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근골격계(하지)

과관절 염좌

초암 정만순 2016. 9. 14. 08:30



과관절 염좌



전침(微波)으로 과관절 염좌 치료



과관절 염좌는 임상에서 흔히 보이는 병증으로, 급성기 치료는 매우 흔히 보이며, 과관절 연조직손상, 국소종창, 현저한 통증, 활동제한 등 표현이 나타난다. 필자는 미파(微波) 전침 치료기와 전통 침구 치료를 대조하는 방법하고, 3일을 1요정으로 관찰하여 아래와 같이 보고한다.

1. 일반자료

50례 환자는 외래 환자로, 골절, 탈위, 피부근육 손상 등을 배제하고, 임의로 미파(微波) 전침 팀과 침자 팀을 각각 25례로 나누고, 그중, 남 21례, 여 29례, 최소 연령 12세, 최대 연령 52세, 병정 1-3일.

2. 치료방법

해계 또는 곤륜을 선택하고, 소독한 다음, 자침하며, 득기 후에 고정하고, 전침 기계 수출 공율을 조절하며, 전압을 18-20v 조절하고, 치료 시간은 20분간, 매일 1회, 치료 3회 한다.

침자 팀은 해계, 곤륜을 선택하고, 어혈종통(瘀血腫痛)이 현저한자는 원단 취혈로 양구 또는 양릉천 소독하고, 침자 득기 후에 유침 20분간, 중간에 행침 1-2회, 매일 1회, 치료 3회한다.

3. 효과표준

치유: 통증, 종창 전부 소실, 걷기와 활동이 자연스럽다. 유효: 통증완화, 종창감소, 활동 기본 회복. 무효: 치료 전 후 변화가 없음.

4. 치료결과

통계학 처리 경과: p<0.05, 미파 팀은 침자 팀에 비겨 현저한 효과가 있고, 병정도 침자 팀 보다 짧다.

5. 전형병예

진씨, 여, 52세, 공무원, 1995년 3월 6일 초진, 좌측 과관절염좌, 심한 통증, 점차 홍종, 활동제한, 검사 결과: 골절은 없고, 탈위도 없어 과관절염좌로 진단하고, 미파(微波) 전침기로 치료하여 15분간 후에 현저히 통증이 감소하고, 종창이 점차 소실, 다음 날 걷기 정상으로 1회 치료로 완치하였다.

6. 토론

“외과정종”에서 지적하기를: 염좌에 피육이 파손하지 않은 자는 필시 어혈이 있다고 하였다. 과관절염좌는 경락수조(經絡受阻), 어혈내정(瘀血內停), 불통즉통(不通則痛)의 특징으로 미파(微波) 침구기계를 사용하여 소통경락(疏通經絡), 활혈화어(活血化瘀)의 기능을 강화하여 효과를 제고한다. 두 팀의 비교하면 유효율은 90%이상에 도달하고, 미파 팀은 치유율이 92%를 도달하며, 그중 1회에 치유율이 87%를 도달하고, 침자 치유 시간은 3일 이상이다. 이는 미파 팀의 지통소종(止痛消腫) 작용은 침자 팀 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특히는 국소에 직접 작용하여 과관절 급성기 국소 현저한 종창 침자 치료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이는 미파 전기침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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