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쥐치가 산지에서는 넘쳐나고 있다. 혹자의 말로는 50년만의 대풍이란다.
절정일 땐 1만원에 15~20여 마리를 먹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쥐치와 대게가 풍성한 강구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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