇가지가 부러지면 나무는 놀라며 긴장하게 된다.

옆에 있는 나무들도 같이 놀라며 일제히 긴장모드로 들어간다. 

그리고 점차 옆에 있는 나무들이 긴장을 풀고 이완된 상태로 다같이 힘을 합쳐 부러진 나무를 치유하게 된다.

이것은 나무가 서로 파동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부러진 나무에 치유파동을 발공시켜 자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이다.

나아가 우주만유는 서로 파동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사람과 사람, 나무와 나무, 사람과 나무, 사람과 물, 사람과 흙 등 모두는 서로 파동으로 연결되어 서로 치유를 주고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동에너지를 의료기공에서는 기라고 말한다.

따라서 파동치유를 기치료로 다르게 말할 수 있다.

기치료사의 손이 환자의 몸에 가까이 가면 치유파동(알파파)이 연결되어 치유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때 기치료사 환자 모두가 이완 상태에서 파동에너지가 연결이 잘되는 것이다.

 

환자의 병이 진심으로 낫기를 바라는 이완된 몸과 마음으로 아픈부위에 손을 살짝 올려놓는 자체가 기치료의 출발이며, 기치료사가 이미 긍정적 파동 에너지가 상대의 아픈 부위에 연결되는 것이다.

기치료사의 파동 에너지는 평소 기수련을 통하여 보다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존재하는 에너지가 다 그렇듯이 기의 파동에너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환자와 접촉하는 의사, 간호사, 마사지사, 기치료사는 환자와 파동적 에너지 ''를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치유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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