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症別 鍼處方/대소장

적리(赤痢)의 침구요법

초암 정만순 2016. 9. 7. 19:45



적리(赤痢)의 침구요법


이 병기는 여름과 가을에 많이 나타난다.
원인은 불결한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고 난 후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은 하리이고 1일 수회 또는 수십회를 배설한다. 하복부가 점점 아프고 항문이 내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배변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만 대변은 나오지 않는다.
배설된 대변은 붉은 것도 있고, 백색인 것도 있다. 붉은 변은 적리(赤痢)라고 칭하고, 백색인 것은 백리(白痢)라 한다.

【치료법】
중완(中脘), 천추(天樞), 족삼리(足三里)를 취하고 호침으로 염전진법(捻轉進法)과 보사법(補瀉法)을 행하며 각 혈에

각각 30분간 유침한다. 이 치료는 매일 1회 행한다.
고열이 날 때는 대추(大椎), 곡지(曲池)에 침치료(鍼治療)를 가(加)하고 복통이 심할 때는 지구(支溝), 태충(太衝)에

자침(刺鍼)하고, 두통(頭痛)이 날 때는 풍지(風池), 백회(百會)에 침을 가(加)한다.
백리(白痢)일 때는 유침함과 동시에 천추(天樞)에 뜸을 뜨고, 탈항일 때는 백회(百會)에 뜸을 뜨며, 열은 없고 하리가

빈번할 때는 신궐(神闕)에 격염구(隔鹽灸)를 가(加)한다.


 대한침구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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