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와 약물효과 비교
1. 침구와 약물효과에서 동일한 점
(1) 인체기능을 제고, 수호하며, 항병능력을 증가, 내부 환경을 온정하고, 질병 유전자의 복제를 방지하여 제어와 제거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2) 악성순환을 끊고, 양성순환을 건립한다. 병리작용 중간 절차를 끊는 것은 치료에서 중요한 수단이다. 침구의 작용은 약물 효과와 같으므로 대응효과를 본다.
(3) 체내에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내부 환경을 안정시킨다. 인체의 배설과 대사기능문란으로 특성물질 적체와 독성물질 제거능력 부족할 때 침구와 약물은 모두 물질대사 장애를 해소하여 혈액순환 또는 적체한 조직 중의 독소를 중화 또는 제거한다.
(4) 때로는 직접구에서 구창과 부적절한 분비물, 반흔형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장기적으로 두부, 상지 또는 흉배부 뜸하면 두훈, 발홍, 비강(鼻腔) 건조 등 증상이 있고, 요복부 또는 하지에 장기적으로 뜸하면 변비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비록 뜸을 정지하면 빠른 시간 내에 소실하지만 역시 부작용으로 고려한다. 침자의 부작용은 주요하게 한계를 초과한 억제로 훈침이 발생하고, 신경기능이 취약한 환자들에게 처음 침자를 접수하면 흔히 보인다. (극소수 환자는 훈침과 유사한 훈뜸도 있다). 그 다음으로는 행침 진침과 출침 시의 통증 후유증으로 불량 반응이 있을 수 있음으로 심중하게 대하고, 연구 할 필요가 있다.
2. 침구는 약물에 비겨 우수한 점
(1) 침구와 약물의 같지 않은 점은 발병 미생물은 절대적 대항과 내성 작용하지는 않는다. 침구작용 발휘는 인체 정상 생리기능을 제고, 촉진하며, 외부의 어떤 물질 수입 작용에 의지하지 않는다. 오직 내부기능을 제고하여 건강을 진정으로 보증한다.
(2) 침구와 약물이 다른 점은 발병인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장기사용 시에 신체를 손상하여 내부 장부에 균군(菌群) 실조는 발생하지 않는다. 약물은 치료 작용을 발휘하는 동시에 인체정상 각항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뜸, 침자를 막론하고, 국소조직의 경미한 영향 외에 내장과 전신에 조직에 조심하면 절대적 손상 작용은 없다.
(3) 침구와 약물이 다른 점은 습관성이 형성하지 않으며, 약물은 정지 후에 약물반응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장기간 모종의 약물을 사용하여 어떤 장기의 기능을 대체함으로 내부 환경을 개변하여 의지하는 작용이 나타난다. 만약 갑자기 약물 정지하면 생활기능이 마비 또는 원래의 증상이 심해진다. 그러나 뜸과 침은 이러한 유사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는다.
(4) 침구와 약물의 같지 않은 점은 치료 량을 초과하여 중독이 발생하지 않는다. 어떠한 침구 방식을 막론하고, 또는 침구의 작용은 최대의 한계를 초과하여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
(5) 침구와 약물의 같지 않은 점은 배합을 오차로 문제가 않된다. 약물의 배합의 오차인 경우 경한 자는 약물은 실효하고, 심하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러나 침구는 부적절한 배합은 효과를 감소했을 뿐, 상호 경혈 동시 응용으로 불량후과는 없다.
(6) 침구는 약물과 같지 않은 점은 신체 각 조직과 기관에 투입 못하는 곳이 없다. 침구 자극, 감각전도는 전신에서 통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러나 약물은 (페니시린) 등의 항생제는 혈뇌병장(血脑屏障)으로 사용에 제한을 받는다. 또한 인체의 모종 조직, 예를 들면 안구의 수정체 등에 혈관의 결핍으로 약물 복용, 주사약은 도달하기 어렵다. 그러나 침구의 감전은 특히 뜸 감은 가지 못하는 곳이 없다. 뇌염과 뇌막염의 치료 효과는 현저한다.
(7) 침구와 약물의 같지 않은 점은 알레르기 반응이 없으며, 훈침으로 쇼크가 있는 경우는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도 알레르기 반응이라 한다. 기타방면은 환자의 체질을 막론하고 알레르기 변태반응이 없다.
(8) 침구와 약물의 같지 않은 점은 작용이 빠르다. 직접 말초신경과 말초에 작용하여 생명의 중추신경을 흥분하여 대응 기관기능을 조절한다. 어떠한 약물도 목에서 넘기면 효과 있는 것은 아니고, 반드시 흡수와 분포를 통과한다. 침구는 많은 급성병에 즉시에 효과가 있고, 응급과 지통, 소염하는데 약물 보다 빠르다.
(9) 침구와 약물이 다른 점은: 액체의 모종 성분을 조절하여 액체의 평형을 조절한다. 약물은 인체에 수입을 통하여 증가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그러나 침구의 작용은 체내 저장한 힘을 동원, 이용하여 평형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곽란과 급성토사의 탈수상황에 수액을 통하지 않고, 침구 작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예를 들면 칼륨성 마비에 칼륨을 보충하지 않고 침구의 효과로 완화한다.
(10) 침구와 약물이 같지 않은 점은: 일물다용(一物多用), 이병동치(异病同治)하는 장점으로 경제적이다. 쑥은 실효 또는 유통기간의 제한 받지 않고 편리하고, 간단한 침 등을 준비하여 많은 병 치료를 한다.
3. 침구는 약물에 비겨 취약한 점
(1) 침구는 인체기능 쇠갈한 상황에 보충 지원하는 적극적 작용을 발휘하지 못한다. 침구는 인체 고유의 생리기능을 격발하는 것을 위주로, 인체기능이 일정한 정도 쇠갈하면 이러한 자극방식은 부족하다. 그러나 약물은 이러한 방면에 보충과 지원할 수 있다. 이때는 침구는 보조 역할 한다.
(2) 침구의 질병예방 작용은 의심할 바 없다. 비록 침구는 인체에서 비특이성 방어계통을 강화하지만, 그러나 유지하는 시간이 짧다, 많은 연구 결과를 보면 외부주위 혈액순환에서 각종 면역계통의 기능에 침자 후에 확실히 증가한다. 그러나 정점에 도달한 다음, 점차 원래 수준으로 회복한다. 침자 작용은 이물반응으로 인체는 이물을 배제하기 위하여 비특이성 방어조직을 동원하여 대항과 제거한다. 침자자극을 마친 후에 이러한 대항과 제거작용은 빠른 시간에 소실하여 특이성 항체를 형성하지 못한다. 만약 직접구로 화농구하면 효과는 연장한다.
(3) 침구는 비록 물질대사장애로 형성한 유독물질의 적체에 해독 거독하는 기능이 있고, 일반적으로 뱀, 벌레에 물린 독성반응에 침, 뜸이 유효하다. 그러나 급성 전신 중독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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