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뇌 신경 정신계

안면마비

초암 정만순 2016. 9. 15. 10:36



안면마비 



 1. 안면마비의 정의와 분기(分期)

 안면마비는 구안왜사라고 부르며, 갑자기 급속도로 발병하며, 단순하게 한측 면협 근육 이완하고, 반신불수, 신지불청 등 증상은 없다. 본병은 전통의학에서 “구왜”, “구벽”, “구안왜사”, “면탄”, “풍구왜”, “적실풍”, “왜취풍” 등 병명이 있다.
현대의학에서 본병의 원인은 밝히지 못하였으나, 통상적으로 국소 영양장애, 신경 혈관풍한으로 경련이 발생하여 신경조직 결혈, 수종, 압력을 받아 발병한다고 한다. 풍습성 면신경염, 경유돌공내의 골막염, 시선염(腮腺炎) 등도 신경마비를 유발한다.
안면신경마비는 병리과정을 근거하여 급성기와 회복기로 나눈다.

2. 안면마비의 침자 치료

침자로 안면마비 치료는 “영추, 경근”편에서 볼 수 있고, “침구갑을경”, “침구자생경”, “ 침구취영”, “침구대성”에도 전문 내용이 기재되었다.
본병의 침구치료는 모두 효과를 공인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안면마비에 자행회복(스스로 회복)의 가능성으로 침자 치료를 부인하였고, 치유환자 27례, 병정이 6개월 이상, 대다수는 1-4년 지간 안면마비 환자를 2-4개월 치료 경과하여 치유한 환자는 44.4%를 차지하고, 총유효율은 96.3%이다.

현재 양의사는 호로몬으로 치료하지만 침구 치료 효과 보다 못하다.
침구 치료는 치유률이 높고, 높은 수치는 90%, 낮은 수치는 50%를 도달하지만,
약물 호로몬 치료는 치유률이 29.1%이다.
침자 치료는 요정이 짧고, 세계적으로 호로몬 치료도 평균 63일을 수요하지만,
침자 치료 치유병예는 평균 38일이다.

3. 취혈의 진전

침자 안면마비 치료는 대다수가 수족양명경혈을 위주로, 족태양경을 보조로 한다.
필자의 통계에 의하면 많이 사용한 혈위는 지창, 협차, 양백, 합곡이고, 그 외 자오류주 납갑법으로 취혈: 소양경혈 완골, 견정, 청회, 예풍;
완골, 청회, 예풍을 한 개 팀으로;
기경팔맥 교회혈, 열결과 조해, 후계와 신맥, 국소 취혈을 배합치료;
환측 구강 점막에 할치, 상중하의 환병 부위에 따라 대응 부위에 할치 한다;
완과침(내관);
단취 예풍혈;
액근 운동점(양백), 안륜잡근 운동점(태양), 구륜잡근 운동점(지창), 면신경 운동점(청회);
안침;
단취 내협차;
완골혈 침자 위주;
하관혈 침자;
양측 면부 온도 대칭원리를 운용하고, 적외선 열상도에 서로 다른 온도를 운용하여 양측 중에 온도의 차이 환측 부위를 선택 사용하고;
순경취혈: 이후 통증이 없을 경우 합곡, 족삼리;
이후 통증에 외관, 족임읍을 가하고, 안건 눈물이 없을 경우 간신양허(肝腎兩虛)로 태충, 태계를 가한다.

침자 안면근육 마비 취혈 진전을 개괄하면: 개별 경험의 결과로서 변증으로 원활하게 사용하며, 취혈에서 표준화 취혈로 탐구하고 있다.

4. 침자 방법의 진전

침자 치료의 방법은 단순 호침 침자치료; 장침 치료; 전기침 치료;
화침 치료; 혈위 약침 전침 배합 치료; 온침법; 피침 치료; 매선 치료; 이배 사혈 치료; 침자에 부항 치료; 매화침 치료; 호침에 이침 배합; 혈위 할치 등이 있다.
침자 방법을 고찰하면 단순 호침 치료에서 다양화 치료 방법으로 발전하였다.

5. 침자의 보사

보사 수법은 침자 효과에서 중요한 수단이며, 침자 안면마비의 보사에 자세한 변증으로, 한열허실(寒熱虛實)에 따라 보사(補瀉)하고; 정괴산은 평보평사를 주장하고, 부정거사(扶正祛邪)를 동시에 고려하며; 刘冠军은 보법으로 부정거사(扶正祛邪)를 강조하고; 何树槐는 사법으로 소풍거사(疏風祛邪)를 위주하며; 朱琏은 흥분 법으로 보사를 불문하고; 초기에는 사를 주장하고, 만기에는 보를 위주 한다.
보법 또는 경미한 자극 수법의 치유율이 사법 보다 현저하게 높다는 것을 분석 발견하였다.

6. 치료 시기와

위씨 통계에 의하면 발병 후에 15일 치료한자는 치유수는 총치유수의 87.8%를 차지하고; 하씨는 천자(淺刺) 수개 혈하여 오랜 안면마비를 치료하여 총유효율은 96.3%이다. 신경과 의사는 급성기에 침구 치료 불가와 침구의사들이 안면마비 발병 1년 후 치료하여 회복 가능이 없다는 관점은 이미 지난 예기이다.

7. 결론

침구 안면마비 진전 관찰통계를 보면, 향후 침구의사는 안면마비 치유 시간 단축과 치유율 제고 더욱 힘을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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