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요부근육 노손
본증은 과도하게 힘을 쓰고, 또는 장기간에 바르지 않은 자세로 일하여 요선부에 단측 또는 양측 근육 건막 등 연조직 만성손상이 발생한다. 본증의 병정은 길고, 때로는 심하거나 또는 증상이 감소한다. 아래 지통 경험을 소개한다.
1. 어제로 문지른다: 환자는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시술자는 한측에서 양손 대어제를 교체하여 요부근육을 깊숙이 약 5분간 문질러 근육을 풀어놓고 지통 시술 준비수단으로 한다.
2. 주첨(肘尖) 점안법: 위의 체위로, 시술자는 우측 주첨을 위에서 아래로 요추극돌 방개 0.5촌 부위를 점안하고, 서서히 약한데서 강하고 힘 있게 약 5분간한다. 본 방법은 통증을 완화하여 요부조직 불평형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3. 혈위 마찰법: 위의 체위로, 시술자는 양손 대어제 또는 손바닥으로 매초 4회 속도로 힘 있게 교체하여 제2요추 극돌기 아래 방개 1.5촌의 신유혈, 제 4요추 극돌기 아래 방개 1.5촌의 대장유혈과 팔료혈 각각 1분간 좌우 온열이 있을 정도한다. 다음 통증이 현저한 곳에 안마 1-2분간 한다. 본 방법은 온통경기(温通经气), 산한지통(散寒止痛) 한다.
4. 주첨으로 문지른다 : 체위는 위의 방법하고, 시술자는 양측 주첨으로 교체하여 요부의 통점부위와 방사구역에 대폭도 힘 있게 문지른다. 주첨으로 적절하게 문지르고, 표피 피부손상이 없도록 한다. 본 방법은 노손성 요통에 좋은 지통효과가 있다.
5. 위의 둔활요법(臀活腰法)과 전관활요(转髋活腰)법을 반복한다.
6. 하지 굴신법: 환자는 앙와위(仰臥位)를 취하여 시술자는 환자의 한측에 서서 양손을 동시에 환자의 좌우발목을 잡고, 관슬(髖膝) 관절을 최대한도로 굴곡하여 최대한 당기는 동작을 수차 반복하고, 환자는 천천히 일어 앉아 시술자는 환자의 배후에서 요부를 가볍게 두드린다. 매 1초에 2회에 지속적으로 요부 모든 부위를 두드리고, 충분히 풀어 놓는다.
위의 지통은 연속 안마하는 방법으로 급성 요부근육 염좌와 만성 요근 노손의 요통효과에 특히 현저하다. 시술자는 항상 연습하고 세심하게 요령을 숙달하여, 급성염좌 손상 치료시에 마땅히 수법을 가볍고 빠르게 하는데 주의해야 하고, 과다한 시술로 손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한다.
만성노손치료시에 적절한 깊이에 주의하고, 겉으로 시술하면 무효이다. 시술 중, 시술자는 마땅히 팔에 힘을 빼고, 정서를 조절하며, 인내심과 위의 수법으로 끝임 없이 시치 경험을 축적하여 효과를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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