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康 散步/해부학

근육학 총론

초암 정만순 2016. 7. 14. 16:43


근육학 총론


- 총 론 -

1. 근막(fasia)에 대한 이해

신체의 모든 근육은 평활 근막초로 둘러싸여 있으며 근속도 근막에 의해 싸여있고 모든 근섬유도 근막으로 싸여 있으며 세포수준의 근원섬유도 근막으로 싸여 있다. (근육(muscle)→근속→근섬유→근원섬유) 근막은 기능적으로 방해를 받거나 중단됨이 없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르는 3차원망의 netwerk(거미줄망)으로 전신에 펼쳐져 있는 강인한 결합조직이다. 근막의 주된 임무가 신체를 정상적 형태로 보존시켜주고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관들이 올바른 위치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근막은 일반적으로 천층, 심층, 최심층으로 분류한다. 천층은 진피 바로 밑에 놓여 있는 것이고, 심층은 근육, 뼈, 신경, 혈관과 내장을 세포수준에 이르기까지 둘러싸고 관주하고 있는 것이며, 최심층은 뇌와 중추신경계를 싸고 있는 두개천골계의 경막이다.

외상, 나쁜자세, 또는 염증 등으로 기인한 계통의 기능이상은 근막을 속박할 수 있고, 그 결과 특정부위 또는 전신의 구성요소에 비정상적인 압박이 일어난다. 근막의 구축은 신체에 때로는 기묘한 비특이적 반응으로 나타나거나 피부분절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는 통증이나 기능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세포수준에서 근막은 간극을 형성한다. 이는 지지, 방어, 분리, 세포호흡, 대사, 배설, 조직액과 임파액의 흐름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세포수준의 건강과 면역계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골격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은 단순히 뼈들의 집합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척추는 뼈 위에 다른 뼈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이며 그 외의 다른 뼈들은 어딘가에 매달려 있고, 이런 뼈들에 붙어 있는 근육들에 의해 전체구조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는 근막계의 역할이 무시되고 잘못 이해되어진 시각이 전개된 것이다. 골격의 수직적 자세는 근막, 근육의 톤과 수축성, 근막 구획에 의해 만들어진 수압에 의해 산출된 긴장된 힘에 의지한다. 뼈로 된 구조물은 근막에 의해 자세와 동작이 결정되어지는 단단한 대들보로 작용한다. 만일 뼈를 제자리에 붙잡아 주고 뼈의 선회축을 조정해 주는 긴장된 균형이 존재하지 않으면 뼈에 가해진 부하는 뼈를 관절에서 미끄러져 벗어나게 만들 것이다. 뼈는 절대적 구성원이라기 보다는 공간자로 작용하여 대다수의 부하는 뼈에 의해서가 아니라 근막cable에 의해 실제적으로 견디어지게 된다.

fasia man은 어떻게 근막구축이 전신으로 퍼져 나가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가를 단순화시켜 보여준다. 요선추 부위에 가해진 단하나의 손상으로도 fasia man은 후두통, 상경부의 통증과 기능장애, 흉곽 주위의 조이는 느낌, 요선통이나 하지 후측의 긴장이나 유연성의 감소를 경험하게 된다. 더욱이 외상시나 구조적 불균형이 전개되고 있을 때의 통증기억과정이 중추신경계에 자리잡게 된다. 만일 근막구축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증상들이 발생되면 국소적 치료들은 근막 구축으로 인한 불균형과 과다압력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밖에 얻을 수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신체의 부위도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적 적응의 작용으로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구조적 변화와 결국에는 병리적인 변화까지 나타나게 된다. 신경근육근막과 골격구조의 변화를 일으켜 눈에 띄는 신체적 변화가 발생하게 만들 수 있고, 이러한 변화 자체가 통증, 역학적 비효율, 관절의 구축, 심혈관계의 병적 에너지 손실, 전신쇠약감, 피로와 같은 더욱 진행된 스트레스를 발생하게 한다. 이상의 관점에서 보면 근막cable이 system전체에 걸쳐 적절한 길이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인식할 수 있다.

치료의 목표는 근막구축을 제거하고 신체의 평형상태를 회복시키는 데에 있다. 구조가 균형된 상태로 복귀되어지면 신체는 중력에 맞게 재배열된다. 인체는 강력한 근막망의 상호관련을 통해 통합된 전체로 보아야만하고 치료는 신체의 일부분에 국한 하지 말고 전 근막계통을 다루어야 한다.

2. 근육의 중요성

근육계는 체중의 70%(수의근은 40%이상)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중시해야할만 하다. 근육은 심층 근막에 해당하고 근막계통이 작동하고 균형을 잡도록 하는 실질적인 힘을 제공한다. 근막계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서 근육을 본다면 그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근육을 단순히 신경에 의해 지배를 받는 부속기관이라는 개념으로 보았으며 혈관, 신경계만을 중시해 치료해 왔으나 현대에는 이 치료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근육의 작용에 대해 새로운 해석이 가해지고 있다.

현대는 근육이 오히려 혈관, 신경을 담고 있다는 개념으로 본다. 근육이 긴장, 구축되면 주위를 지나가는 혈관, 신경을 압박하여 순환장애, 신경학적 반응을 유발하여 신체에 병변을 가져온다는 개념이다. 근막계를 고려하지 못하고 치료하면 완전한 치료에 도달할 수 없다. 교정치료도 시술 후에 일시적인 효과밖에 보지 못하고

얼마 안 가서 다시 나빠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근막의 구축을 그대로 둔채로 교정시술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날 수도 있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뼈를 작동시키고 있는 근육의 문제를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이제는 근육에도 관심을 두어야 할 때이다. 근육이 좋아지면 혈관계, 신경계, 관절까지도 회복이 되고 내장질환까지도 좋아진다. 근육을 공부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놓쳐왔던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MPS적인 이해방법의 예

☞사암침법에서 요통에 대장정격을 쓰는 이유. (M.P.S 관점에서)

․ 복직근이 늘어나면서 대둔근도 늘어남.

․ 천골은 전방으로 전위되면서 장요근, 척추기립근이 수축됨.

․ 대퇴직근은 수축되고,hamstring은 늘어남.

결국은 복직근의 문제이다. 대장기능의 약화로 복근의 약화가 일어나 요부의 악화까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런 환자들은 누워 있으면 복근이 중력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으므로 누우면 편하다고 하고, 앉아 있거나 서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서 있을 수가 없다고 호소한다. 이럴 때 대장정격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사암침법에서 대장정격을 습체로 말린다는 개념으로 뚱뚱한 사람에게 쓰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복근의 약화로 배가 나오게 된다. 배가 나오지 않은 마른 사람의 은은한 통증에는 신정격을 쓰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진짜 디스크가 탈출해서 수술을 해야 할 환자는 전체 요통 환자의 3%에 불과하다. 나머지 97%의 디스크와 유사한 자각증상을 가진 환자는 근육장애 환자이다. 디스크, 좌골신경통 환자가 침 1,2번에 나았다는 것은 가짜 디스크이다. 근육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으면 MPS증상을 disk탈출로 인한 증상으로 오진할 수 있다.

. 소둔근의 이상→ 좌골신경통이 같이 증상이 발현된다. (담경과 방광경상으로 방산통)

. 대둔근의 이상→ 디스크와 같은 증상이 발현된다.(천장관절에도 거의 염전이 발견된다.)

. 이상근의 이상→ 이상근이 단축되면(용적이 들어남)한정된 공간에서 이상근이 늘어나게 되고, 좌골신경이 빠 져 나가는데 장애가 생겨 통증이 생긴다. 그 증상이 꼭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과 같이 나타난다.

3. MPS의 장점

1) 뛰어난 치료 효과. -"증상이 즉시 개선된다"는 특징

2 인체를 전체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치료실로 들어오는 환자의 보행습관, 비뚤어진 자세만 보고도 환자의 이상 근육 및 치료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중풍 환자-엄지발가락의 발톱에 무좀이 잘 생긴다. 엄지발가락은 전경골근이 지배하는 부분으로 전경골근 이 약화되면 하수족이 되고, 그쪽으로 가는 혈류를 방해하여 무좀같은 것이 잘 생긴다.

3) 진단 및 치료의 구체화 및 체계화.

4. MPS(근막동통 증후군)의 개요

근육이나 연부조직에 매우 예민한 통점과 단단한 소결절이 있고, 운동범위제한, 근약증과 피로감등의 증후가 있고 압박시 특징적으로 방사되는 관련통과 자율신경적 현상을 동반하는 증후군.

※ MPS에서 쓰이는 개념 ※

수축(contraction)-모든 동작에서 활동전위로 일어나는 정상근육의 순수한 수축

Lengthening contraction(長縮)

Shortening contraction(短縮)

☞윗몸일으키기 할 때 일어나는 동작은 복근의 단축, 내리는 동작은 복근이 중력에 저항하여 길어지는 장축

.경련(spasm)-생리적인 기전이며 보호기전(아프니까 수축한 상태에서 이완되지 않음-불수의적)

☞환자가 진찰실에는 허리를 굽히며 들어오는데 침대에 눕히면 다시 펴진다.

.구축(contracture)-생리적인 경련이 오래되어 병리적인 상태가 된 것.(활동성 전위가 없이 수축)

☞침대에 누워도 허리가 안 펴진다.

․ taut band-TP를 포함하고 있는 긴장된 띠

․ TP-근육이 긴장되면 근섬유자체가 긴장되어 띠(taut band)를 형성하고, 이 띠에 국소의 민감함이 최대치에 달하고, 단단한 소결절을 이루는 지점을 trigger point라 한다.

․ TP의 기전은 근육이 긴장. 신경이 민감해지고, 이어 대사항진, 순환감소로 이어진다.

⇒Thermography를 보면 국소의 체온은 내려가고 TP점만 체온이 올라가 있다.

․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항하는 지속적인 TP 가 있다면 결국은 신경근 기능이상 단계를 뛰어넘어 이영양증단계로 진행한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영양증단계는 인체의 정상생리와 절대화해하지 못할(?꼭 그렇지만은 않다) 비가역적인 TP로 남는다는 것이다. 즉, 말라비틀어진 근육.

-1차성 TP-.급성. 만성과부하(직접적인 충격, 외상, 나쁜자세, 과로 등)로 인해 유발된 원발성 TP

-연관 TP-1차성 TP와 관련되어 발병하는 다른 TP(2차TP와 위성TP로 분류)

┌2차성 TP-일종의 보상작용으로 생긴 TP임.

│☞오른발이 아파서 보상적으로 왼발을 많이 디딘다면 왼발에도 T.P가 생긴다.

│☞고관절이 아프면 허리로 다리를 들다가 요방형근에 TP

│☞팔이 안 올라가면 어깨를 사용 그래도 안되면 허리를 사용해서 어깨와 허리에도 TP생긴다.

└위성 TP-방사통의 영역내에 병리가 생겨서 발생한 TP.

☞소둔근의 경우-하퇴와 하지에 위성 TP를 만든다.

┌활동성TP-휴식하는 동안에도 통증을 방사하며, 동작시에는 더욱 방사통과 증상이 명확해 진다.

└잠재성TP-가만히 있으면 안 아프고, 건드리면 아프다.

다만 근육의 운동장애와 경직, 위축을 일으킬 뿐이다. 외관상 정상으로 보인 채 수년을 가기도 한다.

․ 활동성 TP는 주로 급성에 해당, 잠재성 TP는 만성에 해당.

☞젊은 사람은 활동성 TP가 비교적 많고, 노인들은 잠재성 TP의 군집체이다.

․ 평소 활동성 TP에 비해 잠재성 TP 가 대부분 많다.

․ 활동성 TP가 오래되면 잠재성 TP가 될 수 있고, 잠재성 TP는 다양한 인자에 의해 활동성 TP로 될 수 있다.

(추위나 오한, 피로, 감기, 근육의 과용, 수면 중의 근육의 지속적인 고정)

☞만성요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요통에 무디다. 그러나 어쩌다 활성화되고 나면 심하고 잘 치료 되지 않는 고약한 요통을 일으키게 된다.

☞감기를 앓고 나서 후유증으로 갑작스럽게 전신통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잠재성TP가 활성화된 것이다.

┌근막성TP-MPS에서 일반적으로 TP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을 얘기한다.

l -taut band,국소연축반응, 방사통의 재현은 TP의 고유한 현상.→Fibromyalgia와 구별되어짐

└비근막성TP

. 피부와 상흔의 TP(skin TP&scar TP)

-정확한 피내자침에 의해 쉽게 해소되어진다.

-작열통, 자통, 섬광통을 방사하는 TP는 피부의 상흔에서 발견되어지는 경향이 있다.

․ 근막,인대의 TP (Fasial TP&ligamentous TP)

-발,발목,손목,엄지 등의 염좌에서 발생한 인대TP도 자침에 의해 완치된다.

․ 골막의 TP (Periosteal TP)

-골막 TP도 방사통을 가질 수 있고, 다른 TP와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

┌Jump sign (펄쩍반응)-활동성TP를 압박하면 대부분 환자는 펄쩍 뛴다.

└Local Twitch Response (국소연축반응)-Taut band내의 TP에 대한 반동촉진으로 보통 1초정도 일어난다. TP에 대한 주요한 진단적 기준이 된다. 자침시에도 일어난다.

<근신장단위 (Myotatic Unit)>

①주동근-짧아지는 수축을 통해 주로 작용하는 근육임.

②협력근-주동근에 도움을 주는 보조근육이다.

③길항근-주동근에 길항하는 근육이다.

․ 주동근이 약화되면 협조근이 방어적으로 더 힘을 쓰게 되고, 길항근은 주동근에 길항하는 운동을 하게 될때 과부하를 받게 되므로 이 과정에서 협력근과 길항근에 2차 TP가 잘 발생한다.

☞상완의 굴곡에서 주동근은 상완이두근, 협력근은 상완근, 길항근은 상완삼두근이며 상완이두근의 TP는 상 완근, 상완삼두근에 2차 TP를 유발할 수 있다.

5.MPS의 증상과 치료

1)방사통

-각 근육마다 독특한 패턴이 있다.→ 각각 학습되어져야한다.

-TP를 압박하거나 자침하면 방사통이 재현된다.

-TP가 비활성화(제거)된 순간에 방사통이 재현된다.

-근막통은 대칭으로는 잘 안 나타난다. 대게 길게 퍼지는 경향이 있다.

-양말이나 장갑같이 몽땅아픈 형태는 적다.

-환자들은 복잡한 TP의 통증가능성을 가지고도 현재 가장 큰 TP의 영향아래 놓여있을 뿐이다. 그래서 종종 한 TP가 치료되면 통증이 드러나지 않던 활동성TP에 의해 증상이 발현되기도 한다.

-중추신경계의 공통적 경로(common path)를 통한 중추신경흥분효과에 의해 발생한다.

2)근육의 경직과 약화, 운동장애

→경직은 스트레치로, 약화는 강화운동으로 치료합니다.

3)관절의 기능 장애

☞퇴행성 슬관절염은 관절간극이 좁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경골과 비골에 붙는 대퇴후부근육등의 단축 으로 잡아당겨서 관절간극이 좁아진 것이다. 근육을 치료하면 된다. 퇴행성 척추질환도 해당

(대퇴후부근육들은 쪼그리고 앉아서 밭 일 하는 할머니들이 많이 망가지는 근육임.)

4)자율신경 장애

-국소부위의 땀, 체온 상승, 머리털이 쭈뼛 선다던지, 눈물이 많이 난다던지, 소리가 안 들림, 눈물이 흐름 등을 호소.

5)피부증상-TP부위와 방사통부위의 피부에 피부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6)체성 내장 반응 (복직근이 대표적)

; 복직근은 장기를 싸고 있는 wrap이다. 복직근이 너무 단단하게 긴장되면 자의 활동 공간이 좁아져서 내장 의 기능이 저하되고 방사통으로 인해 내장병변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짜 맹장염-축출된 맹장의 40%만이 맹장염이다. 복직근의 TP가 있으면 맹장염과 아주 유사한 증상이 나 타남.→진짜 맹장염과 복진으로 감별되어져야 한다.

☞하부 복사근의 이상→월경통이 있다.

☞내장 체성 반응

.내장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골격근에 방사하여 위성TP가 생기기도 한다.

☞협심증-협심증이 오래되면 대흉근에도 T.P가 생긴다.

→역으로 대흉근을 자주 처치해주면 협심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Entrapment(신경 올가미)신경, 혈관, 정신 착란 증상까지 발현됨

․ 쑤시는 통증(aching pain, pin-and-niddle-like pain)

․ 감각마비증, 감각과민증에 의한 저림(numbness)과 따끔거림(tingling)

․ 무력증

․ 혈액순환장애 .정맥울혈에 의한 부종 →치료는 cold-pack으로 한다.

<환자의 검사>

①PAIN ②R.O.M(관절가동범위)③POWER

․ 가장 중요한 것이 R.O.M이다.

․ MPS는 R.O.M에서 시작하여 R.O.M으로 끝난다.(그만큼 관절의 가동범위는 심신의 상태와 직결된다.)

․ 시술전과 시술후에 R.O.M을 평가해 봐야 한다. 환자와 의사의 신뢰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꼭 필요!

→위 4개중 최소한 1가지라도 좋아지면 치료가 적중했다고 말할 수 있다.

< T.P의 촉진>

․ 검사하는 동안 환자의 근육은 반드시 이완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taut band와 그 주변의 정상섬 유와의 구별이 어려워진다.

․ 통증의 역치(minimum.최소량) 바로 전까지만 스트레칭시켜 taut band는 최적의 긴장상태(정상 스트레치의 2/3근처)에 들어가면서도 주변 정상 근섬유는 아직 느슨하게 유지되게 한다.

․ 근섬유를 횡으로 교차하여 이루어내는 일반적인 촉진법은 단단한 띠를 나타나게 하는 것이고, 종으로 심부 촉진하는 방법은 TP를 주로 잡아내는 것이다.

┌평편촉진-한방향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경우 사용 ☞ 극하근

│집게촉진-집을 수 있는 경우 사용 ☞흉쇄유돌근,대흉근,광배근

└반동촉진-국소연축반응을 유발하여 TP를 검사하기 위해 사용한다. TP를 손가락끝으로 빠르게 문지르거나 스냅을 주면서 튀기듯이 눌러본다.

☞ 연습을 위해 중지신근의 반동촉진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치료> 일반적인 치료는 침치료(AT)→스트레칭→hot back→강화운동

1)stretch

-완전히 이완될수록 효과적. 몸이나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숨을 크게 쉬게 함으로써 이완을 돕는다.

→수동적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이다.

-절대 반동을 주어서는 안된다.

-스트레칭은 반드시 통증역치 전까지만 하고, 다시 40초 동안의 휴식기를 가진 다음 다시 스트레칭함으로 써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원래 강력한 근력을 요구하는 모든 운동은 어느 정도 휴식기가 필요하다.

-인대손상(염좌)에는 streach가 통하지 않고 spray만 효과적, 자침도 불필요.

2)streach&spray

-자침과 지압보다 덜 아프고 빨리 TP 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

-근육이 최대길이로 스트레칭 될때 효과적이다.

3)허혈성 압박(지압)

- 9~13.5Kg의 힘을 20초~1분 정도 지속하여 압력을 가한다.

-증상이 작은 경우는 좋다. 증상이 심하면 지압 후 도리어 잠재 TP가 활성화되어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흉근이나 극하근 같이 비교적 얇고 뼈 위에 놓인 근육에 응용한다.

┌제1허혈성 압박기법 :최근에 생긴 중등도 활동성 TP에 사용.

└제2허혈성 압박기법 :주로 만성적인 TP와 매우 과민해진 TP에 사용. TP의 비활성상태를 점진적으로 제거 하는데 몇 일이고 시행. 7~10초/1회

4)맛사지

-잠재성 TP나 방사통이 매우 적을 때 효과적. TP가 과민해진 상태에서 하면 도리어 역작용.

-머리의 TP에서 단일 치료법으로는 맛사지가 가장 좋다.

-3가지 방법-문지르기. 주무르기. 마찰형 중에서 마찰형이 가장 우수한 효과.

-처음에는 가볍게 문지르다 점점 강도를 높혀서 강하게 눌러주는 방법이 좋다.

☞심타안마(deep-strocking massage) : 마찰형

․ 손가락을 근육의 종방향과 교차하여 TP 를 향해 미끄러지듯 진행시켜 마치 젖짜는 흉내를 낸다. 되도록 정맥이 흐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고, 속도는 강한 압력에 비해 느리게 시행(0.8cm/sec)

․ 충분한 안마가 이루어지면 덩어리는 사라지고 엄지손가락이 진행이 순조롭게 된다. 따라서 TP의 민감함 이나 방사현상도 사라진다.

5)초음파

-낮은 강도로 지속적으로 적용. 깊이 있는 TP의 경우에 적용하기 쉽다.

-처음에는 강도를 높여 통증역치수준(최대 1.5Watt/㎠)으로 올려쓴다, 강도를 절반으로 줄여서 다시 쓴다. 2-3분 지나 환자의 감각이 무뎌지면 다시 강도를 통증역치까지 올린다. 이정도 되면 무통상태가 되고 TP 의 긴장점과 민감성이 작아지게 된다.

-기본 0.5Watt/㎠에 설정시켜 놓고, 마치 큰 원의 중심에 TP가 위치하고 있는 것처럼 주변을 약간 겹쳐지 게 돌리면서 계속 원을 그리며 회전한다. 1-2초/1회전

6)자침

-One Point Needling이 좋다.

-자침시 국소연축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정확히 TP를 자침한 증거이다.

→따라서 시술자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카인 주사보다 효과가 떨어지는데 정확히만 한다면 비슷하다. 특히 자침후 통증이 심하다.

-잠재성TP(통증이 감소되고 제한동작을 수반한 경직이 주소)의 경우 streach&spray보다 더 효과적이다.

☞오십견 증후군

-영양이 불량한 경우는 주사한 다음 치료후에 오는 근육산통이 증가하고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vit.C가 부족하면 산통이 심하다.

-자침한후에 신장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대의 염좌→손상된지 얼마 안될수록 좋다. 12시간내 염좌된 관절인대의 모든 긴장점을 주사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고 탄력붕대를 해줄 수도 있다.

-혹 출혈이 된다면 촉진하는 손으로 계속 지혈하면서 TP를 고정시킨다.

-늑간에 자침할 때는 기흉을 주의해야 한다. 흉막이 천자되면 입안이 짜다고 얘기한다. 기흉은 2주정도의 회복기간이 걸린다

◈ 활동성 TP의 다발지역 ◈

-목, 견갑대, 골반대의 자세유지근, 저작근 등.

⇒ 승모근 상부, 사각근, 흉쇄유돌근, 견갑거근, 극하근, 요방형근, 다리와 허리의 교량역할을 하는 중둔근, 중지신근이 매우 보편적인 병변이 발생되는 근육이다.

-항중력근과 다용하는 근

6. 주요 Motor Unit

<주호흡근과 보조호흡근>

흡기┌주동근-외늑간근, 흉늑간근, 횡격막

└보조근-흉쇄유돌근, 전.중.후사각근, 대.소흉근, 전거근 하부, 견갑거근, 광배근, 상후거근, 장늑근 상부

호기┌주동근-내늑간근

└보조근-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장늑근의 하부섬유, 최장근, 하후거근, 요방형근

<경추>

굴곡-흉쇄유돌근 양측, 전경부 근육(전두직근, 경장근, 두장근, 설골상근군, 설골하근군)

신전-승모근 양측, 후경부 근육(경판상근, 두판상근, 두반극근, 경반극근, 두극근, 경극근, 두최장근, 경최장 근, 경장늑근)

측굴-사각근(주동근), 흉쇄유돌근, 승모근상부, 부척주근

회전┌같은쪽 견갑거근, 두.경판상근

└반대쪽-흉쇄유돌근, 승모근상부, 반극근, 다열근, 회선근

<요추>

굴곡-복직근, 장요근, 내.외복사근

신전-척추기립근, 요방형근, 반극근,다열근,회선근, 하후거근, 극간근

측굴-요방형근, 내.외복사근, 장요근, 척추기립근, 복직근, 광배근, 반극근,다열근,회선근, 횡돌간근

회전-반대쪽 외복사근, 같은쪽 내복사근, 반대쪽 반극근,다열근,회선근

<견갑골>

거상근- 승모근 상부, 견갑거근

하강근- 소흉근, 승모근 하부

전인근-소흉근, 전거근

후인근-중부승모근, 능형근

상방회전근-승모근상.중.하부, 전거근

하방회전근-견갑거근, 능형근, 소흉근

<견관절(상완관절)>

Rotator Cuff Muscle┌SIT muscle(극상근.극하근.소원근)→대결절에 부착

└견갑하근→소결절에 부착

내회전-삼각근전부, 대흉근, 견갑하근, 대원근, 광배근

외회전-극하근, 소원근

굴곡근-삼각근전부, 대흉근(쇄골두), 오훼완근, 이두근(단두)

신전근-광배근, 대원근, 삼각근후부, 극하근, 소원근, 상완삼두근(장두), 대흉근(흉골두)

외전근-극상근, 삼각근, 상완삼두근(장두), 대흉근(90°이상에서는)

내전근-대흉근, 오훼완근, 광배근, 대.소원근, 상완삼두근(장두),

수평외전근-삼각근 후부

수평내전근-삼극근 전부, 대흉근

<주관절(전완관절)>

굴곡근-상완이두근, 상완근, 상완요골근, 원회내근, 장요측수근신근, 요측수근굴근, 척측수근굴근, 장장근

신전근-상완삼두근, 주근, 장요측수근신근, 단요측수근신근, 척측수근신근, 지신근, 소지신근

회외근-회외근, 상완이두근, 상완요골근, 장요측수근신근, 장모지신근, 장모지외전근

회내근-방형회내근, 원회내근, 상완요골근, 척측수근굴근

<손목관절>

굴근-요측수근굴근, 척측수근굴근, 장장근

신근-장요측수근신근, 단요측수근신근, 척측수근신근

내전근-척측수근신근, 측측수근굴근

외전근-요측수근굴근, 장요측수근신근

<고관절>

외회전근-이상근, 상쌍지근, 내폐쇄근, 하쌍지근, 외폐쇄근, 대퇴사두근, 대퇴방형근, 대둔근, 장요근

내회전근-중둔근, 소둔근, 대퇴근막장근, 치골근, 장내전근, 단내전근, 대내전근(수평섬유)

신전근-대둔근, 대퇴이두근(장두), 반건양근, 반막양근, 대내전근(후부 부분)

굴곡근-장요근, 치골근, 대퇴근막장근, 장.단내전근, 대내전근(전부 부분), 대퇴직근, 봉공근

외전근-중둔근, 소둔근, 장요근, 대퇴근막장근, 봉공근

내전근-장.단내전근, 대내전근, 박근, 치골근

<슬관절>

외회전근-대퇴이두근

내회전근-반건양근, 반막양근, 슬와근, 박근, 봉공근

신전근-대퇴사두근, 대퇴근막장근

굴곡근-함스트링, 봉공근, 박근, 비복근, 족척근, 슬와근

<족관절>

배측굴근-전경골근, 장지신근, 제3비골근, 장무지신근

저측굴근-비복근, 가자미근, 족척근, 장.단비골근, 후경골근, 장무지굴근, 장지굴근

내반근-전경골근, 후경골근, 장지굴근, 장모지굴근

외반근-제3비골근, 장.단비골근, 장지신근

①근육의 해부학적 위치를 알아야 한다-기시와 종지까지

②근육의 기능을 알아야 한다.

☞ 팔을 외전시키기 힘들다고 하면 삼각근, 극상근의 기능장애를 떠 올릴 수 있어야 한다.

③방사통의 pattern를 알아야 한다-방사하는 부위, 어떤 자세에서 더 통증이 증가하나 등등

☞ 계단 내려오기가 힘들다-대퇴직근의 문제

☞ 계단 올라가기가 힘들다-중간광근의 문제

④TP의 위치 이해

☞ 병의 원인이 극상근이라 알았으면 trigger point의 위치를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⑤협력근, 길항근을 알아야 한다.

☞팔을 올릴 때 -삼각근 : 운동근

-극상근, 극하근 : 협력근

-전거근, 견갑하근 : 길항근

⑥신경올가미

⑦각 근육의 stretching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승모근 Trapezius -

ꡒ옷걸이 근육ꡓ

▶목과 어깨의 아버지

▶ꡒ자세불량의 근육ꡓ ꡒ목을 안정화ꡓ(상부섬유)

- 승모근은 비복근.가자미근과 연결. TP1이 아플때 승근, 승산 치료

O. Occiput ~T12(spinous process)

I. 상부-견갑외측. 견봉 / 중부-견갑극 / 하부-극근

F. 상부-견갑골의 거상. 상방회전, 목을 같은쪽으로 측굴. 반대쪽으로 회전-마지막 동작에서 보조작용함

(만약 반대쪽 회전의 마지막에서 통증이 일어나면 승모근 상부TP를 의심)

- 목의 안정화

☞ 중부-견갑골의 후인, 팔의 굴곡.외전에서 최대범위에서 보조-견갑골 회전 보조

☞ 하부-견갑골의 하강. 상방회전 팔의 외전 5-10도에서 제한함. 상완삼두근 검사법 참조.

1)활성화 : 추위에 아주 민감

①상부

․ 신체의 비대칭을 일으키는 LLLI(하지길이불일치)

․ Small Hemipelvis

․ 긴 지팡이

․ 타이트한 브래지어(→TP2.TP3), 위끈없는브라는 더 않좋음(→광배근,전거근,하후거근TP), 배낭 어깨끈, 무거 운 코트

․ 습관적 어깨거상, 불안, 장시간 통화, 설거지하면서 전화 목에 끼고 받기, 바이올린연주, 긴머리카락 뒤로 빨리 넘기기

․ 잘못된 수면자세(고개한쪽으로 돌리고 엎드려 자기. 너무 푹신한 베개), 오래 타이핑, 잘못된 책상자세, 새 보기자세, 고개돌리고 오래 한곳 응시하기

․ 높은 팔걸이, 짧은 상완

․ꡒ경추의 신경근병ꡓ(Disk)

②중부

․ 장기간 팔을 전상방으로 유지할 때 과부하. (자동차 운전할 때 제일 윗부분 오래 잡고 있기)

←대흉근파워 + 중력 > 승모근

CF) 함스트링>대퇴사두근, 흉쇄유돌근>견갑거근, 상완이두근>상완삼두근, 복부근육들>요방형근

③하부

․ 오랫동안 상체를 앞으로 굽힌 자세(무릎 넣을 공간 없는 책상에서 일할 때)

2)Pain&Syndrome (상부-TP1.2, 중부-TP5.6.7, 하부-TP3.4)

① 상부

․ 항강증.

․ 가장 제한을 받는 동작은 ꡒ반대측의 측굴ꡓ뿐이다.

․ 목의 굴곡은 약간만 제한,

․ 완전한 반대측 회전이 안됨(반대쪽으로 머리를 돌릴 때 마지막에서 통증)

→만약 같은쪽 회전에 통증이 나타나면 승모근상부TP + 같은쪽 견갑거근+반대쪽 승모근

: TP1(견정)- 일명 ꡒ편두통 TPꡓ 완골. 태양. 협거에 방사

:TP2(견정)- 목뒤쪽의 통증(풍지), but 두통(×)

※ LLLI. 다리길이차가 1.3cm이하이면 짧은 쪽과 반대쪽이 올라가지만 그 이상이면 오히려 짧은 다리 쪽이 쳐지면서 상부승모근에 과긴장 유발함.

승모근TP1이 아플 때 방광경의 승근, 승산을 치료하여 좋은 효과!(가자미근의 방산통 양상을 꼭 한번 보아라)

②중부→길항근인 대흉근의 활동성 또는 잠재성TP에 의해 일어난 이차성TP이다.

․ round-shoulder

: TP5 (극근 바로 위쪽)- 대추옆에서 ꡒ천층의 작열통ꡓ

: TP6 (견봉,아시혈)- 견봉주위에 쑤시는 통증.

: TP7(넓게 나타남)- 통증이 없는 자율신경반응

→같은쪽 팔 or대퇴의 외측으로 털이 곤두서는ꡒ소름끼침ꡓ호소. / TP7부위피부를 가볍 게 쳐주면 피부에서 소름치는 물결로 반응

③하부

․ 경추와흉추의 굴곡의 마지막과 팔의 외전의 마지막 5-10도를 제한

: TP3(브래지어 가로끈 지나는 자리)-ꡒ어깨가 결리고 찬 바람ꡓ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TP에 의해 수축력 이 약해지면 근육이 헐렁 거려져 끝내 견갑골이 밖으로 벌어지기도 한다.

: TP4(천종혈과 비슷)-견갑골 내측연의 ꡒ완고한 작열통(steady burning pain)ꡓ

․ Entrapment : 대후두신경→두반극근 TP→승모근

척수부신경의 운동신경→흉쇄유돌근 taut band→승모근 약화

3)Acuputure. Stretching .Corretting&Caution

A. 상부-TP1(앙와위)은 앞에서 뒤쪽으로 TP2(측와위)는 뒤에서 앞쪽으로 투자한다.

중부-측와위+견갑골고정(환측 손을 대퇴위나 무릎사이에 고정). 피부에 스치듯이 사자한다.

하부-TP3(측와위+팔을 전상방 or 좌위+환측팔을 반대어깨에 걸침) TP4(견갑골의 거상외전)

S. 상부-후사각근의 Side-bending Neck Exercise

중부.하부-Middle-Trapezius Stretch Exercise, 군대하사관 스트레칭(펭귄스트레칭)

C. In-doorway Stretch Exercise를 할때 흉쇄유돌근TP를 더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

◈ 승모근 상부TP가 잘 치료가 안되는 경우 ◈

①반극근의 이상(진행되면→다열근→Disk)

②근육의 위약(우선 흉쇄유돌근부터 보라) ③승모근하부TP

◈ 연관 TP ◈

4→3→경판상근,견갑거근→1,2

4→3→ 5,7 or 6

상부TP→견갑거근, 반대측 승모근, 극상근, 능형근, 흉쇄유돌근(길항과 협력관계)

중부TP→대흉근, 소흉근, 부척주근군(T1˜T4). TP5→경판상근

하부TP:․TP3(←전거근)→TP1.2(위성TP) ․TP4→극하근

- 흉쇄유돌근 Sternocleidomastoid -

ꡒ놀라운 복합체ꡓ

▶목과 얼굴의 어머니

▶이비인후과질환

O. 흉골병, 쇄골내측

I. 유양돌기

F. Bilaterally : 목을 굴곡 ․연하활동

․ 전상흉곽을 강하게 거상시켜 흡기시 중요한 호흡보조근(흉골부)

․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머리를 안정시킨다(승모근+SCM)

Unilaterally

․ 머리을 반대쪽으로 회전, 동측으로 측굴(SCM+승모근상부)

․ 견갑대축 경사보정(SCM+사각근, 승모근)

1)활성화

․ 목을 신전시키고 머리위에 손을 뻗고 하는 작업(도배, 칠판에 판서, 높은 무대,강단을 쳐다보기)

․ 만성 기침, 역리호흡

․ 타이트한 셔츠 칼라

2)P&S

․ 목의 통증과 경직 ×

cf)Stiff neck - 승모근, 견갑거근, 경판상근, 기타 경추후부근

․ 흉쇄유돌근이 비뚤어지면 사경이 된다.

․ 긴장성두통(SCM+승모근)

․ 숙취두통

․ 수면장애(SCM+사각근)

①흉골부

․ 두정 후두골 눈과 안면 인후 흉골 턱끝으로 통증을 방사한다.

․ 안질환(자율신경증상)-각막충혈, 눈물난다, 맹점, 복시, 눈이 침침, 눈꺼풀이 파르르 떠는 것

안검하수(←안륜근의 경련)

․ 코질환(자율신경증상) -간혹 비염, 상악통출혈을 일으킨다

․ 두피경직, 압통(상부TP) - 두판상근과 함께 원형탈모증과 관련

․ 가짜안면신경통(하부TP) - 눈과안면의 통증은 오인되기 쉽다.

┌가짜안면신경통 - 흉골통증 0

├진짜안면신경통 - 흉골의 통증× , 찌푸린 얼굴(신경학적증상) 0

└Herpes Zoster - 흉골통증 × , 두통이 있다 MP가 아프다(염증)

․ 음식물을 삼키는 동안 인두,혀에 통증을 방사하여 인후통을 일으킨다

․ 기침TP(하부) - 발작성 건해, 지속적인 따끔거리는 마른 기침

․ 일측성 난청

․ 흉골통

②쇄골부

․ 전두통(양백)과 이통

․ 난청(청력저하)

cf)이명은 교근의 심부 상부TP와 관련

․ 자세현기증(기립성현훈), 공동운동장애(왜곡된 무게인식), 어지러움, 멀미←평형감각에 관여

․ 오심과 식욕부진을 동반하는 소화장애

☞교통사고 환자는 무조건 흉쇄유돌근을 처치해야 한다.(흉쇄유돌근은 일종의 쇼파 역할)

→교통 사고 후에 이유없이 어지럽고, 구토증상이 있는 사람은 의심해 보아야 한다.

3)ASC

A. 누워 얼굴을 동측으로 기울이고 집게촉진하고서 다각적탐침활동을 한다.

S. 사각근의 Side-bending Neck Exercise

C. 자유형수영은 위험. 베개를 잘 베는 법

◈ 목의 회전장애를 치료하는 순서 ◈

①승모근②견갑거근③경판상근④흉쇄유돌근, ⑤사각근

(생성순서는 견갑거근→경판상근→승모근→SCM)

◈ 연관 TP ◈

․반대쪽 흉쇄유돌근에도 TP가 발생

․사각근, 교근, 측두근, 안륜근, 전두근에도 TP를 위성한다.

- 교근 Masseter -

ꡒ아관긴급의 근육ꡓ

▶TMJ를 일으키는 근육이다.

▶눈밑의 정맥 울혈(최진실, 최불암 눈)을 일으킴

O. Zygomatic Arch(협골궁)

I. 하악지 외측면

F. 천층-하악골 거상.내밀기

심부-하악골 후퇴

Unilaterally-하악골의 같은쪽 외측으로 이동

☞보통 측두근과 교근이 함께 밀접하게 기능하는데 교근은 힘을 주로 맡고 측두근은 균형을 맡음

1)활성화

․ 지속적인 과로-이갈기, 어린이의 뒤늦은 엄지손가락. 젖꼭지 빨기, 장시간 담배파이프 불기, 재봉사의 실 물어끊기, 오징어를 한쪽으로 많이 씹기.

․ 경추견인, 교합부조화, 구강호흡, 정서적인 긴장, 주먹에 맞는 등 타박상

2)P&S

-테스트:three knuckle test -세손가락이 턱 사이로 들어가지 않으면 TP가 있는 것.

①천층

․ 상부-윗니의 어금니

․ 중부-아랫니의 어금니

․ 하부(협거자리)-껌씹으면 아픈 장소, 눈썹부위

②심층상부(하관 부위)

․ 난청 간혹 이명을 일으킨다.

․ 윗니 속으로 아랫니가 기어들어감

③Entrap(상악정맥에 대한)

안와정맥울혈→눈밑 안검부종(최진실.최불암 눈)

3)ASC

A. 입을 벌린 상태에서 찾고, 입을 벌린 상태에서 자침한다.(버팀대이용)

․ 측두근, 흉쇄유돌근까지 함께 보아주어야 된다.

․ 안검하수가 쭉올라와 고쳐지는 경우도 있다.

S. 앉은자세의 Passive Mandibular Self-stretch Exercise

(①앉아서 Hot pack→②이마를 지지하고 반대쪽 손은 턱을 앞으로 잡아당긴다→③앞으로당기면서 밑으로 당 겨 full-stretch시킨다)

◈ 연관TP ◈

․ 승모근→SCM→교근→측두근(․SCM 흉골부→교근의 천층하부로 위성)

․ 가지미근(얼굴로 방사)→교근

․ 반대쪽 교근, 측두근, 내익상근, 외익상근, 이복근 등

- 측두근 Temporalis -

ꡒ측두통과 상악골 치통ꡓ

▶스트레스의 결정판

O. 측두골 외측면

I. 하악골의 coronoid process

F. 하악의 거상,

후부.중부섬유가 작용하면 하악후퇴, ꡒ하악골의 밸런스조절ꡓ

Unilaterally- 턱의 같은쪽 외측으로 이동(후부섬유가 중요)

1)활성화

․ 추위에 아주 민감한 근육이다, 피로

․ 근육의 과용(이갈기, 이악물기, 과다하게 껌씹기, 지속적 경추견인, 턱고정된 채로 치과치료)

2)P&S

TP1(전부)-위 앞니&눈썹 위.측두전부

TP2(중부)-위 중간니&측두

TP3(중부)-위 송곳니와 어금니&측두

TP4(후부)-측두후부, 치아통증방사(×)

․ 측두통, 간헐적인 치통

․ 입을 열고 다물 때 지그재그 편위(←측두근후부의 활동성TP)

→환자들은 ꡒ내 이들이 바로 맞추어지지 않는다ꡓ고 한다.

․ 뜨겁거나 찬 것, 신맛에 대한 윗니의 과민성을 방사.

․ 선천적으로 앞니가 누렇거나 검게 썩은 경우에는 선천적인 측두근 이상임.

cf) 교근- 어금니쪽, 측두근-윗니.앞니, 이복근- 아래 앞니

3)ASC

A. 교근을 풀어 주고나서 측두근을 푼다(측두근 부위에서 출혈을 피하기 위해), 측두동맥 주의

S. Mandibular Self-stretch Exercise

C. 측두근은 추위에 약하므로 스카프나 모자로 한기를 피하도록 함.

◈ 연관TP ◈

․ 승모근상부, 흉쇄유돌근■측두근(위성)

․ 같은쪽 교근 심부, 반대쪽 측두근

․ 같은쪽 내익상근과 측두근은 짝을 이뤄길항(서로 반대로 턱을 밀기때문)

◈ 다양한 가능성 ◈

․ 승모근→흉쇄유돌근.광경근→이복근→교근→측두근→눈썹→익상근,흉쇄 심부→귓속→대협골근→안륜근

→눈썹→후두근→눈썹→전두근(양백)→경반극근,경다열근→두판상근(두정통)→전두근(양백)

․ 경판상근(측두통),두반극근,후두하근→안륜근→눈썹

- 내익상근 Medial Pterygoid -

ꡒ입안의 쑤심ꡓ

▶오바이트근육 -구토중추와 연결

▶높은 곳에 올라가 귀가멍해지는 것과 관련 -귀안의 기압조절

O. Pterygoid plate(medial surface)

I. 하악지 내면

F. 턱의 거상, 밀기

Unilaterally-반대쪽으로 외측편위

1)활성화 -교근 참조

․ 대부분 외익상근의 병변발생과 교합부조화로 인해 이차적으로 활성화. 단독병변은 드물다.

2)P&S

․ 어렴풋하게 방사-입뒤,인두,TMJ밑,뒤,귀속

․ 귀가 멍함

․ 인후 내부의 산통과 침삼킬때 연하통(→침삼킬 때 턱을 위로 들고 삼킨다)

3)A.S.C.

A. 버팀대로 개구시키고 Intra-oral :대구치 뒤로 시행,

Extra-oral :madibular notch위 공간을 통해 시행

but) 자침은 별로 안하고 주로 알사탕치료or칫솔맛사지법을 쓴다.

◈ 연관 TP ◈

․ (다물때)교근, 측두근, 외익상근하부; (열때)이복근

․ 내익상근→외익상근에 위성

- 외익상근 Lateral Pterygoid -

ꡒTMJ 장애ꡓ

상부-O. 접형골 하부-O. 익상판의 외측면

I. TMJ의 Disk.Capsule I. 하악골 Condyle

F. Bilaterally-턱을 벌리고.내밀기

Unilaterally-턱을 반대쪽으로 외측편위

1)활성화

․ LLLI나 Small Hemipelvis에 의한 물리적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화되기도 한다

2)P&S

․ TMJ, 상악동으로 통증을 방사한다.

․ 상악동의 과다분비(자율신경증)

→부비동염으로 오진 경향이 있다.(←상악골통과 상악동의 과다분비때문)

․ 턱이 잘 빠진다(특히 상부섬유가 중요) →자침후 턱을 쳐주면 탁 들어가서 교정된다.

․ 활동성TP→턱의 위치교란, 턱을 벌리고 다물때 절치의 경로를 교란.

3)ASC

A. 하관정도에서 5cm정도 자입(교근과 측두근을 관통하여 자입됨)

→안에서 뻐근하게 느껴져야 하고 뼈에 맞추기 쉽다.

☞비염의 경우 흉쇄유돌근, 외익상근을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 연관TP ◈

․ 목의 근육들, 특히 흉쇄유돌근TP 활성화에 따라 반응하여 위성TP로 발생하기도 한다.

․ 반대쪽 내익상근, 같은쪽 교근, 같은쪽 측두근

- 안면근 Facial M. -

"얼굴표정의 근육ꡒ

F. 안륜근-눈을 감음

대협골근-웃을때 구각을 후상방으로 당김

광경근-앞목의 피부를 팽팽히,구각을 밑으로 당김

1)활성화

흉쇄유돌근,저작근(교근,익상근,측두근,이복근)TP의 통증방사→피하근육에 위성

2)P&S

안륜근TP(사죽공)→콧등를 따라 방사, 안검하수와 닮은 일측성 안검의 좁아짐을 일으킬 수.

대협골근TP(거료)→코줄기를 따라 방사

광경근TP(흉쇄유돌근TP의 표피부)→아래턱(교근부위)에 방사

3)ASC

․ 대협골근(거료)-구안와사에 이용(천층의 근육이므로 포를 뜨듯 자침해야 효과적이다)

․ 광경근-맛사지만 해도 좋아진다.

☞구안 와사에서 얼굴근육만 풀게 아니라, 흉쇄유돌근, 승모근, 저작근등 다 풀어 주어야 효과적

- 후두전두근 Occipitofrontalis -

ꡒ두피긴장근ꡓ

1)활성화

․ 전두근-흉쇄유돌근 쇄골부TP의 위성TP로 발생

․ 안면표정 크게 짓기, 찌푸린 표정, 이마주름잡는 표정, 눈썹 치켜세우기

․ 후두근-경추후부근육TP, 이복근후부TP의 위성TP로 발생

2)P&S

․ 전두근:전두통

․ 후두근:측후두통, 안와속으로 방사(후두근TP는 시력감퇴및 녹내장을 유발함)

┌후두근 TP→ 깊숙히 쑤시는 후두통⇒근막TP성 방사통이므로 따뜻하게(moist heat) 하면 진통

└경추후부경직에 의한 대후두신경의 신경올가미

→찌르는 듯하고 뜨겁게 따끔거리는 통증 ⇒ice pack을 좋아한다

․ 대머리와 연관

3)A.S.C.

․ 허혈성 압박이 효과적.

◈ 연관 TP ◈

후두전두근

SCM ← ------ → 두판상근

길항

◈ 대머리근육 ◈

①SCM흉골부→후두근, SCM쇄골부→전두근

②강한 두정통의 두판상근, 경판상근의 TP(→후두부)

③측두근, 교근, 승모근 같은 스트레스근육

&두판상근,경판상근외의 두반극근, 경반극근, 후두하근, 경다열근 같은 고개숙인남자근육

&극하근(유양돌기 통증→반극근에 영향)

- 두판상근과 경판상근 Splenius Capitis‧Cervicis -

ꡒ골속의 쑤심ꡓ

▶자세에 의하여 빨리 망가지는 근육임

-승모근을 한칸 뜯어내면 나타나는 근육

<두판상근> O. C3-T3(극돌기)

I. 유양돌기&후두골측면

<경판상근> O. T3-T6(극돌기)

I. C1-C3(횡돌기).

F. Bilaterally-목을 신전

Unilaterally-머리를 같은쪽으로 회전

1)활성화

․ 자세에 의해 가장 빨리 망가지는 근육이다. 고개를 숙인 자세롤 오래하면 앞으로 SCM은 단축되어 아프고, 뒤로는 판상근이 늘어나서 아프게 된다.

․ 목 근육들이 피로하고나 피부가 찬공기에 노출되어 있을 때 특히 취약하다.

․ 소파등에서 머리를 구부리고 잠을 자는 것, 새보기 자세

2)P&S

․ 같은쪽시야의 흐릿함을 동반한 머리와 목의 통증

․ 두판상근 TP(C2, 풍지)-두정통을 일으킴. 탈모증과도 관련

․ 경판상근 상부 TP(C4, 2횡지)-눈으로 통증을 방사(골을 뚫고 나와 안와내 통증으로 눈이 쏟아지는 듯한 느 낌, 침침함)

․ 경판상근 하부 TP(C7, 2횡지)-어깨와 목이 닿는 부분으로 통증을 방사.

․ 경판상근에 이상이 있으면 병변쪽 목의 회전제한을 일으킴(견갑거근에 비해 덜하다) 그러나 견갑거근․경판 상근 모두 TP가 활성화되면 병변쪽 목의 회전이 거의 완전히 제한될 수 있다.

→경갑거근 치료후에도 회전제한․통증․경직이 있으면 경판상근.

3)ASC

A. 두판상근TP, 경판상근 상부TP는 추골동맥을 주위한다.

C. 뜨거운 물로 물샤워를 하면서 수동적으로 목을 스트레치 해준다. 스카프를 둘러 잘 때 추위로부터 목을 보 호한다. LLLI나 small hemipelvis는 교정해 준다.

◈ 연관TP ◈

․ 주로 견갑거근, 승모근 상부, 흉쇄유돌근과 경추후부근육들에서 확인된다.

․ 신전에 흉쇄유돌근이 길항

․ 회전에 협력 ┌같은쪽-견갑거근

└반대쪽-승모근 상부, 흉쇄유돌근, 두반극근, 심부부척주근

- 경추 후부 근육들 (두반극근, 경반극근, 다열근과 회선근) -

ꡒ항통(項痛)ꡓ

두반극근 O. 경․흉추의 횡돌기 경반극근 O. 경․흉추의 횡돌기

I. (3-6개위의)경․흉추의 극돌기 I. 후두골

다열근 O. sacrum,PSIS,모든 척추의 횡돌기(C1-3제외) 회선근 O. 모든 척추의 횡돌기(C1,2제외)

I. (2-4개위의)모든 척추의 극돌기(C1제외) I. (1개위의)모든 척추의 극돌기(C1제외).

F. Bilaterally-척추의 신전

Unilaterally-척추의 반대쪽 회전, 다열근은 특히 척추를 측굴시키는데 기여

-척추움직임보다 ꡒ추골사이의 위치조정ꡓ에 기여한다.

1)활성화

․ 턱이나 목을 앞으로 내민 채 생활하기

․ 목을 지속적으로 굴곡하고 독서하거나 작업하기.

․ 베개 없이 또는 맞지 않는 베개를 베고 잘 때

․ 버스․기차여행에서 머리를 안 기대고 자기

2)P&S

┌TP1(다열근;C4,5레벨)-위로는 후두하부, 아래로는 어깨와 견갑대후상부로 방사

├TP2(경반극근;C1,2레벨)-후두통

└TP3(두반극근;후두골하부)-띠를 두르는 듯하게 측두전부쪽으로 안와위로 방사

Entrap.

:대후두신경을 압박하면 후두부에 두피저림, 쑤시고 따끔거리는 통증, 작열통 →cold-pack으로 치료

3)ASC

A. 직자는 특히 위험하므로 위에서 아래로 사자한다. →대개는 뼈에 닿아서 안전하다.

다열근은 4-5cm정도의 깊이에 위치한다.

추골동맥이나 척수의 경막을 관통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위한다.

S. 우측의 상경부에 TP있다면.

┌목을 굴곡하고 동시에 우측으로 돌리고 목을 부드럽게 좌측으로 당겨준다.

└목을 굴곡하고 동시에 좌측으로 돌리면서 부드럽게 좌측으로 밀어준다.

C. 뜨겁게 샤워하면서 목을 숙여 스트레칭시켜준다.

☞환자가 계속 유양돌기부위에서 ꡒ후두하통증ꡓ과 ꡒ긴장ꡓ을 호소하면

⇒ 이복근후부, 극하근 상부의 TP를 의심해 보라.

◈ 연관TP ◈

-서로 짝을 이루고 양쪽이 서로 길항하기도 협력하기도 한다.

두반극근┌(협력근)경반극근, 후두근의 심부, 승모근 천층, 두판상근, 두최장근

└(길항근)두부굴곡근, 특히 흉쇄유돌근

경반극근┌(협력근)척추기립근, 경판상근, 양쪽경최장근, 두반극근, 양쪽견갑거근, 양쪽다열근

└(길항근)설근들, 경장근

다열근 ┌(협력근)경반극근, 심부다열근,회선근은 회전에 협력

└(길항근)설근들, 경장근

◈ 목이 아플때 구분법 ◈

․ 사각근, 견갑거근, 다열근은 모두 방사통이 목뒤로 견갑골 내측을 따라 아프므로 구별하기 힘들다.

․ 사각근, 견갑거근은 목을 뒤로 제끼면 어깨가 따라 온다. 다열근은 목이 그냥 아프다고 한다.

-그래도 구별하기 힘들면 모두다 쳐준다.

- 후두하 근육 Suboccipital M. -

(대후두직근, 소후두직근, 상두사근, 하두사근)

ꡒ유령같은 두통ꡓ(headache ghost)

▶이 근육에 이상이 있으면 목을 뒤로 제껴 보라고 하면 도리어 턱을 앞으로 내밀어 버림

F. 신전-소후두직근,상두사근

측굴-상두사근 (대후두직근)

신전&반대쪽 회전-대후두직근,하두사근

1)활성화 : C2극돌기

․ 경추견인장치에 오랫동안 턱을 견인시키는 것에 가장 쉽게 손상받는다.

․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나 중풍 환자에게 많이 나타남.

2)P&S

․ ꡒ경화성두통ꡓ-마치 두개골을 관통하는 듯한 말하기 곤란한 통증을 유발,

․ 보통은 ꡒ심한 편두통ꡓ에 가깝다

3)ASC

A. 자침하기전에 미리 조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대후두직근, 하두사근에 대한 자침이 더 추천됨.

S. 스트레치후 hot-pack또는 cold-pack을 이용한다.

┌목위 머리 굴곡(검사시는 목 중간을 고정하고)-소후두직근, 상두사근

├머리 측굴(손가락으로 후두하부를 고정하면서)-상두사근

└굴곡&반대쪽 회전-대후두직근, 하두사근

C. ․ 지압:한손은 이마에 대고 한손은 목을 약간 앞쪽으로 잡아 올리면서 후발제영역을 문질러 준다.

단, 후두하삼각에서 뇌허혈 증상을 일으키면 피해져야 한다.

․ 잘 때나 생활할 때 목을 추위로보터 보호해 준다.

․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스트레치해준다.

◈ 연관TP ◈

․ 목의 주요한 근육군과 거의 연관성을 가진다.

┌C1-기타 심부 경추후부근육

└C2~7-대개 견갑거근, 반극근, 판상근, 다열근, 회선근을 위주로 본다

- 견갑거근 Levator Scapulae -

ꡒstiff neck"-환자가 경직된 목으로 고통 받을 때 거의 견갑거근의 TP를 의심.

견갑거근은 추위에 민감하고, 피곤할 때 경직이 잘 된다.

O. C1-C4의 횡돌기

I. 견갑골 내측연(상각˜극근)에 부착

☞중사각근, 견갑거근, 경판상근은 모두 후결절에 붙는데 앞에서 뒤로 이 순서대로 붙는다.)

F. 견갑골의 거상, 하방회전, 경추의 같은쪽으로 회전을 보조, 신전을 보조

☞견갑골거상→어깨를 으쓱할 때, 어깨가 직접 무게를 감당할 때, 상지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릴 때

1)활성화

․대부분 어깨의 지속적인 거상, 특히 추위로 인한 웅크린 자세에서 기인

․특히 피로하거나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일어난다, 감기의 전구기에 약한 무게에도 취약해진다.

․(술을 잔뜩 먹고)추운 데에서 웅크리고 잤을 때, 목을 돌린 자세를 오래 유지한 경우(타이핑,전화,TV,대화등), 불편한 경추의 자세(부적합한 베개,소파에서 팔걸이,비행기 좌석)로 자기, (중풍환자의)긴 지팡이 보행, 구경꾼 목(탁구),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맸을 때

․등이 굽은 round shoulder에서 발생하기 쉽다.

․건달어깨(긴장상태의 스트레스)

2)P&S

TP 1.2-목부위와 견갑골 내측연으로 방사함.

☞목부위는 판상근과, 견갑골 내측연은 다열근과 비슷하다. 판상근은 견갑골 내측연에 방사통을 내는 일이 없다.

․경직된 목(stiff neck)

․항상 병변쪽으로 회선제한→회선제한이 없다면 견갑거근에는 활성화된 TP가 없는 것이다.

․견갑골의 운동장애를 일으키며 팔은 아래로 쳐지게 됩다.

☞승모근과 견갑거근은 모두 목의 회선제한을 하는데 승모근은 주로 쐐기박은 듯한 뻐근한 느낌을 주로 호소하지만 견갑거근은 통증을 호소.

3)ASC

먼저 견갑골의 상각을 찔러서 그 깊이만큼만 옆으로 옮겨 찌르면 폐에 찌를 염려가 없다.

그러나 상부흉추는 늑골이 조밀하게 붙어있으므로 깊이 찌르면 보통 늑골에 맞는다.

■연관 TP

․경판상근, 중사각근★

․stiff neck은 경판상근과 함께 병변이 생기고 후사각근, 경장늑근도 보아야 한다.

․경판상근 하부TP→견갑거근에 위성

․경다열근TP는 경판상근과 유사한데 경판상근의 깊이 있는 손상에 해당한다.

- 사각근 Scalenus -

ꡒ신경 올가미ꡓ(the entrapers)

O. I.전사각근-C3,4,5,6 횡돌기˜제1늑골

중사각근-C2,3,4,5,6,7 횡돌기˜제1늑골

후사각근-C4,5,6 횡돌기˜제2늑골

소사각근-C6,7횡돌기˜제1늑골

F. Bilaterally-전사각근은 목의 굴곡을 보조,

중요한ꡒ호흡보조근ꡓ-흉쇄유돌근보다 더 보편적으로 이용된다.

Unilaterally-경추의 측굴의 주동근

1)활성화

․ 밀거나 당기는 것에 의해, 기침할때 호흡보조근의 과용으로

․ LLLI나 small hemipelvis같은 신체비대칭으로 야기된 견갑대축의 경사로 인한 만성적인 근육긴장

★또한 사각근은 1,2번 늑골에 붙어서 호흡의 보조근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침을 오래 하면 상지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흉식호흡을 하면 더욱 나빠진다.(보통 여자들에 많고 특히 임산부에서 두드러진다)

☞단전호흡이나 복식호흡이 도움이 된다. 즉, 심리적 안정도 도움이 된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식당아줌마)에서 자주 온다.

☞사각근을 풀어주면 뻣뻣하던 손이 부드럽다고 한다.

2)P&S

┌일차적으로는 근막통-견갑골내측연, 요골측 팔뚝, 손가락 1,2지, 흉근으로 방사통

└이차적으로는 신경혈관적 신경올가미-부풀음, 척골측 통증, 운동,감각신경장애

☞목디스크검사가 음성이면 우선 사각근의 이상을 의심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부분 손가락 1,2지의 이상은 사각근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고 치료해도 무방하다.

․어깨통증과 상지통증증후군에서 사각근은 높은 빈도를 차지한다.(특히 전사각근)

☞어깨와 팔로 내려가는 증상은 대부분 사각근이 끼어있다.

→ꡒ팔에 힘이 없다. 팔이 저리다. 팔이 뻣뻣하다.ꡓ고 하면 무조건 사각근을 생각!★

․손의 부종(edema) - 특히, 손등과 손가락기저부

․손등의 부풀음(Puffiness), 손가락의 뻣뻣함(stiffness), 손가락 둘레가 조이는 것(tightness)-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겪는 경향이 있다. 부풀음은 활동하거나 낮이 되면 점차 사라진다.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오진하지 말라!

☞이런 증상들은 근막원인성과 entrapment 복합적 원인에 의한다.

․자다가 잘 깨고 아파서 자주 팔을 오므리고 자며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어있고 손을 굽히기도 힘들며 손이 계속적으로 뻣뻣하다고 한다.

․보통 흉쇄유돌근과 사각근이 굳어지면 목이 뻣뻣하다고 그런다. 나이가 들면 이 두 근육이 거의 이상이 있다. 잠이 잘 안오는 ꡒ불면증ꡓ에 시달리거나 못 듣고 안 보이고(감각의 저하), 그런 것도 전부 이 두 근육의 간섭현상(신경올가미현상) 때문이다.

․2차증상으로 손가락의 마디가 굴어지고 골간근이 비대해지면서 손가락의 아픔이 이어진다. 이때 골간근의 치료는 15-20일 이상 치료해야 된다.

-Entrap-

┌전사각근 앞으로는 쇄골하정맥이 지나가고

└전사각근과 중사각근 사이로 쇄골하동맥과 상완신경총이 지나간다.

․사각근에 이상이 생기면 쇄골하동,정맥, 상완신경총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신경, 혈관 이상을 일으킨다. 특히 상완신경총의 상,중,하부중 하신경간을 압박하여 손가락4,5지와 손의 척골측, 간혹 전완에서 저림, 따끔거림, 이감각증, 가벼운 감각저하(특히 소지)등을 호소한다.

․전사각근의 TP는 종종 손의 부종을 일으킨다.

*사각근 근복을 뚫고 나와서 흐르는 신경

┌①장흉신경(전거근 지배)

├②견갑상신경(극하근, 극상근을 지배)

└③견갑대신경(견갑거근, 능형근을 지배)

․즉 사각근의 이상은 어깨주위및 상지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감별진단-

․늑쇄증후군-쇄골과 제1늑골 사이에 신경,혈관다발의 압박→군대차렷자세처럼 어깨를 뒤로 제끼면 압박이 증가된다.

․소흉근증후근-사각근의 entrap과 구분이 어렵다. 동시에 있는 경우도 많다.

모두 4,5지 entrap┌팔 올리면 괜찮다-사각근★

└팔 내리면 괜찮다-소흉근

․견갑늑골증후군-견갑거근에서 일어나는 방사통

․경늑골-경늑이 직접신경 압박. 경늑골로 인해 움직이지 않으면 사각근이 나빠져 더 증상이 심해 지게 될 수 있다.

【검사】

․Scalene-cramp test(사각근-조임 검사)

-최대로 회전시킨 다음 턱을 쇄골사이 오목한 곳에 묻는다. 이때 강한 수축으로 근이 굵어지면 신경증상이나 방상통이 일어난다

․Scalene-relief test(사각근-이완 검사)

-어깨와 팔을 들어 올리고 어깨를 앞으로 호를 그리게 하고 고개는 살짝 병변쪽으로 기울이고 숙여준다. 사각근은 이완되고 쇄골밑 간극이 최대로 커져 수분내에 진통이 일어난다.

-소흉근TP가 있을 경우→ 5지 저리고,시고,차지며, 맥의 약화할 수도 있다.

․ Finger-Flexion test

-제2-5지 손가락을 구부려 손끝이 MCP joint에 닿게 한다.

┌모든 손가락의 불완전 굴곡-사각근 TP활동성

└시지만 불완전 굴곡-시지부 지신전근이니 시지신근에 TP

3)ASC

․평소 잘 손대지 않으므로 조금만 건드려도 너무 좋아지는 인체의 원시림같은 곳이다.

․보통은 자침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냥 물리치료,스트레치,가벼운 약침,테이핑만으로도 엄청 좋아진다.

․치료를 하다가 끝에 손가락끝만 어째 이상한 느낌(미끈거리고 이상하다고 함)이 남는데 이것은 아직 다 안 풀어진 것이다.

S.Side-bending Neck Exercise-향상 양쪽 모두에 시행한다

☞목의 여러 근육에 모두 기본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C.

․침대에서 머리쪽이 가슴보다 8-9cm높도록 교정한다.

→정맥흐름이 좋아져 아침에 손의 부종이 경감된다.

․머리와 목이 중립위가 될수 있는 적당한 높이와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씬하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의 베개를 사용한다.

․특히 휴식을 취할 때, 신체가 오한에 떠는 것은 피한다.(보온)

․역리호흡은 복식호흡으로 교정한다.

․Indoorway Stretch Exercise때나 평소에 Arm-high position을 취한다.

■ 연관TP

․전사각근과 중사각근은 함께 TP발생

․소사각근까지 이상이 있다면 세 사각근도 이미 고장난 것이다.

․보조흡기근으로 흉쇄유돌근

․중사각근의 활동성TP는 승모근 상부, 흉쇄유돌근, 경판상근TP과 연관

․위성TP:대흉근, 소흉근, 능형근, 삼각근, 상완삼두근 장두, 완요골근, 요골수근신전근, 모지외전근, 지신전근

- 대흉근 Pectoralis Major -

◆ꡒ자세불량(round shoulder)과 심장발작(Heart Attack)의 근육ꡓ ꡒ화병근육ꡓ

①쇄골부(O.쇄골내측1/2) →ventral layer를 형성 ┐

②중간흉골부(O.흉골,제1-6늑연골) →ventral layer를 형성 ┼→I.상완 이두근구의 lateral lip

③늑골부(O.제6-7늑연골)와 복근부(O.외복사근과 복직근의 천층건막)┘

→비틀어져서 dorsal layer를 형성

F.①견갑골의 강력한 전인

②상완의 내전, (팔이 수평보다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는)외전을 보조.

③상완을 내회전시킴(야구배팅,골프스윙 등)→대흉근TP는 저항에 대항하여 내회전할 때 통증이 증가

④상완의 수평내전

┌쇄골두-상완의 굴골, 팔의 외전(마지막 30。에서 승모근과)

└흉골두-상완의 굴곡 자세에서 신전

M.-대흉근의 쇄골부와 삼각근의 전부는 작용이 유사하다.

1)활성화

․오직 저항에 대항하여 내회전하는 동안 TP가 활성화 된다.

․둥근어깨자세(round-shoulder)

․가슴이 크다고 작게 보일려고 웅크리고 생활한 경우, 키 크다고 수그리는 여자→심장이 약해져서 겁이 많아진다.

.역기(바벨)들다 이 근육을 삐기도 하는데 심장 약한 사람으로 오진하기도 한다.

․무거운 것 들기(특히 팔을 앞으로 뻗은 채로) / ․팔의 내전의 과다 사용(정원가지치기 하는 큰 가위)

․내전된 자세로 팔을 고정시키는 것(기브스한 팔) / ․지속적인 높은 단계의 분노

․피로한 근육의 찬공기에의 노출(수영후 젖은 까운을 입고 그늘에서 앉아 있는 것, 에어컨에 지속적인 노출)

․심근경색, 관상동맥부전과 관련된 방사현상(내장체성효과)

☞반대로 체내장성 효과로 허혈성심장질환 통증을 악화할 수 있다.

․협심증환자는 통증자세를 기피하여 주로 웅크린다. 이것은 생리적,심리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킨다.

2)P&S

◆가슴부위및 팔의 척골측 4,5지로 통증을 방사하는데 특히 팔의 상완골 내측과에서 통증이 두드러짐(골프 엘보우 증상과 관련 多)

①쇄골부TP-아시혈처럼 국부에 한정된 통증.

&견관절의 외전제한-팔의 외전 마지막 30도에서 작용하므로 다 안 올라가면 의심해 볼 것.

②중간 흉골부-가슴과 함께 팔내측으로 방사함.

심하면 손가락 4,5지까지 통증을 방사하므로 사각근의 신경올가미증상과 비슷함.

③늑골부와 복근부-겨드랑이쪽으로 유두나 유방쪽으로 방사하여 유두,가슴의 과민성을 일으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한다. 젖을 빨리면 젖이 허는 여자도 의심해 볼 것.

④협심증TP★(흉골과 유두의 1/2선의 수직선 상에서 제 5늑골 하연에 촉지;步廊or神封;오직 우측에 발생)-체내성TP로 Cardiac arrhythmia(협심증) 유발. 흉부 압박감. 가끔은 야간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종종 수면을 방해한다.

☞神封은 이완기혈압 저하의 특효혈!

․좌측의 TP는 허혈성 심장질환(관상동맥부전)으로 인한 통증으로 오진되기 쉽다.

․급성 심근경색 후에 장기간 지속되는 흉통은 종종 TP에서 기인된다.

-Entrap-

․가슴의 윗부분에서 나온 임파관이 대흉근을 관통하여 쇄골하임파절로 간다. 대흉근이 이 임파관을 신경올가미하면 가슴의 부종을 일으킨다.

⇒산통감과 울혈감이 있는 가슴(유방)이 약간 커지고 물컹,물렁하게 느껴진다.

┌대흉근은 주로 임파계통을 entrap

└소흉근은 주로 신경계통을 entrap

[감별진단]

․심장병변과 TP증후군이 공존하는 수가 많으며 한쪽만 보면 안된다. 치료에 있어서도 서로 연관성이 있어 한쪽을 치료하면 다른 한쪽도 좋아진다. 그러나 TP치료후 증상이 호전된 것을 보고 완전히 치료된 것으로 판정해서는 안된다. 심장자체의 병변이 있다면 연속된 내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검사】

*Hand-to-shoulder-blade test:대흉근 단독 병변이면 아주 작은 제한

*Finger-flexion test:대흉근과 유사한 통증패턴을 가지는 사각근과 감별을 위해 검사. →대흉근(-), 사각근(+)

*몸을 웅크리는 경향이 있다.

*가슴(유방)의 산통감과 울혈감을 호소하는 환자는 그쪽 가슴이 반대편에 비하여 약간 커지고 물렁하게 느껴짐.

3)ASC

A.*쇄골부와 흉골부는 flat palpation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고정시키고 위로 사자.

*중간 흉골부의 parasternal TP도 위로 사자.

*늑골부와 복근부는 집게 촉진를 이용.(안전하다)

*협심증 TP는 제 5늑골의 하연을 향해 위로 찌른다.

◆대흉근 TP+내관하면 심장 질환및 홧병에 좋다!

S. In-doorway stretch exercise

- 을 아래로-쇄골부를 스트레칭

- 을 중간으로-흉골부를 스트레칭

- 을 위로 -특골부와 복근부의 스트레칭 / 만약 허리를 과신전시키면 광배근과 장요근도 신전.

C.근막성 흉통은 심장성 기원이 아니라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인식시킨다.

☞혹 약간의 심장성요소가 있더라도 치료가능성을 납득시켜줘야 한다. 치료를 하다가 유방주변 통증이 많이 좋아졌는데 마지막으로 속으로 치밀어오르는 홧병증상이 계속 남아 안 낫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때는 ꡒTP 내관 "으로 치료하면 효과가 좋다.★ 내인성요소까지 보아준 것.

■연관TP

․삼각근의 전부, 오훼완근은 대흉근의 손상된 기능을 대체하는 ꡒ대체근ꡓ이다. 삼각근 전부는 위성TP도 된다.

․더 나아가 대체근계통의 흉근, 흉쇄유돌근, 사각근 등에도 활성TP가 유발된다.

․길항근-전거근, 능형근, 승모근 중부(특히 round-shoulder에 많다)

․견갑하근, 소원근, 삼각근 후부로도 활성TP발생하며 끝내 동결견으로 이어진다.

- 쇄골하근 Subclavius -

O.제1늑골 I.쇄골밑면 F.쇄골의 고정, 어깨를 전하방으로 당겨 어깨의 전인을 보조

1)활성화

․동근어깨에서 함께 나타나기 쉽다.-주로 여자에게 흔하며 운전을 많이 하는 경우에 빈번하게 눌린 어깨에 의해 발생한다.

2)P&S

TP(내측1/3)◆전형적인 수태음폐경상의 통증(쇄골하부부터 따끔하거나 우리한 통증을 손가락 1,2,3지로 방사)

3)ASC

․대흉근의 쇄골부의 TP를 제거한 후에도 계속되는 방사통과 쇄골하부의 압박통이 있다면 자침한다.

․자침시 강한 방사통을 유발하곤 한다.

- 소흉근 Pectoralis Minor -

◆ꡒ신경혈관 올가미ꡓ-액와동맥과 완신경총을 올가미하는 경향이 있다.

O.오훼돌기 I.제2,3,4늑골

F.(가쁜 호흡시 흡기에 작용하는)보조호흡근역할 / 견갑골의 전인,하강,하방회전

1)활성화

․심근허혈통증에 의해

․익숙치 않은 목발집기(어깨 누르기의 과용)

․심한 기침발작, 역리호흡, 호흡을 빨리 하면 나빠질 수도 있다.

․(근이 단축되는)불량한 자세『불량한 의자, 작업공간』

2)P&S

TP(중부,운문)

․삼각근 전부에 가장 강하게 통증을 방사, 쇄골하부 및 흉근 전체에 방사, 상완,주관절,전완을 따라 손가락의 3,4,5지를 포함한 손바닥 척골쪽으로 방사된다.

→사각근의 신경 올가미와의 구별은 손을 들어서 편하면 사각근, 더 아프면 소흉근이다..

․협심증(심통)과 유사한 통증을 심장과 흉부에 방사(재현)할 수 있다.

․날개형 견갑골(wing scapular)←소흉근이 견갑골을 잡아당겨 견갑골이 등뒤에서 떠 버린다

․팔을 쉽게 들지 못하고, 전상방으로 팔을 뻗거나 어깨 높이에서 팔을 뒤로 뻗기 어렵다(야구 투수폼에서 통증★)

․풋샵이 어렵다

-Entrap-

․액와동맥의 신경올가미는 손목으로 가는 혈류를 막아 요골동맥에서 맥이 가늘게 뛰게 된다.(대부분 뚱뚱한 아줌마) ⇒소흉근치료는 곧 맥박이 강해진다.

․상완신경총의 medial cord의 entrap→4,5손가락의 저림,감각이상을 일으킴(★손의 부종 및 손가락의 경직은 없음. ☞사각근entrap과 감별)

․ lateral cord의 entrap→전완의 배측,척측, 1-3지,4지반의 감각장애를 일으킴

【검사】

․상완을 90도로 외전시킨 상태에서 하완을 외회전시킬 때(야구투수폼)의 통증은 소흉근과 견갑하근의 문제지만 상완을 몸의 측면에 붙인 상태에서의는 견갑하근만이 외회전을 심하게 제한한다.★

․견갑골 전인과 어깨 관절와의 앞,밑으로 빠지면서 향하는 축의 회전에서 견관절에서 ꡒ완전굴곡ꡓ을 제한(승모근이 너무 경직되어도 제한됨)

․환측 팔을 외전시켜 entrap을 유도해본다

3)ASC

A.어깨를 약간 거상시키면 소흉근이 팽팽해져 더 식별이 잘 되며, 대흉근을 잡아 쥐고, 그 밑을 자침.

․전침도 가능하다.(저주파 3~7Hz)

․3일에 한번정도 자침하면 확실히 다르다. 자침통은 1,2일 정도 감.

S.Indoorway stretch exercise

․군대차렷차세 스트레치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소흉근은 팔을 거상시키고 스트레치함(사각근은 팔을 내리고 스트레칭)

■연관TP

․사각근의 위성TP★

․소흉근→대흉근 병변을 통해→삼각근 전부, 사각근, 흉쇄유돌근, 흉근

☞ꡒ대흉근TP 없는 소흉근TP는 있어도, 소흉근TP 없는 대흉근TP는 없다ꡓ

․능형근, 승모근 하부(견갑골의 회전과 견인에서 길항근)

- 흉근 Sternalis -

ꡒ변칙적인 흉골하의 쑤심ꡓ

O.I.흉골연과 평행(대흉근,흉쇄유돌근,복직근초에부착) →없는 사람도 많다

1)활성화

․대흉근TP없는 흉근TP는 없다. 심근허혈시 심통. 흉쇄유돌근 하단TP

․약침에서 말하는 ꡒ화성 경락ꡓ-부인의 홧병에 많다

2)P&S

TP-흉골상부 2/3에서 약간 좌측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동작과는 관계없는 깊숙한 흉골하 통증, 흉골부 전체 통증, 상완내측으로 팔꿈치까지 퍼지기도 한다.

․흉쇄유돌근 쇄골부와 합류되는 지점의 TP는 마른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검사】만져보면 양측 경계에서 경결되어 있거나 튀어 나와 있음. 즉 삐뚤어져 있다.

3)ASC

․위에서 아래로 조금씩 눌러서 지압해주는 것이 가장 Good!

․온구 or 침

대흉근→소흉근→흉근

- 상후거근 Serratus pos. sup. -

ꡒ숨어있는 깊숙한 상배부 통증ꡓ

O. C6.7, T1.2 의 극돌기 I.제2.3.4.5늑골(견갑골 밑으로)

F. 부호흡근(흡기보조)

1)활성화

․과다한 피로ꡒ나 ꡓ허약체질ꡒ에 반드시 끼는 근육

․폐렴, 천식이나 만성폐기종 상태에서와 같이 기침으로 인한 흉식호흡 노력에 의해 과부화, 역리호흡

․천식환자는 대부분 이 근육이 아프다고 함. 한의학적으로 심수, 폐수자리.

․노동자나 팔을 무리하게 쓰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견갑골이 상후거근을 누르는 동작

․높은 책상이나 테이블에서 글을 쓰면서 장시간 앉아 있는 것, 높게 올라온 작업대 표면의 뒷쪽으로 반복적으로 팔을 뻗는 것, 뒤에 물건을 들어 앞으로 옮기려고 허리를 자주 돌리는 사람, 척추측만증에 의한 견갑골을 향한 흉곽의 돌출, 팔베개하고 자기, 뒤로 넘어지려 할 때 땅을 짚는 동작

2)P&S

․견갑골 통증의 빈도 높은 원인

․ꡒ관절형 통증ꡓ★-견관절(삼각근 후부), 주관절, 완관절(새끼 손가락쪽)로 건너뛰면서 통증을 방사.

☞주관절 통증은 골프엘보우와 함께 연구해보라.

┌사각근처럼 등뒤에 견갑골 통증(뼈 뒤에 숨은 통증)

└소흉근처럼 내려가는 방사통은 4.5지

․양손을 앞으로 뻗으면 통증이 증가되기도 한다.

3)ASC

A.등을 벌리고 날개형 견갑골로 만들고(두팔을 감싸안음) 사각으로 자침

․늑골을 향해 쩔러 뼈가 닿아지면 침을 제대로 놓은 것이다.(승모근 중부, 능형근 아래에 존재)

C.요추전만 유지/ 앙와위로 테니스공으로 허혈성 압박

■연관TP

․사각근의 위성TP★

․장늑근, 흉최장근, 다열근

- 전거근 Serratus ant. -

◆ꡒ겨드랑이의 쪼임ꡓ→브래지어의 가로끝에 희생당함.

◆ꡒ동결견에서 감초ꡓ같은 근육→동결견에서는 반드시 전거근과 견갑하근을 치료!

O.제1-9늑골들 I.견갑골의 척추면

F.견갑골의 상방회전,전인,거상 &상완의 굴곡과 외전을 보조

&견갑골의 흉벽고정(뒤로 솟아 오르는 것의 방지,팔굽혀펴기를 하는 동안 흉곽을 받침)

&호흡보조근(흡기시 하부섬유가 작용)

1) 활성화

․ꡒ긴장이 많이 필요한 런닝ꡓ

․기침, 역리호흡

․(특히 가로줄만 있는)타이트한 브래지어 가로끈

․팔굽혀펴기, 머리위로 들기, 철봉 매달리기, 턱걸이 등

2)P&S

․TP 위치는 액와선의 바로 앞 제 6늑골 높이.

․(방산통)견갑골 내측연 통증, 옆구리와 겨드랑이의 통증, 척골쪽을 따라 3.4지 까지 방사하기도.

․전거근이 힘이 없으면 날개형 견갑골(벽을 밀어 보라고 하면 견갑골이 떠 버림)

․ꡒ숨이 가쁘다ꡓ나 ꡒ심호흡을 하면 아프다ꡓ고 호소

․달리기하는 동안의 옆구리의 쪼임

․하흉부의 확장을 억제 ․호흡시 반사를 억제 ․호흡시 목의 부호흡근이 과용, 횡격막 기능억제

․공기부족 느낌, 답답

-Entrap-

★중사각근의 TP가 전거근으로 가는 신경을 올가미 ⇒사각근이상이 동결견을 일으킬 수 있다.

3)ASC

A.바로누워 약간 반대측으로 돌아눕고 견갑골의 후인과 팔을 뒤로 이동시킨다. 밑에 있는 늑골을 향하여 자침.

S.측와위에서 환자의 어깨를 뒤로 제끼고 시술자의 hip으로 환자의 골반이 뒤로 회전되는 것을 막는다.

C.팔을 뒤로해서 위로 올리면 하각이 뜨는데 이때 이 뜬 하각을 손으로 당기면서 밀어넣고 맛사지.

.Back-rub self-stretch(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허리 높이에서 등뒤로 건측 손으로 환측 손목을 잡고 반대쪽으로 잡아당긴다)

■연관TP

․종종 단독으로 병변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된 길항근인 광배근

․목에 있는 부호흡근(사각근,흉쇄유돌근)

- 극상근 Supraspinatus -

ꡒ삼각근하낭염 흉내꾼ꡓ

◆ꡒ어깨의 감초"→어깨질환에서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대원근, 견갑하근은 기본

O.견갑골의 극상와 I.상완골의 대결절

F.①상완의 외전;상완골두를 잡아당겨 외전의 처음에 작용함.

;처음 90도까지는 올리는 데 관여하지만 그 다음에는 내려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

②상완골두를 어깨관절와를 향하여 안으로 잡아당기는데, 이것은 상완의 하방전위를 방지함.

→마비, 중풍 환자의 상완골두의 하방전위는 극상근의 이상.

☞보통 간섭파 치료기(EDT)로 20Hz로 1주일정도 치료.(환자가 견딜 수 있을 만큼 최대의 세기로)

③rotator cuff(회전근개의 하나로 상완골두를 안정화시킴)

1)활성화

-무거운 물체를 옆구리에 끼고 운반하거나 가죽끈을 당기는 큰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

2)P&S

․방사통-어깨의 삼각근부위나 팔꿈치에 나타남. (손으로는 안내려감)

☞<비교>극하근은 자세에 상관없이 관절안 까지 깊숙히 쑤시는 느낌을 준다.

․외전시 강한 통증및 안정시의 둔한 쑤심

․견관절 주위의 ꡒ딸깍ꡓ거리는 소리

◆근섬유열상을 잘 일으킴(상지낙하검사상 양성)

→★극상근이 찢어지면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내릴 때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ꡐ으악ꡑ하고 소리를 지름

→외전은 할수 있는데 외전시 Ⅰ,Ⅱ,Ⅲ운동 사이에서 ꡒ윽˜ꡓ하고 다음운동으로 진행한다.

․극상근TP단독으로도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심한 야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건의 칼슘침착

☞침을 놓다보면 으지직˜거린다.

◆┌극상근이 뒤로 안 돌려진다면(back-rub test)

└극하근은 뒤로 돌려진 상태에서 위로 안 올라감(Hand-to-shoulder test)

3)ASC

A.직자로 뼈까지 닿게 자침

S.Back-rub stretch

- 극하근 Infraspinatus -

ꡒ견관절통ꡓ

◆TP 거의 100% 존재

O.견갑골의 극하와 I.상완골의 대결절

F.①상완의 외회전,신전 ②rotator cuff

1)활성화

․대부분 후상방으로 팔을 뻗는 동안의 과부하로 생긴다.

․침대옆 조명을 향하여 외측 후방으로 자주 팔을 뻗는 것 / 계단에서 미끄러질 때 난간을 잡는 것 / 넘어지는 동안 스키 폴대를 잡고 있는 팔이 꼬이는 것 / 급성적인 와병상태에서 /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 특히 어려운 테니스 서브를 넣을 때 공을 헛치는 것

2)P&S

․TP위치와 방사통의 위치가 달라서 속기 쉬운 근육임

․TP(medial TP,lateral TP)-뒷목의 후발제부분(풍부혈자리)과 어깨 앞쪽으로 삼각근전부 부위및 엄지손가락쪽으로 팔따라 내려가는 방산통 및 간혹 견갑골 내측연을 따라 방사된다.

․어느쪽으로 자던 간에 ꡒ잠잘때의 방사통ꡓ

․환자가 등을 대고 똑바로 눕거나 환측으로 누으면 TP를 압박하므로 아프고, 다른쪽옆으로 누우면 팔이 아래로 떨어져 극하근이 스트레치되므로 다시 수면을 방해함. 의지나 쇼파에 앉아 기대자는 것이 더 편하다

․견관절에서 상완을 내회전하지 못하는 것과 내전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적,

․뒷주머니나 브래지어 호크에 손이 닿지 않는 것과 앞으로 머리를 빗거나 칫솔질을 하지 못함.

․테니스에서 어깨 통증이 스트로크의 힘을 제한한다고 호소.

․견갑대 피로, 손의 쥐는 힘 약화, 견관절운동성 저하, 방사통부위 과다발한

․반신불수와 연관된 견갑대 통증을 일으킴(승모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검사】

Mouth wrap-aroud test

Hand-to-shoulder blade test

3)ASC

C.잠잘때 측와위로하고 팔베개를한다.

■안하면 극하근과 소원근이 자주 나간다.

■연관TP

․소원근은 주된 협력근

․근상근-근하근은 상완의 후상방운동의 팀. 여기에 상완이두근도 연결

․삼각근 전부로 위성TP

․길항근인 대원근, 광배근, 견갑하근, 대흉근, 간혹 삼각근 후부도 연루된다.

․오래되면 오훼완근까지 나빠진다. -반드시 먼저 극하근을 치료해줘야 좋아질 수 있다.

- 소원근 Teres Minor -

"은전통ꡓ

◆ꡒ극하근의 동생ꡓ처럼 기능

O.견관절 상액와부 I.상완골의 대결절

F.①상완의 (외전,굴곡,신전 모든 자세에서)외회전, 신전 ②rotator cuff

․소원근과 대원근의 기능은 전혀 다름(소원근은 외회전, 대원근은 내회전)

2)P&S

-삼각근 후부의 국소통증

-막 움직거려도 아프지 않다가 딱 한가지 동작에서만 아프다.

3)ASC

A.견갑골을 향해 찌르고 견갑골까지 찌른다.

S.측와위에서 팔을 거상시킴.(외전과 내회전으로 스트레칭)

․사각근은 팔을 내림

■연관TP- 극하근

- 대원근 Teres Major -

ꡒ광배근의 쌍둥이ꡓ

O.견갑골 하각(oval area) I.상완골 소결절능

F.상완골의 내전, 내회전, 상완이 굴곡된 자세에서의 신전 / 도끼질 하는 동작에서 광배근 보조

․상완의 신전과 내회전시 광배근, 상완삼두근 장두, 대원근은 근신장단위임.

1)활성화

․운전시 뻑뻑한 핸들을 잡고 심하게 외회전시킬 때 잘 발생

2)P&S

방사통-삼각근 후부 지역으로 깊숙히 관통및 그 밑으로

-증상-

․뻑뻑한 핸들을 잡고 외회전시킬 때의 통증

․테니스 서브에서 팔을 위로 뻗을 때와 라켓에 공이 맞는 순간에 내려오는 강한 상완의 내회전시에 통증.

․전상방으로 팔을 뻗을 때의 통증 및 약간의 동작 제한

․어깨를 동결시키지 않으며 최대범위에서 무력하게하는 통증을 일으킨다.

【검사】상완삼두근 검사■상완을 완전히 외전하여 귀에 밀착시켜 놓을 수 없다.

3)ASC

A.┌medial TP(견갑골 하부)-측와위에서 접근

└lateral TP(액와내 위치)-앙와위에서 왼손은 대원근에 도달할수있게 광배근을 완전히 감싸면서 접근

S.mouth wrap-around test시작단계(통증이 있는 팔을 머리뒤에 놓고)에서 다른 손으로 상완을 당겨준다.

■연관TP

-상완삼두근의 장두, 광배근은 흔히 함께 병변이 발생

-삼각근의 후부, 소원근, 견갑하근이 함께 병변이 발생-결국은 동결견으로 발전

- 견갑하근 Subscapularis -

ꡒ동결견ꡓ(Frozen Shoulder)

『아주 중요한 치료점』 팔의 거상 운동에서 90도-120도를 넘어가서도 끝까지 치료하여야 하는 근육

O.견갑골의 견갑하와 I.상완골의 소결절

F.①상완을 내회전, 내전

②rotator cuff

․외전보조,외전시 삼각근이 상완골두를 관절와에서 벗어나 견봉을 향하게 위로 당기는 힘에 대한 주된 ꡒ억제근 활동ꡓ. (0도˜130도에서 작용)

․보행시 팔을 앞으로 흔들 때도 작용

M.대원근은 견갑하근의 가장 강력한 협력근, 광배근, 대흉근도 협력근

1)활성화

.강력한 내회전이 요구되는 동작을 할 때

․자유형으로 수영할 때의 overhead stroke나 야구공을 던질 때, 작은 아이를 어깨에 무등태웠다 다시 내리는 등

2)P&S

방사통-삼각근 후부에 집중, 내측으로 견갑골 위와 밑으로 상완의 후면, 이어서 건너 뛰어 손목(띠모양으로, 특히 손등)에 확장됨.

․간혹 손등이 시리다고 하며 통증으로 인해 시계롤 옮겨 끼기도 한다.

․휴식시와 활동시에 모두 심한 통증

․반신불수 환자의 외전과 외회전의 제한과 통증의 주된 근육

․상완골두의 아탈구에도 관여함.-팔들다 팔빠지는 경우

․견관절에서 상완의 외전과 외회전의 현저한 상호간제한.

․중등도 활성TP의 경우 내회전시킨 상태에서는 90도까지 외전이 되고 이 자세에서는 견관절 외회전이 안된다.

.팔꿈치가 몸옆에 닿게 팔을 내전하고 외회전하면 90도까지 된다.

․핏쳐폼(팔을 어깨높이로 올린 채 뒤로 뻗는 자세)을 하지 못하고, 점점 진행되면 어깨의 외전이 45도이하로 제한되고 반대쪽 겨드랑이마저 가로질러 이르지 못 한다.

․부착부위인 상완골 앞부분의 결절간구가 아프다.

【검사】

․이상 여부 테스트-상완을 몸통의 측면에 밀착시키고, 전완을 회외시키는 자세에서의 통증.

★상완골의 외전이 제한시 꼭 해야하는 검사-견갑골의 이동성 검사(손을 견갑골 위에 놓고 상완을 외전시키면서 견갑골의 움직임을 느껴본다) ⇒견갑골의 이동성 제한-소흉근, 전거근, 승모근, 능형근을 고려해야

■견갑하근만이 병변이 발생하면 어깨상완운동은 제한되지만 견갑골 운동은 제한되지 않는다.

3)ASC

A.견갑골을 흉벽에서 떨어지게 잡아당기면 견갑하근이 보다 잘 촉지된다.

․자침은 보통 침보다 훨씬 길어야 한다.

․상완을 90도이상 외전하고, 상완을 잡아당겨 당겨진 채로 유지되게 하고 자침한다.

┌먼저 외측TP자침-(그래도 통증이 있으면)→상중부TP

└자침후 즉시 stretch&spray를 반복→어어서 반드시 Hot-pack

S.앙와위에서 팔을 완전 외전하고 팔이 머리 뒤로 외회전시킨다.

C.In-doorway stretch에서 팔을 밑으로 하는 자세

․다리미 운동(팔흔들기 운동)

․ꡒ아령운동ꡓ-침대에서 엎드리고 팔은 바닥을 향해 늘어뜨리고 힘을 빼고 아령을 쥐고 흔들어 준다.(3분×3회/1일) ☞유착성관절낭염으로 발전한 경우도 효과

․내회전운동.

■연관TP

․대흉근은 ROM제한으로 일찍 발생

․대원근, 광배근, 상완삼두근 장두는 이차성TP →곧이어 삼각근 전부와 후부

잠깐!) 어깨 관절의 운동에 대하여(매우 매우 중요하므로 여러번 읽어 보아야 함)

【외전 제한시】

(작용하는 근육)

①제 1단계:0도˜90도 <삼각근><극상근>

외전운동은 견갑상완관절에서 시작된다.

이 운동은 대결절이 견갑관절와의 상연에 충돌하는 결과로 해서 어깨가 잠기는 90도의 외전위치에서 완료된다.

★동결견(견갑하근)과 근섬유열상과의 차이

┌동결견(견갑하근);올리는 데 주로 문제가 있다.

└근섬유열상(극상근);올리는 것은 정상이나 내릴 때 갑자기 뚝 하고 떨어지면서 으악하고 소리를 내게 된다.

*근섬유열상이 동결견보다 오히려 치료가 쉽다.

②제 2단계;90˜150도 <승모근>, <전거근>→★(견갑골의 운동)

어깨가 잠긴 상태에서 외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견갑대의 관여가 필요하다.

이들 운동은 관절와를 윗쪽으로 향하도록 견갑골이 시계방향의 반대로 도는 회전을 한다.

이 운동의 범위는 60도 정도이다.

이 운동은 내전근(광배근, 대흉근)의 신장의 저항을 받아 약 150도에서 제한된다

(150도=90도+견갑골의 회전에 의한 60도)

이 견갑골의 운동인 60도는 끝까지 살아남는 각도이다.(★)

③제 3단계;150˜180도 <척추기립근>

손을 머리위로 똑바로 올리는 것은 척주의 운동이 필요하다.

만약 한쪽 팔만을 외전하려면 반대쪽의 척추기립근에 의해 척추의 외측편위가 필요하다.

⇒위와 같은 구분은 인위적이며, 사실은 여러 가지가 겹쳐서 일어난다.

(외전에 대항하는 근육)

-이 근육을 잘 풀어주어야 완전한 외전이 일어난다.

①견갑하근-상완을 내전과 내회전시킴.

동결견에서는 견갑하근이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

1번 치료로 외전 각도를 30-40도 정도 호전시킬 수 있는 드라마틱한 근육이다.

mouth wrap around test(외전, 외회전 운동)이 안 되면 견갑하근을 의심해 보아라.

②광배근-상완의 내전, 내회전, 견갑골의 강력한 하인

상완 삼두근 검사법과 입돌려감기검사법에서 이상을 나타냄

③대원근-주된 기능은 내전, 내회전이며, 외전시 상완을 같은쪽 귀에 밀착시켜 놓을 수가 없다.

④소원근-상완의 외회전및 회전근개로써 작용함

⑤상완삼두근의 장두-상완삼두근검사로 이상을 알아냄

⑥오훼완근-Back rup 테스트

⑦능형근-견갑골의 내전, 거상시킨다.

대능형근 섬유들은 관절와가 밑을 향하도록 견갑골을 회전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견갑골을 후인된 상태로 고정시키는 것으로 상완의 강력한 내전과 신전을 보조한다.

⑧대흉근의 쇄골부-대흉근의 쇄골부에 활성화된 TP가 있는 환측의 관절에서의 제한된 외전을 깨닫기도 한다.

⇒위의 길항근까지도 잘 풀어주어야 완벽하게 외전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치료의 시작부터 끝까지 견갑하근과 광배근을 함께 치료하여 주어야 한다.

길항근인 <광배근>을 비활성화시키면 내전근인 광배근의 긴장이 이완되고 이에 따라 <극상근>이 자유로워져서 상완의 외전이 더 가능하게 된다.

- 능형근 Rhomboids -

ꡒ천층 배통과 오그라든 어깨ꡓ

O.┌소능형근C7-T1의 극돌기 I.견갑극근˜하각의 견갑골 척추연

└대능형근T1-T7의 극돌기

F.견갑골을 내전(후인), 거상, 하방회전→상완의 강력한 내전과 신전을 보조.

저항에 대항해 앞으로 밀때 날개형 견갑골을 방지 ‘팔굽혀펴기’

┌Unilaterally-안면이 반대쪽으로 향하도록 척추를 회전.

└Bilaterally-흉추를 신전

M.┌주된 협력근은 승모근

└길항근으로 대흉근, 소흉근

1)활성화

․대부분 자세불량에서 초래된다.

⇒장시간 앞으로 기대고 있는 것, 둥근어깨자세로 일하는 것(글쓰기, 톱질)에 의해

․종종 대, 소흉근의 잠재성TP로 인해 발생 ☞강력한 대흉근에 대항하느라 쉽게 망가짐

․상흉추 측만에서 오목한 쪽의 견갑골 융기로 기인된 과부하에서←-- 특발성측만, 하지길이불일치, 흉부수술 등

․장시간 상완을 90도로 외전시킨 상태로 유지하는 자세.

2)P&S

․견갑내측연을 따라 집중되고 극상근부위로 확장.

☞통증 패턴이 견갑거근과 유사하지만 목으로는 통증을 방사하지 않으며 목의 회전을 제한하지 않음.

․쌍으로 자주 병이 발생

․대개 multiple TP로 나타난다.

․안정시의 천층의 쑤시는 통증(자세와 상관없다)

-견갑하근, 승모근(특히 중부), 극하근의 TP를 먼저 제거하여야만 능형근이 드러남.

3)ASC

A. 사혈만 해도 잘 낫는다.

S.┌소능형근-의자에서 등을 굽히고 양팔을 평행하게 아래로 늘여 무릎아래로 늘어뜨린다.

└대능형근-의자에서 등을 굽히고 양팔을 교차하여 서로 반대쪽 무릎외측에 닿게한다.

C.둥근어깨교정

․Middle-trapezius stretch exercise

․Indoorway stretch exercise

․요추전만 교정

■연관 TP

․대.소흉근→승모근 중부, 능형근

․극상근으로 위성TP

- 삼각근 Deltoids -

ꡒ둔한 일꾼ꡓ

-TP는 가장 자주 발생하는 근육중에 하나지만 중풍, 마비, 아탈구, 오랜 기브스에도 잘 손상되지않는다.

O.〔전부-쇄골 외측의 1/3 / 중부-견봉 / 후부-견갑극의 외측부〕 I.상완골 삼각근 융기에 부착

F.┌중부&전.후부가 동시에 작용→상완을 외전

│전부→상완의 굴곡, 내회전, 수평내전

└후부→상완의 신전, 수평외전, 외회전(×)

☞외전전체에 걸쳐 극상근.삼각근은 점진적으로 활성된다. 90-180도에서 가장 활성된다.

․무거운 물체를 들때 삼각근과 극상근은 상완골의 하방탈구를 막아줌.

M.┌전부-대흉근의 쇄골부, 상완이두근의 장두, 오훼완근

└후부-광배근, 대원근, 상완삼두근의 장두

1)활성화

전부-충돌손상, 사격할때의 반복적인 총의 반동손상, 계단에서 중심을 잃고 팔을 짚었을 때.

떨어지는 물건을 잡을려고 손을 뻗었을 때.

후부-스키탈 때 과도한 폴대의 사용시

2)P&S

┌전부-전부와 중부로 방사

└후부-중부와 후부로 방사하며 간혹 인접한 상완부로 확장

․방사통이 아시혈처럼 나타난다.

․동결견이 오래되면 삼각근도 거의 망가졌다고 봐야 함.

【검사】삼각근 테스트

전부┌손바닥이 앞으로 향한 상태에서의 외전이 불능(쿼바디스 테스트)

└Back-rub test 불능

후부┌손바닥이 뒤로 향한 상태에서의 외전이 불능(쿼바디스 테스트)

└Mouth wrap-around test 불능

3)ASC

A.침을 잘 튕기기 때문에 잘못 바깥쪽으로 찌르면 안된다.

S.Indoorway stretch exercise에서 팔을 아래로 하고 스트레칭

Against-doorjamb 운동(상완이두근, 삼각근 전부, 오훼완근도 같이 스트레칭됨)

■연관TP

극상근, 극하근의 위성TP로 흔히 발생

삼각근 전부와 연관된 근육-①대흉근의 쇄골부②상완이두근 ③길항근인 삼각근 후부

삼각근 후부와 연관된 근육-①상완삼두근 장두의 근위부 1/3②광배근③대원근

삼각근후부는 활동성TP가 생기는 일이 거의 없다.

- 오훼완근 Coracobrachialis -

ꡒ숨바꼭질"의 근육

☞삼각근 전부, 상완이두근 단두, 상완삼두근 장두 같이 연관TP를 제거하지 않으면 숨겨져 있게 된다.

O.오구돌기 I.상완골 중부 내측면

F.상완의 굴곡, 내전

외회전이나 내회전상태에서 중립위로 돌아오도록 도움.

1)활성화

․애들 업어주다가 다치는 근육

․골프치는 자세에서도 많이 다친다(굴곡하여 약간 안쪽으로 하는 자세)

2)P&S

․삼각근전부 또 상완의 배측, 전완의 배측, 손등에 일직선상으로. 혹 3지까지(손목과 팔꿈치에서는 안 나타남)

․Back-rub test 양성-손을 신체의 뒤에서 허리를 가로질러 뻗을 때 통증

․할머니들이 얘들이 귀여워서 얘들 업어주다가 아픔

․머리를 빗기 위해 팔을 올리거나 팔꿈치를 굽히고 테니스 서브를 넣을 때의 통증.

․심하면 빗질이나 드라이질을 못함.

-Entrap-

상완이두근과 상완근으로 가는 근피신경을 올가미

3)ASC

A.자침이 어렵다. 대흉근과 삼각근전부를 통해 자침

S.Against doorjamb 운동

Indoorway stretch exercise에서 lower-hand position

C.물건들어올릴 때 회외하여 상완이두근을 대신 사용한다

■연관TP

․기능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근(삼각근 전.후부, 상완이두근 단두, 극상근, 상완삼두근 장두 등)과 연관되어 발생

→단독TP는 없다

․소흉근, 대흉근, 견갑하근, 극하근, 대, 소원근, 삼각근 중부와 관련

- 상완이두근 Biceps Brachii -

ꡒ세 관절 가동자ꡓ →세 관절을 지난다(어깨상완관절, 상완척골관절, 요골척골관절)

ꡒ상지의 함스트링ꡓ ☞침법으로 대칭요법을 응용하면 효과가 좋다!

O.┌장두는 견갑골의 관절순 I.요골의 조면

└단두는 오훼돌기

F.┌상완의 굴곡(단두가 더)

└상완이 외회전되었을 때 견관절에서의 외전을 보조(장두가 더)

┌손이 회외됐을 때 활발히 주관절 굴곡

└주관절에서 약간이라도 굴곡이 되어 있으면 회내된 손을 강한 회외작용.

(그러나 주관절이 곧게 펴져 있으면 손을 회외시키는 작용이 없다)

․장두는 팔을 늘어뜨리고 손에 무거운 물체를 운반할때 상완골두가 관절와내에 자리잡는 것을 돕는다

1)활성화

․회외된 손으로 무거운 물체를 드는 것-무거운 책을 들기, 얘기를 오래 앉고 들고 걸었을 때

․신전된 팔로 갑자기 들어올리기-차의 덮개 들어올리기, 팔을 뻗쳐 상자를 들어올리기

․지속적인 주굴곡 부하-바이올린이나 기타 연주, 전기 울타리치기 가위등

․격렬한 또는 반복된 회외-뻑뻑한 문 손잡기 돌리기, 드라이버의 사용

․과다한 힘쓰기-테니스 시합에서 강력한 써브, 눈치우기, 팔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근육의 갑작스러운 스트레칭-넘어지지 않으려고 주관절을 신전 시킨 상태에서 뒤로 손을 뻗어 난간을 잡는 것

2)P&S

․TP(원위부 1/3부위, multiple일 수), 통증은 어깨의 앞근육 및 견갑상부로 확장됨. 혹은 주관절 전부 방사한다.

→주소는 천층의 어깨앞통증이며 깊숙한 통증은 아니다.

․간혹 상완이두근의 촉진에 대한 깊은 민감성은 이두근건염이나 삼각근하낭염으로 오인하기 쉽다.

․상완이두근의 건상이 민감함, 상완 앞면의 미만성 쑤심

․상완이두근건염을 잘 일으킴-장두가 구를 지나는데 붙어있는 막이 쉽게 파열된다, 이 때문에 구를 벗어나 움직이게 되면서 문제를 일으킴. ⇒스트레칭은 조심해야

․굴곡과 외전시 상완을 어깨 높이보다 높게 거상시킬 때의 통증 - 손을 머리위로 올릴 때 통증이 동반되는 약화

․상완의 외전시 경직된 장두의 건에서 나오는 딱까닥 소리,

․테니스에서 주관절은 곧게 펴고, 손은 회외된 상태로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할 때의 통증

․승모근 상부와 연관된 쑤심이나 산통의 잦은 출현.

【검사】

․견관절또는 주관절에서의 동작제한은 잘 안 나타난다. ROM검사는 세관절이 동시에 스트레치 되어야한다.

Biceps-extension test★ -특히 장두 테스트

☞극하근과는 달리 편히 누울수 있으며 뒤의 허리선에 손이 닿을 수 있다.

3)ASC

A.상완이두근 건초염은 TP주사로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때는 건에 대한 자침이 필요.

S.Against-doorjamb exercise.-스트레치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 근육이다.

C.상완이두근 수면자세 교정법.

■연관TP

(협력근인)상완근, 회외근,(길항근인)상완삼두근이 2차TP발생

→수주동안 문제가 계속되면 (근신장단위 근육들인)삼각근전부, 극상근, 승모근 상부

→마지막으로 오훼완근

- 상완근 Brachialis -

ꡒ부지런한 주관절 굴근ꡓ

O.상완골 전면 하부1/2 I.척골 조면

F.오직 주관절에서 전완을 굴곡-ꡐ유일기능ꡑ근육

1)활성화

․과부하 →동력연장 잡고있기, 무거운 물건 운반, 바이올린 연주, 다림질, 전완목발

․Tennis elbow에서 회외근의 TP가 활성화된 후 상완근과 상완이두근이 함께 TP발생

2)P&S

TP(위,아래 2개) -amond-like→아몬드처럼 커다란 덩어리가 만져진다

․(합곡)엄지 기저부의 배면에 통증을 방사함. 오래되면 엄지손가락에 이상이 발생.

⇒엄지손가락쪽 통증을 치료하다 잘 안 되면 상완근이나 사각근으로 올라가야 함.★

☞모지내전근, 상완요골근, 회외근도 엄지기저부로 통증 방사

-Entrap-

상완의 중간지점(삼각근이 붙는 지점의 약간 아래쪽)부분에서 요골신경이 신경올가미를 일으킨다.

→엄지의 ꡒ따끔거림ꡓ, ꡒ저림ꡓ

【검사】주관절의 수동적 완전신전에 의해 엄지통이 악화된다

3)ASC

․치료하는 의사가 없으므로 건드려만 주면 상당히 좋아진다.

☞특히 시골할머니들처럼 일을 많이 하는 경우에 치료후 상당한 근속도의 호전이 있다.

A.팔을 45도 굴곡시켜 상완이두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내측으로 밀면 상완근이 잘 드러난다.→밀면서 자침

․이 근육은 두터우므로 상완의 외측에서 접근하더라도 내상방을 향하도록 함.

S.손은 회외시키고 주관절을 과신전시킨다.

■연관TP

상완이두근, 상완요골근, 회외근→상완근TP

- 상완삼두근 Triceps Brachii -

ꡒ머리 셋 달린 괴물ꡓ

◆남들이 못 고치는 테니스 엘보우 증상, 골프 엘보우 증상이 여기에서 나타나고 있음.

◆외측두에 있는 tout band에 의하여 요골신경이 신경올가미 되는 경우가 많다.

O.장두-견갑골의 관절하 결절 -----┬ I.척골의 주구돌기

외측두-상완골 후면의 나선구 상부---┤

내측두-상완골 후면의 나선구 하부 --┘

F.주관절 신전 / 장두-견관절 내전>신전

1)활성화

-부목사용시 너무 길어서 눌려지고 과다사용해서, 테니스의 백핸드 미스샷, 골프연습, 팔굽혀펴기, 복사하는 자세(주관절을 편 자세로 누르는 동작)

2)P&S

․대부분 상완 후면에서 위, 아래로 방사하며 내과보다 외과에 자주 발생하고 손가락 4-5지로 확장하기도

①TP1(장두)-어깨와 팔꿈치(주로 외과)가 아프다. 치료가 잘되서 만져만 줘도 잘 풀린다.

②TP2(내측두의 lateral portion, 외측과상 3.4횡지상)-완전한 ꡒ테니스엘보우ꡓ 증상을 일으킴.★

③TP3(외측두의 외측엽, 상완골 중간정도)-상완의 후면및 4, 5쪽으로 방사 / 마치 사각근의 방사통처럼 나타남.

요골신경의 신경올가미가 잘 일어남.→추가적으로 깊고 쑤시는 통증

④TP4(내측두의 중앙의 원위부 깊숙이)-주두의 통증 / 팔꿈치 운동을 하다가 다침.

⑤★TP5(내측두의 medial border)-골프 엘보우 TP임

/ 팔을 다 펴서 온다. 골프 칠 때나 밀감따는 제주도 사람에게 많이 옴.

⑥TP6(주근의 TP, 주두와 외측상과 사이)-외측 팔꿈치의 통증

․주관절을 약간 굴곡시킨 상태를 유지하고, 신전 제한을 보상하기 위해 견갑골이나 신체를 추가적으로 움직인다.

-Entrap-

TP3의 요골신경을 올가미하여 전완하배부, 손목, 손에서 따끔거림, 저림을 일으킴

【검사】상완삼두근 검사법(장두)-주관절을 곧게 편 채 외전하여 귀에 밀착시킨다.

3)ASC

A.TP1-앙와위, 측와위에서 가능 / TP2-측와위 / TP3-측와위

TP5-앙와위, 상완외회전, 주관절 가볍게 굴곡, 전완회외 / TP6-앙와위, 주관절 가볍게 굴곡,손회내

S.손바닥이 어깨에 닿게 주관절을 완전굴곡하고 상완을 180도완전굴곡시켜준다.

C.테니스 칠 때 라켓 가볍게, 그립을 짧게

■연관TP

․협력근인 광배근, 대원근, 소원근에 종종 연관

․상완 삼두근TP를 제거해도 주관절통이 있으면 주근, 회외근, 상완요골근, 장요측수근신근을 찾아보라.

․전완의 TP의 특징

①전완의 근육은 한쪽에 뭉쳐져 있고 건은 길게 뻗어 있는 근육이다. 힘을 줄때는 근복쪽에서 수축하는 힘이 일어나고 그 곳에서 TP가 생겨난다. 그래서 TP는 주관절 가까이 있다.

②통증과 TP는 다르므로 아시혈처럼 통증을 쫓아 치료점을 잡아도 크게 좋아지지 않는다.

③TP를 손으로 눌러주면 통증이 소실되고 운동력이 회복된다.

- 수근신근과 상완요골근 Hand Extensors, Brachioradialis -

ꡒ통증이 있는 약한 악력ꡓ

┌장요측수근신근-O.외측상과 융선 I.제 2중수골 저부 F.손목의 선전, 요측편위

├단요측수근신근-O.외측상과(common extensor tendon) I.제 3중수골 저부 F.손목의 신전

├척측수근신근-O.외측상과(common extensor tendon) I.제5중수골저부 F.손목의 신전.척측편위

└상완요골근- O.외측상과 융선 I.요골의 경상돌기 F.중립위에서 주관절의 굴곡

1)활성화

스포츠, 정원에서 꽃삽으로 땅파기, 스크류드라이버 사용시 쥐고 비트는 것이 결합된 동작

2)P&S

*장요측수근신근(TP가 좀더 위에 있음)-외측상과(테니스 엘보우 증상★)및 snuff box(陽谿,환자들은ꡒ엄지ꡓ라고 묘사)

*단요측수근신근-손목과 손등

*척측수근신근(TP가 거의 발생하지 않음)-척측손목 등쪽

*상완요골근-엄지 기저부(합곡)와 손목에 방사 / 외측상과에도 통증을 방사하기도.

☞회외근은 외측상과에 항상 통증을 일으키나 상완요골근은 확장된 패턴일 뿐.

☞상완요골근의 협력근은 상완근과 상완이두근이다. 그러나 TP증상은 주먹을 쥐는 것과 손목을 요측편위시키면서 손을 회전시키는 동 안은 회외근, 장단요측수근신근, 지신근이 밀접하게 관련된다.

☞회외근은 상완요골근과 항상 같이 병변이 발생한다.

■손과 손목 등쪽, 특히 엄지 기저부에 방사되는 통증으로 인해 ꡒ건초염ꡓ으로 오진되기 쉽다.

①통증이 처음에는 외측상과에서 나타나고 이어서 손목과 손으로 확장됨.

②외측상과의 통증은 흔히 테니스 엘보우로 진단됨.

☞외측상과통은 회외근, 장요측수근신근, 지신근(특히 약, 소지신근)이 복합된 경우가 많다.

③장요측수근신근과 지신근에 문제가 있으면 악수할 때(척측편위된 상태에서 손을 강하게 쥐는 자세)통증 호소.

④강한 회내나 회외의 자세(드라이버를 돌리거나 손잡이를 돌리는 자세)에서 통증

⑤악력의 약화(특히 척측편위될때, 큰 물체를 쥘 때) -우유를 따르고 마실때 조절이 잘안된다. 테니스라켓을 들면 쳐진다

⑥가위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없다.

☞지굴근이 가위사용하는데 더 문제를 일으킨다.

-Entrap-(★단요측수근신근이 요골신경을 올가미 하는 두 가지 방법)

◆단요측수근신근은 요골신경의 감각분지나 운동분지에 대해 올가미한다.

①근막교에 hard edge가 발생하였을 때 요골신경이 회외근을 관통하기 위하여 단요측수근신근밑을 지나갈 때 심부 요골신경에 손상되기 쉽다. (전완이 최대로 회내된 자세에서 가능성이 커진다)

②해부학적 변이로 인해서 요골의 천층 감각신경분지가 단요측수근신근의 근복을 관통할 때 신경올가미

→엄지와 손등쪽에 저림과 찌름의 감각신경증만을 일으킬 뿐 ①번의 신경올가미 기전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운동증상은 안 일으킨다.

【검사】

․Handgrip test(손잡기 검사법)-악수자세로 잡고 검사자의 손이 손목에서 요측편위로 제껴지게 제꼈다가 다시 척측 편위가 되게 밑으로 내리는 것을 하면서 강하게 쥐려고 할 때 방사통이 재현되고, 약해진 악력이 드러남.

․압박검사-통증이 나타나는 자세에서 TP를 압박하면 통증이 사라진다.(☞테이핑요법으로 발전)

(TP 검사법)

․장요측수근신근-요측편위를 일으키면서 검사

․단요측수근신근-가벼운 요측편위+신전을 시키면서 검사

․척측수근신근-척측편위를 시키면서 검사

․상완요골근-전완을 중립위로 한 상태에서 저항된 굴곡을 하려할 때 나타남.

․수동적 스트레칭과 능동적 단축에 의해서 방사통이 재현된다.

3)ASC

S.상완요골근의 스트레칭-벨보이 포지션(상완의 회외+주관절신전+손목의 척측편위와회내)

과굴곡 하면 수근신근까지 스트레칭

C.테니스를 칠 때 요측편위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함.

■연관 TP

․상완요골근 TP→회외근, 장요측수근→장지신근(특히 중지와 약지)으로 확대

․상완요골근, 요측수근신근, 회외근, 지신근은 같이 TP발생하는 경우가 흔다.

․지신근에 TP가 없으면 대개 수근신근은 TP가 없다.

- 지신근들 Finger Extensors -

ꡒ뻣뻣한 손가락ꡓ(stiff fingers)-뻣뻣하지만 할 뿐 지굴근의 방아쇠손가락처럼 안 펴지는 것과는 다르다.

①시지신근-O.척골 후면, 골간막 I.시지의 extensor expansion F.MP joint 신전

②지신근-O.상완골 외측상과(common extensor tendon) I.2-5지의 중절골 저부(extensor expansion)

☞요측수근신근과 척측수근신근 사이에 자리잡고 있음

F.손가락을 신전(특히 MP joint), 손목 신전시키는 것 / 힘있는 손가락의 굴곡에 핵심적인 기여.

1)활성화

-손가락의 과용(피아니스트, 목수, 기계수리공, 습관적인 묵주 돌리기, 재봉사의 약지 사용)

2)P&S

․전완의 배면과 손가락 배측에 통증을 방사(말절골과 손톱에는 통증이 없다)

①시지신근(外關)-손목과 손등으로 통증을 방사(손가락까지는 안간다)

②중지신근(외측상과 바로 밑;매우 흔한 TP)-손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며, TP에서 부터 손가락까지 하나의 직선 / ․3지가 안 구부러지며, 관절이 아프다.

③약지신근-약지통, 약지까지 하나의 직선 / 외측상과 부위의 통증★

․약지신근과 소지신근은 비트는 동작을 잘 못함 -병뚜껑을 열거나 문 손잡이를 돌릴 때

☞약지신근과 소지신근, 회외근은 비트는 동작에서 근신장단위를 형성.

․손가락들의 경직과 통증성 경련ꡓ-소젖을 짜지 못함, 타이프를 치지 못함

․중지신근의 단독 병변은 ꡒ통증이 없는 악력의 약화ꡓ(수근신근과 상완요골근은 통증이 있는 악력의 약화ꡓ임)

․테니스 엘보우나 손가락의 관절염으로 진단되기도 함

【검사】

․손목을 굴곡시켜 90도까지 운동시켜 본다. 안되면 양성

․Finger-Flexion test(제2-5지 손가락을 구부려 손끝이 MCP joint에 닿게 한다.)

┌모든 손가락의 불완전 굴곡-사각근 활동성TP

├시지만 불완전 굴곡-시지부 지신전근이니 시지신근에 TP

└중지, 약지불완전 굴곡-중지, 약지부 지신전근TP

3)ASC

․장인 손가락 스트레치 운동 /손가락 진동운동 /수동적 자가 스트레치 운동

C.병뚜껑 열기의 교정된 자세

■연관TP

․대개 Tennis elbow와 연계되어 나타난다.

․처음에는 회외근→상완요골근,장요측수근신근→중지, 약지신근(이 때는 비트는 동작에서 통증)→척측수근신근

․회외근, 상완요골근, 장요측수근신근과 함께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 회외근 Supinator -

ꡒ테니스 엘보우ꡓ

☞테니스엘보우는 근막원인성인 경우가 흔하며 대부분 회외근에 있는 TP에 의해 발생된다.

O.척골후면의 요골절흔 아래와 후관절낭 I.상부 요골전면의 전,후사경선

F.①회외 (-주관절이 조금이라도 굴곡되어 있으면 상완이두근도 회외에 작용)

②주관절에서 굴곡을 보조

1)활성화

테니스에서 백-스매싱을 잘 못할 때

2)P&S

․엄지손가락(합곡)과 외측상과 ☞먼저 주관절에 발생하고 그 다음에 엄지로 확산된다.

․테니스의 백스매싱시에도 통증

-Entrap-

․심부요골신경이 회외근의 근복을 빠져나가다가 올가미

⇒손목, 손가락들(엄지포함)의 신전을 약화시키고, 간혹 손목과 원위부 전와의 불쾌한 감각이상을 일으킨다..

【검사】환자는 주관절을 회외전시키고, 의사는 팔목을 회내전시킬 때 통증이 발생

3)ASC

A.상완요골근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시행한다.

․회외근은 뼈에 바짝 붙어있기 때문에 자침도 뼈를 향해서 깊게 찌르고 뼈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S.등장성 운동(강화운동)-의자에 앉아 전완을 팔걸이에 안정시키고 아령을 들고 손의 회외와 회내를 교대로 반복. 근력이 증가하면 증량한다.

C.손을 회외하고 물건을 든다.(상완이두근을 사용)

- 장장근 Palmaris Longus -

ꡒ뒤프트랑 연축ꡓ ☞뒤프트랑 연축이 있는 환자들은 항상 장장근TP를 가지고 있다.

O.상완골 내측상과(common flexor tendon) I.수장건막

F.손바닥을 오목하게 하는 것, 손목 굴곡을 보조

1)활성화

․손을 움켜쥐는 동작의 과다한 사용 -서투른 사람이 연장을 다룰 때, 막노동

․염좌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세게 짚었을 때 늘어나서 손바닥이 계속 아프거나 손바닥을 잘 못 짚을때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세게 짚었을 때 늘어나서

․얘기 낳고 얼마 안되어 얘기를 안아준다고 자주 들었을 때

2)P&S

․손바닥의 얕고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따끔거리는 통증, 가는 팔뚝 위

․손바닥의 산통및 민감으로 연장을 다루기가 어렵다고 함.

3)ASC

-먼저 상완삼두근TP를 비활성화시키야 함 (위성TP로 장장근TP가 생김)

■연관TP -수근굴근, 지굴근

<뒤프트랑 연축>

【원인】

․유전적인 질환.

․뒤프트랑 연축의 빈도는 40대에서 현저하게 상승한다.

․알콜중독, 당뇨병, 간질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정규적으로 손으로 하는 노동을 하는 사람보다 정규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증상】

․처음에는 손바닥이 화닥거리고 손바닥 척측에 압통이 있는 결절성비대(수장건막의 천층)가 생기며 나중에는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진행되면 수장건막은 손가락이 굴곡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압통이 없고 수축되고 두터워진 fibrous band로 발전하여 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 전완의 수근굴근과 지굴근 -

ꡒ섬광통ꡓ ꡒ방아쇠 손가락ꡓ

◆자거품을 잘 일으킴. 빨래짜는 동작을 하지 못함.

요측수근굴근 O.내측상과(common flexor tendon) I.2,3지 중수골 저부 F.손목의 굴곡, 외전

척측수근굴근 O.내측상과(common flexor tendon) I.두상골,유구골,5지중수골 저부 F.손목의 굴곡,내전,손가락 굴곡에 참여

천지굴근 O.내측상과,척골 coronoid process,요골 사선 I.2-5지 중절골 측면 F.2-5지 PIP joint의 굴곡

심지굴근 O.척골 전중부,골간막 I.제2-5지 말절골 저부 F.2-5지 DIP jiont의 굴곡, 다른 지골과 손목도 굴곡시킴

장모지굴근 O.요골전면 중앙 I.말절골 저부 F.엄지IP joint의 굴곡, 중수골 내전, 손목의 굴곡,외전보조

원회내근 O.내측상과 상부 I.요골외측면의 중부 F.전완 회내, 굴곡보조

1)활성화

․잘못된 크게 쥐는 동작 -장시간스키 폴대 잡고 스키타기, 목수들

․손가락들로 반복적으로 격렬하게 비틀면서 당기는 동작

․운전대를 단단히 잡고 운전하기(특히 손목이 굴곡되게 운전대 위를 잡고 운전하기,장시간 힘든 운전)

․은행여직원의 돈 세는 작업, 컴퓨터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동작→장모지굴근★

2)P&S

①요측수근굴근-바닥쪽 손목 횡문의 요골측

척측수근굴근-바닥쪽 손목 횡문의 척골측

→구부리든지 펴든지 상관없이 계속 아프다.

②천지굴근-섬광처럼 손가락 끝을 때리는 폭발적인 통증(손가락 길이 전체에 통증 방사)

ꡒTrigger finger"-손가락이 잘 안펴지는 경우가 많다.

③장모지굴근-엄지손가락의 끝까지 장측면 전체에 통증을 방사

④원회내근-손목과 전완의 장측 요측면에 깊숙한 통증 ⇒빨래를 짜고 나면 전형적인 자거품을 일으키는 통증

․손의 회외, 약간의 신전및 오무리는 것이 조합된 동작을 못 함

-빨래짜기, 바기지로 물 푸기, 서랍에서 돈꺼내기, 오무린 손바닥으로 동전 받기

⇒ 2cm이상 깊숙이 찔러야 된다.

․굴근(수근굴근과 지굴근)-가위사용을 못 함.

․신근의 문제나 테니스 엘보우 환자는 가위사용에 문제 없다.

․지굴근-컬클립 끼우기, 머리 뒤로 묶는 머리에 머리핀을 끼우기가 힘들다.

-Entrap-

ꡒ척골관증후ꡓ-척골신경을 올가미

․4,5지의 작열통과 저린느낌및 이감각증.-통증보다는 감각의 저하.

․쥐는 동작의 약화 -글씨도 제대로 못쓰게 될 정도

【검사】손가락 신전 검사-양쪽 전완이 수평하게 하고 손가락끝부터 손바닥까지 서로 밀착시켜본다.

3)ASC

-손가락신전운동 / 장인손가락 스트레칭 운동 / 손가락진동운동 / 골간근 스트레치 운동.

■연관TP

․사각근, 소흉근의 위성TP

․장모지굴근은 다른 전완굴근의 TP와는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TP발생

․장모지외전근,단모지신전근,장모지신전근 -손목의 통증, 특히 엄자와 엄지기저부에 통증

⇒列缺과 관련

- 모지내전근과 대립근 Adductor.Opponens Pollicis -

ꡒ잡초뽑는 사람의 엄지 손가락ꡓ(Weeder's Thumb)

◆방아쇠엄지와 관련.

모지내전근 O.횡두-3지중수골/사두-2, 3중수골저부, capitate I.엄지 기절골 저부 F.엄지 내전, 굴곡보조

모지대립근 O.trapezoid, flexor retinaculum(굴근지대) I.엄지 중수골 외측면 F.엄지 외전,굴곡, 대립위로 회전

1)활성화

․골절 ,잡초 뽑기, 속기사, 바느질, 가는 그림붓 사용

2)P&S

․모지내전근(합곡)-엄지의 기저부에서 엄지와 손의 외측을 따라 손목의 횡문까지 쑤시는 통증

․모지대립근(어제)-엄지 장면측 대부분, 손목 장측면 요골측

ꡒ엄지가 원활치 못하다ꡓ고 호소 -글씨 쓰기, 단추끼우기, 바느질, 제도, 그림그리기 등을 원활히 수행치 못함

3)ASC

A.┌모지내전근-배측에서 접근(합곡혈자리)

└모지대립근-장측에서 접근(어제혈자리)

★방아쇠엄지손가락

-환자가 엄지를 굴곡시키면 굴곡상태에서 잠긴다. 외력의 도움 없이는 신전시키지 못한다.

․장모지굴근의 tendon이 구상비대가 모지내전근과 단모지굴근의 양두사이를 지나 엄지에 부착하는 부위, 중수골두에서 제한된 flexor sheeth에 의해 걸리게된다

․장모지굴근건의 요골측 단모지굴근 내 or 제1중수골 골간관절 제1배측 골간근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모지내전근, 모지대립근 TP와 위치가 다르다)

⇒손을 회외하고 MCP joint를 최대로 신전해 놓고 원위지골을 굴곡, 신전을 시행해봐서 장모지굴근의 tendon을 식별하고, 외측의 민감점을 잡고 민감점을 향해 자침.

S.모지내전근 스트레치 / 모지외전근 스트레치

■연관TP

-모지내전근과 모지대립근에 활동성 TP가 있으면 제 1배측골간근에도 거의 언제나 활동성 TP가 있다.

- 손의 골간근 Interosseous M. -

ꡒ헤베르덴 결절과 한 패거리들ꡓ

4개의 배측 골간근 O.중수골 I.기절골 저부, 2-4지 신근건막

F.2-5지외전, 충양근보조(MP굴곡, PIP.DIP 신전에서)

3개의 장측 골간근 O. 2.4.5지 중수골 I.2.4.5지 기절골 저부에서 신근건막으로

F.2.4.5지 내전, 충양근보조(MP굴곡, PIP,DIP 신전에서)

1)활성화

손가락을 많이 쓰는 사람

중풍 환자가 굳기 쉬운 근육이다.

2)P&S

․골간근의 방사통은 부학하고 있는 손가락의 측면을 따라 펴진다.

․충양근에서 방사되는 통증은 골간근에서 방사되는 통증과 구별되지 않는다.

┌제1골간근- 시지의 요측에 강하게 방사하고, 손등 깊숙이와 손바닥에 방사.

├제2골간근(낙침,요퇴점)- 중지의 요측면

└소지외전근- 새끼손가락 외측면

․오래되면 석회화까지 되는데 치료하면 관절조차 점점 풀리게 된다. 더 오래되면 류마틱화되고 염증이 발생하고 열이나게 된다.

-Entrap-

․저린 감각을 호소하는 곳인 손가락의 한쪽면을 따라 피부감각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3)ASC

A.직자하기 보다 약간 사각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번, 다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한번씩 자침.

C.골간근 스트레치 운동 / 손가락 꺽기 운동 / 장인손가락 스트레칭운동 / 파라핀 배스

■연관TP

․거의 항상 골간근TP와 같이 발생.

․사각근의 위성 TP로 잘 발생한다.★

․무조건 손가락이 어쩌고 그러면서 아프다고 호소한다면 가장 주의깊게 생각해 볼 것이 사각근과 골간근!

․골간근 병변때 엄지의 내재근과 관련

․시지신근, 시지굴근, 광배근, 대흉근, 사각근, 상완삼두근의 외측두, 내측두

손가락 통증과 감각마비는 경직된 사각근, 소흉근의 Entrapment때문일 수도 있다.

* Heberden's Node(헤베르덴 결절)

․ 손가락에서 관절 근처, 특히 말절골에서 자주 보이는 콩알만한 작고 단단한 혹이다.

․ Heberden's node는 거의 항상 골간근의 TP와 연계되어 있다. 이 TP는 수년동안 잠재성으로 지속되기도 한다.

․ DIP joint에서 말절골의 배외측이나 배내측면에서 발생하고 초기에는 압통이 있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없어지는 경향이 있다.

․ 일생동안 지속되며 손가락의 자유로운 사용을 어느정도 방해하기는 하지만 불편하기보다는 볼성 사납게 여겨지며,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 통풍과는 관계가 없다.

- 요방형근 Quadratus Lumborum -

ꡒ요통의 조커ꡓ(Joker of low back pain)

⇒요통하면 흉요추의 부척주근, 요방형근, 중둔근, 하후거근. 가장 트러블메이커는 역시 부척주근이다. 그러나 요방형근은 조커만큼이나 꼭 함께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관련되어 나타나는 이차성 요통근육이 바로 중둔근이고 히든 카드가 하후거근이다.

☞골관절염의 골극 또는 요추간판공간의 약간의 협소 등 그 자체로는 ꡒ요통의 원인ꡓ이라 단정지을 수 없다★

O.장골능 후면 I.제12늑골, 요추의 횡돌기

☞요방형근의 근섬유는 iliolumbar ligament의 fiber와 광범위하게 얽혀있다.(장요인대:L5횡돌기˜장골릉)

☞장요섬유는 뒷면, 요늑섬유는 앞면, 장늑섬유는 옆면에서 본다.

F.①ꡒ요추를 안정ꡓ시키는 구조(안정화 근육)로 작용합니다.

┌사선섬유-요추의 측굴과 만곡의 분절적 조정을 제공

└장늑섬유-전 요추의 만곡을 조정

☞직립과 보행에서 항상 쓰이고 있는 공기와 같은 근육이다. 오직 기어다녀야만 이 기능이 쓰이지 않는다.

→완전한 양측성 마비는 보조기를 채우더라도 보행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②엉덩이의 ꡒ擧筋ꡓ이며 동시에 요추의 ꡒ측굴근ꡓ입니다. / 측굴의 제동, 조정

③양쪽이 함께 작용해 요추의 ꡒ신전ꡓ을 하며, 기침할 때는 강력한 ꡒ呼氣ꡓ작용이 있습니다.

M.광배근과 요방형근

․일차적인 길항근은 반대쪽 요방형근

1)활성화

․추락이나 자동차 사고와 같은 신체의 큰 손상시 그 순간에 발생

․종종 허리를 굽히고 한쪽으로 팔을 뻗쳐 물건을 끌어당기거나 들어올릴 때(굴곡+회전 & lifting)

․옆으로 얘기들 들 때, 서투르게 물건을 들었을 때

․푹신한 침대 사용

․푹씬한 침대나 소파에서 한동안 앉아 있다가 반동을 주면서 일어나려할 때 강한수축으로 인해

․정원손질, 바닥닦기, 물건 들어올리기 같은 지속적, 반복적 미세손상에 의해 활성화될 수 있다.

․젊은 처자들 옆으로 다리를 포개서 앉는데 정말 요방형근 TP메이커

․엉덩이가 큰 여자들이 옆으로 잘 때(골반도 하방경사, 전방회전을 일으킨다)

․해변처럼 기울어진 표면에서 걷거나 조깅

․하지길이차이, small hemipevis, 짧은 상완

․책상에서 앞으로 숙인 자세, 바닥에 굽은등으로 앉은 자세

․walking cast

┌요방형근(Balance mucsle) -자세의 이동에 의해 잘 다침.

│- 무겁지도 않은 볼펜을 집기위해 구부렸던 허리가 뜨끔

│- 평소 고정된 자세로 오랫동안 있다 순간적으로 ꡒtwist & lifting"하는 경우 잘 다친다

└요방형근(Power muscle)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잘 다침.

2)P&S

1)천층부(주로 장늑섬유) ⇒깊어지면 심층부TP로 발전

1번은 중둔근의 영역, 내외복사근 →중둔근, 근막장근으로 연결, 내외복사근과 연관

2번은 소둔근의 영역, 대전자부위 →소둔근, 외측광근으로 연결

&대퇴앞, 음낭, 고환에도 통증

2)심층부(주로 장요섬유)

대둔근하부와 미골부위, SI joint로 오는 경우 가끔 강하게 상부 선골부를 가로지르기도 한다.

☞요방형근TP의 방사통과 SI dysfunction에서 오는 국소통증은 유사하여 감별해야 한다.

☞직선섬유는 통증도 직선으로 내려오고 사선섬유는 통증도 사선으로 내려옵니다.

* 특징

①내원시의 ꡒ가성측만증ꡓ으로 똑바로 누우면 정상으로 회복합니다.

②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엎드리라면 잘 돌아눕지도 못하고 살살 허리를 돌려야만 합니다.

③기침이나 재채기, 측굴시의 복압상승으로 인해 통증이 증가합니다.

․대전자가 매우 쓰릴 수 있다. →병변측으로 누울수 없다

⇒병변측의 하지가 체중을 감당해야 통증이 발생하지 않게 되기도 한다.

․휴식시에 지속적이며 깊숙하고 쑤시는 통증(일할 때 오는 것이 아님. 주로 균형에 관련)

․앉거나 선 자세뿐만 아니라 어떤 자세에서든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

☞대표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근육은 어깨의 극하근과 허리의 요방형근

․몸을 기울이는 것이 어렵다. 계단을 오를 때 고통스럽다.

․체간 하부의 아주 작은 움직임이 칼로 에이는 듯한 통증의 출현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요방형근 근막통은 심하게 마비된 것처럼 직립자세로 체중을 감당할 수 없기도 한다.

․엉덩이가 무거움, 장딴지의 경련 및 다리와 발의 작열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다리와 발의 작열감은 (비복근, 가자미근, 후경골근, 요방형근)을 동시에 봐주는 것이 좋다.

․가끔은 팔걸이를 하고 팔로 상체를 들어주는 자세에서 통증 감소.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기어서 화장실에 가야만 할 경우도 생긴다.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몸을 돌려눕는 것이 고통스럽고 어렵다.

․요방형근에서 일어나는 근막통은 심하게 마비된 것처럼 직립자세로 체중을 감당할 수 없기도.

․신장기능장애를 일으킬 수도(외부를 싸고 있으면서 일종의 올가미를 일으킬 수)

․부척주근, 소둔근의 후부에 위성TP를 만들어-가짜 좌골신경통, 가짜 디스크(S1신경근병으로 오진), 수술후 요통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디스크가 곧 요통의 원인일 수는 없다. 항상 디스크수술실패증후군의 그림자에는 디스크진단의 헛점이 숨겨져 있다.

․소수의 환자는 심부TP에서 대퇴전면에 이르는 섬과 같은(전기 소켓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느낌) 통증을 묘사하기도 한다.

․특히 성장기 때는 뼈가 너무 쉽게 자라므로 척추측만이 빨리 온다. 6개월에서 1년안에 치료해야만 한다.

☞도리어 성장이 멈춘 어른의 척추측만교정이 쉽다.

․요추의 만곡에 관여하므로 Scoliosis와 Kyphosis를 기여한다.

☞허약한 복근에 의해 Lordosis. 반대로 복근이 긴장하면 요방형근이 늘어나서 Kyphosis.

★┌Kyphosis 치료는 요방형근, 장요근 위주

└Lordosis 치료는 요방형근, 다열근 위주

․골반은 병변 근육의 반대쪽이 밑으로 기울어지는 경향.

․요추는 대부분 병변이 있는 요방형근의 반대쪽이 볼록해지는 기능적 요추측만.

․엎드린 자세에서 내측과를 비교할 때 요방형근 단축된 쪽이 외견상 짧게 보인다. TP가 제거되어야 진짜 다리길이 불일치가 나타나게 된다.

검사】

ꡒ다리들어 보세요ꡓ해서 잘 안들리는 쪽의 요방형근 또는 장요근이 다친 경우가 많다.

․촉진)환자자세-측와위에서 위쪽 팔의 거상, 위쪽 무릎을 뒤쪽에 내려 놓고, 요부수건

시술자-반드시 강하게 압박하여 검사하여야 한다.

3)ASC

A.L3까지는 신장이 있으므로 측와위로 자침한다. 그 아래는 엎드린 자세로 깊이 자침해도 무방하다.

․상당히 깊숙히 존재하며 생각보다 얇은 근육이다.

․자침 이후에 옆으로 등을 구부리게 한다.

S.Supine self-stretch Exercise / Hip hiker exercise / chair twist

C.통증이 심할 때 환자는 다음 기법을 사용해 볼 수 있다.

①상반신 체중 감소법- 팔로 골반을 잡아주어 요방형근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준다.

②통증 압박 기법- 피부를 직접 압박해주거나 꼬집어서 진통할 수 있다

③급성기의 요천추 지지대- 만성기에는 도리어 악화시키므로 주의

■연관TP

․요방형근TP는 관절장애와도 연관되어 연관된 병태가 동시에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고관절 외전근이 약화(중둔근, 소둔근TP)되면 보행시 요방형근이 과용되어 TP발생

․반대쪽 요방형근(길항)도 과부하로 2차TP→결국은 장요근까지 나빠질 수 있다.

☞하나만 나빠도 실제로는 양쪽다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중둔근과 소둔근, 부척주근은 요방형근의 위성TP★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그러다가 다음에는 엉치가 당기다가 나중에는 다리까지 당기더라 하면 이게 바로 요방형근 위성TP.

․외복사근, 광배근에도 발생

☞외복사근의 후부섬유는 요방형근의 장요섬유와 거의 평행하며 유사하게 부착되어 있다. 그래서 TP가 깃둘기 쉽다.

․반드시 광배근의 TP를 먼저 친후 요방형근TP를 치료한다.★

- 광배근 Lattismus Dorsi -

ꡒ악성적인 중배부 동통ꡓ

․동결견에서 견갑하근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 마지막까지 보아야 할 근육이다.

O. T7˜장골능까지(흉요건막),제9-12늑골,견갑하각

I.(대원근을 돌면서 거의 180도비틀려)상완골 이두근구

F.상완 내전, 내회전, 강력한 신전(도끼질, 수영), 하인, 견갑골의 후하방 하인(목발을 짚고 걸을 때 견갑골을 하인하여 체중을 지지)

M. ․대원근과 상완삼두근 장두는 상완골과 견갑골을 연결시켜 길항과 협력의 관계

․사각근과 승모근 상부의 흉곽 및 어깨의 거상은 광배근의 하인작용과 길항.

․견갑골 하인에 대항 저항력은 상완삼두근장두와 오훼완근이 주로 작용한다.

1)활성화

․턱걸이, 평행봉, 팔굽혀펴기, 웨이터가 손님맞이로 뒷짐을 지고 서 있을 때, 잘못 다루는 사람이 냉장고를 든다고 낑낑댈 때, 줄다리기하면서 너무 힘써서 당길때

․역기들기(무거운 물체를 들고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 높이 뜬 농구공 잡기, 탁구의 스매싱, 수영 ․정원손질하기(가지치기, 흙파기, 잡초뽑기), 도끼질

2)P&S

-척골로 내려가고 견갑내측으로 통증 방사.

․부피가 큰 물체를 다루기 위하여 팔을 상방 외측으로 벌렸을 때 발생한다.

․활동 또는 자세전환으로 악화나 진통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통증 →모든 종류의 스트레칭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검사】

․상완삼두근 검사법 →양성이면 상완삼두근 장두와 동시에 광배근이상을 의심

․Mouse wrap-around test에서 가벼운 제한

3)S. In-doorway stretch exercise의 upper hand position

■연관TP

․대원근과 상완삼두근 장두★

․임상적으로 복직근 상부, 견갑하근, 장늑근, 하후거근 등은 처음으로 중배부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이므로 함께 감별진단해야 한다.

- 복부근육들 Abdominal M. -

"위내장성 통증

ꡒ ┌복직근 O.5,6,7늑연골

I.치골 F.체간굴곡, 복압상승

├외복사근O.5~12늑골

I.장골능과 복건막 F.Bi-체간굴곡,복압상승

Uni-외측굴곡,반대쪽 회전

└내복사근O.서혜인대,장골능 I.8~12늑연골 F.Bi-체간굴곡,복압상승

Uni-외측굴곡,같은쪽 회전 &복부근육의 활동은 복부에서 정맥혈을 배출.(흡기시 하지로부터 받아들여 호기시 심장으로 배출) ☞요추의 회전은 일차적으로 복사근들에 의해서 전개된다. 심부 부척주근에 의해 보조를 받는다.

◆배가 굳으면 심장으로 피가 가지 못한다. 다리까지 붓고 살이 찐다. 대개 피를 흐르게 만드는 문제에는

첫째는 배, 둘째는 가자미근이다. 불면증도 호전.

☞하지의 정맥류도 복부와 가자미근을 치료해서 상당한 호전을 보인다.

☞특히 하지에 살이 많은 아가씨들은 살을 빼기 위해서 복부를 치료해 줘야한다.

․복부 근육은 몸의 중심으로 항상 다른 질환들과 연관된다. 만성질환이나 다른 곳에 아프다고 해도 이 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된다.

․요통은 특히 평범한 요통이라도 먼저 복진을 해야 한다.

1)활성화

․내장질환, 직접적인 손상(구타, 수술, 허리를 너무 꽉 매거나 조이는 행위 등)

․역학적 또는 정서적 스트레스(등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장시간 앉아 있음)

․지속-정신적 스트레스, 직업적 긴장, 잘못된 자세, 건강운동의 지난친 열중, 변비로 인한 긴장

․변비는 허리(특히 다열근)와 배(복근)에서 온다. 2)P&S -복사근들- A.전흉벽 외복사근TP -가슴의 뜨거움, 명치끝이 아픈 것(心下痛)

ꡒ가슴앓이

ꡓ식도열공 헤르니아 연관 증상

B.트림단추(12늑골각이나 바로 밑,京門) -구토,트림이나고, 소화도 안되고 잘 滯함.

ꡒ심부심하통ꡓ

C.외측하복벽TP -하복부,서혜부,음낭의 통증, 요의빈삭,잔뇨(-배뇨근과 요도괄약근의 경련과 흥분성 상승야기)

☞어린이 유뇨증과 연관 →(대)내전근TP와 연관★

D.하복TP -설사

◆복사근의 병변은 배꼽을 한쪽으로 쏠리게 하는데, 쏠리는 쪽으로 어떤 경결과 댕김이 존재하고 일반적으로 병변이 존재한다

⇒초음파나 TENS로 치료 ․허리를 돌리면 장골능도 따라 돌아간다. 복사근만 치료하다보면 골반이 펴지기도 한다. 복사근은 크기나 형태로 봐서는 그리 중요한 근육이 아닌 듯 싶지만 그 역할을 보면 매우 무게 나가는 중요 근육이다.

-복직근들-

․복직근 상부TP-양측성 배통-전흉통(가슴앓이), 복부팽만, 소화불량, 오심, 구토 (좌측에 더 다발한다.→위장과 관련)

․TP의 같은 쪽 1/4복부에 통증을 방사하고 담석증, 부인과질환 및 소화성 궤양으로 보이는 통증을 방사한다.

․배꼽주위 복직근TP-복부경련이나 복통에 의한 감각이 일어나게 한다. / 장산통을 일으킬 수 있다. 배가 아프니까 자꾸 허리를 숙인다(특히 얘들)

☞복통으로 지속적으로 트림하고 우는 아이들, 특히 신생아들은 이 배꼽주변TP로 고통을 받는 경향이 있다.

․복직근 하부TP →양측성 요통-복직근이 늘어나 배가 아픈 경우로 등이 아프다고 호소.

★월경곤란증.(大巨)→복부의 냉감과 굳음.

☞오래된 변비증상까지 해소. 여드름도

․치골바로위의 TP→배뇨근과 방광광약근의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Mcburney's point(맹장염을 의심하기도)- 같은쪽 1/4하복통. 우상부1/4에 방사하기도. 장골,장골근,음경에 날카로운 통증을 방사하기도, 신산통과 비슷하기도

․활성화-윗몸 일으키기를 많이 했을 때. 제왕절개술 후. 심한 에어로빅운동 등으로

․위성TP를 외복사근에 다시 서혜부로, 봉공근으로, 다리로 전파하여 마침내는 발까지 내겨오고 다리가 저리고 절기까지 한다

․추체근-치골결합과 배꼽사이. 배꼽이 아프다고.

◈위내장성 통증

ꡒ뜨거움, 부품, 팽만, 부음, 가스참ꡓ 등으로 묘사

․복근들의 근막현상은 강한 상호적인 체내장성,내체장성 반응을 나타낸다.

․체내장성 작용-복부의 TP는 오심, 구토, 식욕부진, 설사, 장산통, 방광과 괄약근의 경련, 잔뇨증, 월경곤란, 등의 내장질환을 일으킨다.

․내장체성 작용-소화성궤양, 장내기생충, 이질, 위궤양, 웨양성 대장염, 게실염, 담석증, 신석증에 의해서 복근에 TP가 형성되기도

◆대부분 복부경결이 곧 치료점이다. 복진은 절진의 하나로 실제는 등의 배수혈과 배의 모혈과 팔다리의 오수혈과 원혈 그리고 옆구리를 함께 눌러봄으로써 완벽한 진찰법이 될 수 있다.

-Entrap-

․척추신경의 전지 올가미→여성에서는 부인과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는 하복통과 골반통.

3)ASC

A.복직근은 뚜렷한 국소연축반응으로 보인다.

C-크게 웃기 운동: 모든 복부 근육에 대한 강력한 동장성 운동.

․옷이나 벨트가 조이게 하지 말것. /

․복식호흡 /

․허혈성압박(특히, 생리기간 중에 하면 월경곤란증에 좋다)

․Slow sit-back / Sit-back,Abdominal-curl,Sit-up / Pelvic tilt exercise

․복부살빼기 -천천히 하는 운동이 살을 잘 빼며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한다. -복사근이 복직근보다 중요하다. 자꾸 옆으로 비틀어주는 운동을 하면 허리가 빠진다. -간섭파치료기EDT 3Hz가 가장 잘 빠지게 한다.

■연관TP

․장요근과 흉부의 부척추군에서 발생

☞장요근은 특히 복부와 연결, 흉부의 부척주근은 복근과 장요근과 길항작용

․하부 측부 복벽에 있는 TP는 종종 대퇴의 내전근의 상부에 있는 활성화된 TP와 관련.

․대장이 나쁜 경우 →광배근, 대흉근 이상, 내전근도

- 장요근 Iliopsoas -

ꡒ숨어있는 개구쟁이

ꡓ ․대요근 O.T12-L5의 추체 측면,disk는 두꺼운 근속으로,횡돌기 전.하면에는 가는 근속으로┐

I.대퇴골소전자

․장골근

O.장골와 내측면 상부 2/3(대골반 외측벽을 완전히 감싼다) ┘

․소요근은 50%이상에서 양쪽 모두 나타나지 않는다.(대요근 앞에 기다란 건형태,T12,L1(L2)˜치골 상지)

․대요근은 요추 추체간관절, 요선추관절, 천장관절, 고관절을 지나며 소요근은 고관절을 제외한 다른 모든 관절을 지난다. 장골근은 오직 고관절만을 지난다.

F. ․장요근은 가장 강한 고관절 굴곡근, 외전과 외회전을 보조 ․직립 자세를 유지하는데 유의성있는 역할을 한다.

․요근의 수축은 추간판에 가해지는 부하를 증가.

☞장요근치료로 상당히 많은 디스크가 치료된다.

․요근은 정상 요추전만인 상태로 서 있을 때 요추의 신전을 보조, (요추를 전만하고 서 있을 때는 요추를 신전, 사람이 앞으로 구부렸을 때에는 요추의 굴곡을 보조)

․직립위에서 장요근이 앞으로 잡아당겨 척추전만증에 관여 ⇒척추전만증도 장요근으로 치료한다.

․천골이 삐뚤어지고 그럴 때는 장요근, 이상근을 안 보고서는 치료가 안된다.

★ 장요근은 장골과 천골에서 반드시 봐주어야 할 근육이다. 효과는 아주 끝내준다!

․장요근,이상근의 단축으로 장골,천골이 안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보통 추나에서 허리와 천골을 교정하는 것은 이것을 건드려서 좋아지는 것이다. ․요추에서 복부, 고관절을 지나 대퇴골에 까지 달려가는 여러 가지 증상을 드러내는 요물

1)활성화

․쪼그리고 앉는 자세에서 요근의 긴장. 굵어지고 단축.

․윗몸 일으키기 마지막 60도에서 격렬하게 활동한다. 이때 뜨끔할 수 있다.

☞복근만 순수히 운동하려면 다리를 올려놓고 허리를 드는 운동을 한다. 또는 Sit-back운동을 한다.

․운전기사나 수험생들 맨날 책상에만 쭈그리고 앉아 있는 경우(특히 운전기사는 다리까지 들고 있으려니까 대퇴사두근마저 나빠지고 비복근으로 내려가면서 모조리 버린다)

․푹신한 침대에서 자다보면 엉덩이가 쑥 꺼져 장요근의 단축이 진행된다. 그러나 어느날 삐끗하게 된다.

2)P&S

․TP3개-원위부 장요근TP3, 골반연 내측 장골근TP2, 근위부 요근TP1(가장 많다.) -요추따라 일자형태로 아프다. 대퇴앞쪽이 쓰리고 아프다.

․통증은 무거운 것을 드는 행동에 의해서 악화되고 눕는 것에 의해 완화된다.(특히, 고관절을 구부리고 누웠을 때)

․똑바로 누워서 있으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옆으로 웅크리게 된다. 또, 이렇게 자다보면 더 단축되게 된다.

․잘 때 다리를 구부린다 →대둔근의 신장으로 이차TP 발생.

․고관절 신전의 제한으로 성큼성큼 못 걷고 종종 걸음을 걷는다. 한쪽으로 비뚤게 된다.

⇒흉쇄유돌근도 같이 고쳐야 한다.

․보행중 고관절을 신전할 때 단축된 장요근에 의해 부가된 골반 스트레스는 두 장골의 전방 염전을 일으킬 수 있다.

․요근TP가 있는 변비환자는 대변덩어리가 통과할 때 TP를 압박하여 방사통이 유발될 수도 있다.

․할머니들은 굽은 허리를 펼 수가 없다(뒤로 견갑골의 이상과 요방형근에 무리가 생김)

․확인하지 못한 장요근TP, 요방형근TP는 치료에 실패한 요부수술증후의 원인이 되는 빈도가 높다.

․[감별]요방형근과 달리 기침이나 심호흡에 의해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Entrap-

․요근이 음부대퇴신경을 올가미→서혜부, 음낭, 음순, 근위부 대퇴전면에 통증과 지각이상이 일어날 수 있다.

․봉공근과 감별진다.

【검사】

․똑바로 눕지 못하는 것 가운데에서 다시 다리를 펴고는 똑바로 못 눕고, 다리를 오므리고는 똑바로 눕는 사람이 반드시 장요근의 이상.

3)ASC

․장요근 보기 전에 반드시 복직근부터 풀어주도록 한다. 자침시 복직근의 경결때문에 자꾸 침이 튀겨져 치료가 안될 수 있다.

․TP1-길고 연한 침으로 자침한다. 깊게 찌르면 요추 횡돌기에서 만나진다. 너무 깊게 찌르면 요방형근까지 찔리기도 한다.

․TP2-ASIS뒤 골반연 내측에서 TP촉진

․TP3-대퇴를 외전,외회전시켜 장요근과 대퇴동맥을 분리한다. 대퇴동맥 외측, 서혜인대,봉공근,치골근의 삼각지댕에 위치

․만일 연관TP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자침하면 서거나 걷기힘들고 심하면 똥․오줌 못가리는 경우도 있다.

☞자침후 무거운 물건들기, 성생활, 장시간 좌석 등은 피해야 한다.

┌복근부터 차례대로 들어가면 오래걸리지만 체계적이고

└골칫거리인 장요근을 먼저 제거하면 상당한 통증을 주지만 효과는 확실히 보여준다.

S.

요추의 이동성 신전과 고관절 굴곡근의 스트레칭을 위한 운동(장요근, 근막장근 운동) →목과 어깨에 문제가 없는 환자에게만 적용.

․Indoorway stretch를 깊게 시행한다.

․Slow sit-back운동을 하루에 3회 실시→이후에 Sit-up운동을(흉쇄유돌근과 사각근이 정상이면)해도 된다.

C.웅크린 동작은 피한다.

■연관TP

․등과 목의 근육에 부하를 걸고 이들의 TP를 지속시키는 왜곡된 자세를 유발. →함스트링, 둔근, 흉요추의 부척주근, 경추의 후부근육이 고통을 받음.

․장요근과 요방형근은 요추를 안정시키는 작용. 대부분 함께 병변이 발생 ․장요근의 길항근은 대둔근과 함스트링.

◈함스트링의 경직은 통상적으로 많은 요통환자에서 핵심.★ ...단축된 함스트링은 요근에 부하를 거는 경향이 있는 부자연스러운 골반의 후방경사를 일으켜 TP를 발생시킴.

․외복사근, 장단내전근에 위성TP를 유발 ․장요근은 복직근과 조화를 이루며 작용한다

- 골반저 근육들 Pelvic floor M. -

ꡒ엉치의 통증

ꡓ ┌회음근-구해선체근, 좌골해면체근, 횡회음근

├골반저근-항문괄약근, 항문거근, 미골근

└외회전근-내폐쇄근

1)활성화

․추락사고/

․항문거근은 장시간 웅크린 자세에서 활성화 ․천장관절, 요선추관절, 선골미골관절 장애 /

․만성치질

2)P&S

방사통은 대부분 회음과 인접한 비뇨생식기 구조의 통증, 엉치통을 유발한다.

①골반저근- 선골통 ②내폐쇄근- 선골통, 직장이 가득한 느낌, 대퇴후부

3)ASC

․회음근과 항문괄약근만이 주사요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산부인과 출산의 자세로 눕히고 엉덩이쪽과 복부쪽에 좋은 성능의 EDT같은 ICT를 걸어서 복합적 4000Hz치료를 하면 상당히 좋아진다.

․특히 항문괄약근에 뛰어난 치료방법은 초음파!

■연관TP

․회음근TP는 단독적

․골반저근은 여러근육과 결합해 병변을 일으킨다. (항문거근은 대둔근 긴장시킴)

․외회전근-골반저근과 자주 연관

- 근막장근과 봉공근 -

ꡒ가짜 대전자낭염ꡓ ꡒ은밀한 공범자ꡓ

┌근막장근 O.장골능(ASIS-PSIS) I.경골외측과(via장경인대) F.고관절 외전,굴곡,내회전, 슬관절 신전

└봉공근 O.ASIS I.경골내측상부 F.고관절 외전,굴곡,외회전, 슬관절 굴곡,내회전 보조

☞모두 ASIS에서 기시한다.

-근막장근 Tensor Fasciae Latae -

F.유각기동안 고관절 굴곡, 입각기동안 골반의 고정을 보조, 무릎 고정

-고관절 굴곡 보조(장요근의 보조)/골반의 고정 보조(중둔근의 보조)/대퇴의 내회전(이상근과 길항)

1)활성화

․기울어진 도로에서 정기적으로 걷거나 달리는 것(한다리는 슬내반, 한다리는 슬외반)

2)P&S

․TP(거료) -전외대퇴(소중둔근과 유사-소둔근의 앞부분과 같이 치료)

․고관절 심부의 통증. 무릎까지 내려가는 대퇴의 통증.

․통증때문에 빠르게 걷지 못한다. TP쪽으로 편히 누울 수 없다.

․고관절을 90도이상 굽히고 장기간 앉아있기 힘들다

3)ASC

A. ASIS와 대퇴사이에서 TP롤 촉지한다. TP는 아주 천층에 있으므로 바늘과 피부표면이 예각을 이루어야 한다.

․비복근, 가자미근과 같이 본다

S.장요근,대퇴사두근의 고관절신전운동

C.lotus-position, Jack-knifed position, full extention은 피한다.

■연관TP

경직된 근막장근과 요방형근은 중둔근에 과도하게 힘을 가한다. 환자는 골반이 전방으로 경사진 상태로 서있게 되고 요추전만이 두드러진다. 경직된 근육의 TP를 제거하려면 반드시 중둔근을 강화되어야 한다.

┌단독 근육 증휴근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보편적으로 전방의 소둔근TP의, 또 때로는 대퇴직근, 장요근, 봉공근의 2차TP로 발생할 수 있다.

-봉공근 Sartorius -

1)활성화

제기차기, 양반다리 자세, 고스톱을 오래칠 때.

여성의 압박거들 ☞외측광근보다 봉공근손상이 흔하다

2)P&S

․TP(3개)-근막TP통증의 특징인 깊숙히 쑤시는 통증이 아니라 날카롭거나 찌르는 통증이다

★ꡒ지각이상성 고신경통ꡓ-대퇴 전외측이 따갑고 저리고 차갑다.

( 봉공근은 hunter's canal-대퇴동맥,정맥,신경-의 지붕을 형성)

․서있거나 걷는 것 or 고관절 신전시킨 자세(똑바로 눕는 것 등)로 있을 때 통증 증가

․마치 남의 살같이 차다ꡓ,ꡒ허벅지가 고추가루 뿌려 놓은 것 처럼 씨리고 아프다ꡓ라고 호소

3)ASC

․TP 3군데를 모두 TENS를 걸어 준다. - 효과 Good!

․지압

C.Lotos position 피하기

■연관TP

․단독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봉공근의 상부는 대퇴직근, 중부는 내측광근과 연관.

․길항근은 내전근

- 치골근 Pectineus -

ꡒ네번째 내전근ꡓ

O.치골 상지 I.대퇴후내면 치골근선

F.고관절에서 대퇴의 내전과 굴곡이 조합될 때 관여(에어로빅 포즈. 다리를 들어 안으로 당길 때)

☞조르기 쉬운 근육- Power > Speed

M.대퇴내전 길항근: 중,소둔근, 근막장근

대퇴굴곡 길항근: 대둔근, 함스트링

1)활성화

․대퇴의 내전에 강한 저항시 ․성교(안하던 포즈), 체조, 태권도 다리벌리기 등

․발을 헛딛거나 넘어지는 것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다 ․고관절질환

2)P&S

․발을 디딜때 심부서혜부 통증이 더 심해 진다. 아프면 다리를 디딜 때 힘을 뺀다. 체중지탱을 못한다.

․주로 통증을 일으키며 근력의 약화나 동작의 제한은 별로.

․외전의 제한이 심하지는 않다.(4내전근중에서 가장 적게 제한)

3)ASC

A.대퇴를 굴곡, 외전후 반드시 대퇴동맥을 촉진하고 그 안쪽에 자침!

․내전근,장요근 TP확인 후 처치.

■연관 TP

․단독 병변은 드물다.

․장요근, 내전근, 박근과 연관-기능적으로 연계된 근육들이 함께 병변이 발생한다.

․내전근과 장요근TP를 제거한 뒤, 치골근이 드러난다.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 대퇴사두근 Quadriceps Femoris -

ꡒ네 얼굴을 가진 말썽꾸러기ꡓ(four-face trouble maker)

대퇴직근 O.AIIS ┐ --------F.슬관절신전, 고관절굴곡보조

내,외측광근 O.대퇴골 후면의 조선 ┤ I.슬개골,경골조면(via 슬개인대) ┐ F.슬관절신전

중간광근 O.대퇴골 전외측면 ┘ ┘

F.슬관절 굴곡을 조정하는 장축(제어기능) / 점프후 바닥에 내릴때 또는 브레이크 작용

☞점프에서는 대퇴직근, 내,외측광근 작용 / 착치에서는 대퇴직근이 강하게 활성화되면서 브레이크 작용

․대퇴직근은 빠른 Speed운동에서 나머지는 고정된 저항에 대항할 때 사용

☞기능은 관절내의 종창을 포함해 무릎역학의 장애에 의해 쉽게 억제된다.

M.대퇴사두근은 서면서 빠르게 수의적 체간운동시 ꡐ복직근ꡑ과 밀접한 협조

┌대퇴사두근의 고관절 굴곡-(협력)장요근,치골근,근막장근,내전근 (길항)대둔근,함스트링,대내전근

└슬관절 신전-(길항)함스트링-주로-,비복근,슬와근,박근,봉공근

◆무릎(슬개골주변의 통증)

①복부 ②함스트링 ③치골근 ④장요근 ⑤대퇴사두근

1)활성화

․대부분 넘어지거나 발을 헛딛거나 근육에 외상이 가해지는 동안 발생

☞축구를 하다 공에 강하게 맞거나 걷어하이거나 하여 다쳐 나중에 관절염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대부분 함스트링TP, 가자미근TP에 의해 영속

․하이힐 신는 것

┌대퇴직근-무거운 물체 놓기,장거리 여행중 아이를 무릎에 앉히기

├외측광근-외부의 직접손상, 무릎을 완전히 신전시키고 장시간 앉아 있기

└내측광근-발목의 과다내반, 딱딱한 바닥에 장시간 무릎 꿇고 앉기,정원손질,아기목욕시키기

☞여성에서 다발한다.

2)P&S

․모두 대퇴와 슬관절부에 통증을 방사.

대퇴직근,내측광근만이 무릎앞의 통증 / 대퇴직근은 보다 슬관절안의 깊숙한 통증

-주로 통증과 약화.

․슬관절 신전의 제약.(하나뿐인 슬관절 신전근이다)

․슬개골안정은 내,외측광근! →어그러지면 관절의 공간감소, 슬개골 균형 장애

․ buckling knee는 주로 내측광근 TP에 의해 야기되고, 외측광근도 가끔 일으킬 수 있다.

․ 이 근육이 나쁘면 무릎이 힘없어 주저 않을 것 같다.

․안짱다리 근육(내측광근), 무릎이 뻑뻑해 질질 끄는 경우도 있다.

․무릎을 구부리지 못하고 뻣뻣한 경우는 외측광근의 이상이다.

◉대퇴직근 / 두 관절을 지나는 수수께끼 출제자

-무릎정면(간혹 슬관절 깊숙히 쑤시는 통증), 대퇴하부

․무릎을 짚고(아이고˜하면서)일어나는게 특징이다 (--무릎신전에서 초기의 근력을 일으킨다)

․밤에 환자가 무릎의 앞면과 무릎 위 대퇴앞면에서의 깊숙히 쑤시는 통증으로 깨게 되면 의심.

․무릎에 통증이 있고 계단을 내려갈 때 약해진 느낌이 있는 환자

․나빠지면 계단내려갈 때, 다음 계단을 디딜때 흔들린다고 호소

◉내측광근 / 무릎을 불안정하게 하는 근육

F-무릎과 슬개골의 안정화에 기여

┌TP1(buckling knee TP)-무릎이 아프거나 붓는다. ꡒ무릎잠김증후군ꡓ (어린이에서 2nd TP)

└TP2-대퇴의 전내측. 무릎에서 대퇴중간부까지

․통증보다는 기능이상★→무릎의 불안정성을 일으키는 대퇴사두근 약화초래

․보행중 무릎의 잠김.약화ꡓ로 종종 주저앉는다

․힘의 약화-일어나면서 비틀비틀거리고 부들부들거린다.

․슬관절 운동범위를 약간 제한

․조깅을 할 수가 없다.

․내측광근은 stuck patella를 일으키지 않는다.

◉중간광근 / 좌절자

F.역도선수처럼 아주 힘이 세게 작용을 해주는 Power 근육. 무릎을 신전하는데 마지막 뒷심.

․대퇴전면의 중앙(장요근과 비슷하면서 세광근의 중간부분)

․무릎을 완전히 꼿꼿이 펴기가 어렵고, 특히 어느정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은 후에 더욱 그렇다.

․계단을 오를때 윗 계단에 발을 올리고 무릎을 곧게 펴지 못한다.(→무릎을 꼭 잡고 오른다)

․buckling knee syndrom은 중간광근TP와 비복근 이두TP가 결합해 초래될 수도 있다.

★요방형근→장요근→중간광근(2차TP)

◉외측광근 / 슬개골을 고정시키는 근육

․특징적으로 대퇴외측면을 따라 많은 TP를 발생시킨다.(대개 multiple TP)

․골반과 대전자에서 무릎외측까지 대퇴외측면 따라

┌TP1(무릎 외측연)-Stuck Patella★/ 누르면 시큰 / 오래서 있으면 나쁘다

│TP2(외측광근, 장비골근, 종아리까지) -소둔근 담경 방사통과 유사, 소둔근의 위성TP가 가능

│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둔근과 연관되며 하이힐은 No! 함께 나빠진다.

│TP3(대전자에서 무릎외측까지;무릎의 후위측(외측광근,위중쪽으로))

│ -종아리, 뒷다리, 함스트링까지 땡기는 느낌(→소둔근의 쑤시고 저린느낌과 다르다)

│TP4(소둔근-외측광근-무릎외측)

└TP5(TP부위; 아시혈) 자꾸 옆을 두드린다. (장요근TP3와 걸림, 근막장근까지 연결해준다.)

․Stuck patella┌부분적 고정→무릎을 곧게 펴거나 굽히기 어렵게 만든다.(움직임의 부분적 소실)

└완전 고정 →대부분 약간 굴곡된 상태로 고정

☞슬개골의 모든 수동적(환자자신의) 움직임 소실

․오래되면 관절낭까지 망가지고, 염증과 림프액이 모인다. 근육 표면에 물이 잡힌다.

․옆으로 누워 자지 못함

․내측광근에 의해 슬개골이 딸려가고 내반슬이 되고 바깥으로 힘을 못 받는다

<치료>

․앞쪽 TP1,4,5를 먼저 쳐주고 다음날 TP2,3,5를 쳐주는 식으로 돌려가며 하는 것이 좋다.

․TP1은 중지로 슬개골을 밑으로 누르고 & palpable band를 고정하면서 자침한다.

◉인대TP

․넘어지면 자세가 밖으로 잘 꺾여서 다치고, 인대가 늘어난다.

․초음파 Good!

【검사】슬개골유동검사

┌외측광근→ 내측이동, 외측회전, 하방이동 이상

├내측광근→ 외측이동, 내측회전 이상

└중간광근→ 내측회전, 외측회전 이상

․마찰음이 나면 대퇴골이나 연골의 손상

․대퇴직근검사

․앙와위에서 건측 대퇴골은 굴곡상태 유지, 환측 다리는 시술대 밖으로 쳐지게 하고

․시술자가 환측 슬관절을 굴곡시키면 → 고관절 굴곡 증가하여 대퇴가 위로 올라간다.

․광근검사

․앙와위에서 대퇴는 굴곡시키고 무릎을 굽혀 발꿈치가 엉덩이에 닿게 한다.

┌중등도 제한→중간광근

└약간 제한 →내,외측광근

3)ASC

․무릎관절염의 상당부분을 치료한다-무릎의 부종이 잘 빠진다(기혈소통)★

☞염좌도 발목위에서 치료

A.대퇴직근-환측발을 아래로 약간 늘어뜨리고 자침

․중간광근-깊숙히 존재하므로 대퇴골을 향해 직자. 대퇴골에 맞도록 깊이 찌른다.

․외측광근-taut band가 촉진되면 왼손으로 고정시키고 자침

․증상은 틀림이 없는데 대퇴사두근 치료로 안되면 문제는 길항근인 ꡒ함스트링ꡓ

S.대퇴직근,근막장근 self-stretch-누워서or 측와위로 발목을 잡고 슬관절 굴곡된 채로 고관절 신전을 증가시킨다

C.내측광근에 buckling knee TP가 있으면 긴 둘째 중족골이나 과내반된 발인지 검사하여 신발받침을 교정해준다.

․근력강화운동은 느린 장축 운동으로 시작한다. 단축운동은 연관TP가 비활성화된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외측광근은 허혈성압박(테니스공이용)에 잘 반응한다.

․내측광근 하부TP→탄력 무릎 보호대도 매우 좋다.

■연관TP

․어느 한 광근TP→다른 대퇴사두근TP

․대퇴사두근 ↔ 함스트링, 대퇴이두근

․골반과 대퇴의 연관성-복사근,이상근! & 대퇴직근, 치골근, 내전근도 중요

┌대퇴직근-(연계성)중간광근>외측광근>내측광근; 장요근

│내측광근┌ 독립적으로 잘 발생

│고관절내전근,대퇴직근,근막장근→내측광근(내리받이막내형,위근육이모두좋아져야 나을 수 있다)

└ Morton foot과 연계→장비골근,내측광근,중둔근

│중간광근-대퇴직근,외측광근과 함께 TP

└외측광근-소둔근 전부TP→외측광근(위성)

-고관절 내전근들 Hip Adductors -

"확실한 문제아"

┌장,단내전근 O.치골전부 I.대퇴골후면의 조선(대내전근의 앞쪽) F. 고관절 내전, 굴곡, 내회전 보조

├대내전근 O.치골하지 I.대퇴골후면의 조선(소결절하부~대퇴내측과)F.고관절 내전, 전부-굴곡 / 후부-신전보조

└박근 O.치골전부 I.경골내측상부 F.고관절내전, 슬관절 굴곡 보조, 슬관절 굴곡상태에서 내회전 보조

F. -걷거나 달릴 때┌장내전근은 발끝떼기 주위에서 활성

-대내전근은 뒷꿈치 닿기 주위에서 활성

․대내전근은 계단을 오르는 동안 활성을 나타내나 내려갈 때는 활성을 나타내지 않는다.

☞<비교>올라갈 때는 중간광근, 내려갈 때는 대퇴직근 활성

1)활성화

․안 넘어질려고 다리가 넓게 벌어진 상태로 버틸때

․스케이트, 롤러, 스키, 승마, 장거리 자전거 여행, 볼링의 다리꼬기 폼

․짧은 치마 입고 거리를 설치고 다닌 경우(오므리느라 긴장)

【검사】

․아줌마들 침대에 누으라고 했을 때 발끝이 붙는 여자들은 틀림없다.(긴장형 성격)

2)P&S

-Entrap-

․폐쇄신경과 음부대퇴신경이 올가미→서혜부와 대퇴내측에 통증이나 따끔거림.

☞음부대퇴신경 올가미는 서경인대를 꼭 끼는 옷(거들, 쪼이는 청바지)을 입는것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외측으로 따끔거리는 것은 봉공근

◉장단내전근

┌서혜부 깊숙한 곳. 무릎과 정강이

└대퇴직근, 내측광근으로 통증 방사 ⇒무릎내측 통증의 뒷처리에 많이 사용

․오직 활발한 활동을 할때나 과부하시에만 통증 인식

◉대내전근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기본!★(항상 오그리고 살기 때문)

┌TP1-서혜부˜무릎위까지의 대퇴 전내측(내측광근)

└TP2★-ꡒ안쪽 깊숙히ꡓ 골반내 통증(질,직장 등등)-일부는 sex시에만 증상, 심하면 불감증,성교거부증

․하복부가 쑤시고 성교통 / ․음부나 성기가 따갑다고 호소하기도

․장기에 영향을 주어 이상이 오기도 한다.

․비뇨생식기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다.

【검사】다리를 외전,굴곡시킨 후 다리를 바닥에 닿게 한다. →잘 안된다.

■박근

-대퇴내측의 국소의 뜨겁고 따끔거리는 얇은 통증(쑤시는 통증이 아니다)

․휴식시에도 지속되고 자세의 변화에 감소되지 않는다. 걷는 것은 통증을 완화하는 경향이 있다.

- 대퇴후부근육들 Hamstring M. -

ꡒ좌석의 희생자ꡓ

┌대퇴이두근 O.장두-좌골조면 / 단두-대퇴골 조선 I.비골두

│ F.장두-고관절 신전 / 양두-슬관절굴곡, 굴곡상태에서 외회전

└반막,반건양근 O.좌골결절 I.경골내측과 뒤 F.고관절신전, 슬관절 굴곡, 굴곡상태 에서 내회전

F.보행시 입각기 동안 체중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고관절 굴곡으로의 경향성 억제

(달리기, 점프, 댄스, 앞으로 숙이기에서)

1)활성화

․단신인 사람이 보통 크기의 의자에 앉는 경우, 피아노 의자

․유아원이나 사무직에서 맨날 쪼그리고 앉아서 사는 사람들.

․휠체어 생활

․무릎 쪼그리고 일하기(밭일하는 할머니)

․잘 안 망가지며 일단 망가지면 심각해서 금방 좋아지지 않는다

2)P&S

┌반건양근과 반막양근- 장딴지 내측에서 둔근의 주름까지.

└대퇴이두근 ; 무릎뒤에서 둔근주름까지

┌무릎을 펴고 걸을 때 통증→대퇴이두근

└무릎을 펼때 통증→슬와근

․걸을때 통증.

․절름거리기도(근육군에 부하가 걸리는 것이 고통스럽고 근육억제가 고관절의 안정을 훼손하므로)

★반막양근.반건양근의 insertion syndrom

․무릎내측통을 호소하는 사람 중 많은 수가 반막양근의 TP로 인한다.

․기시부에 TP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반막양근 자체를 치료해줘야 한다.

․무릎을 펼때 더 아프다고 하고 / ․무릎이 한쪽으로 편위되어 돌리다가 잘 삐게 된다.

․오래되면 무릎이 압박되어 퇴행성관절질환을 일으킨다.

【검사】허리가 안내려간다.

3)ASC

․치료는 대퇴사두근,내전근 처치후 함스트링으로 간다

․함스트링이 자주 요통의 기원이 되므로 장요근, 요방형근이 1차병변으로 보여도 한번쯤은 치료를 함스트링에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다.★

*비복근의 치료는 함스트링도 치료하지만 이로 인한 대퇴사두근의 근력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한다.

◈대퇴의 고장

①대내전근②항스트링③대둔근④대퇴사두근⑤장요근 위주로 치료해야 한다.

■연관TP

․함스트링의 보상적 과부하에 의해 요방형근, 흉부부척주근, 복직근 및 견갑대와 목의 근육들에 병변이 발생

․길항근-장요근, 대퇴사두근

․함스트링 2차TP-비복근(가자미근은 아니다)

․반건양근,반막양근→대내전근 후부에 2차TP

․대퇴이두근 장두 →외측광근에 2차TP

- 슬와근 Popliteus -

ꡒ무릎이 굽게 하는 말썽꾸러기ꡓ

O.대퇴골외측과 I.경골의 후면 상부

F.신전된 슬관절을 풀기위해 경골을 내회전하여, 슬관절 굴곡을 시작하게 한다

․다리가 체중지탱을 시작할 때 경골위의 대퇴를 외회전시켜 무릎이 잠기지 않게 한다.

․쪼그려 앉을 때 경골에서 대퇴가 전방탈구되지 않게 한다.

☞후십자인대 기능과 비슷하다. 먼저 슬와근이 나가고 나중에 더 나빠지면 후십자인대까지 나간다. 교통사고시는 같이 다치는 경우가 흔하다.

1)활성화

․시골 할머니, 시장에서 쪼그리고 장사하는 분들

․축구(공격선수를 쫓다가 급정지할 때), 달릴 때, 꼬이거나 미끄러질 때, 언덕을 달려내려올 때, 스키탈 때

․몸을 돌려 몸이 돌아간 쪽을 향해 무릎이 약간 굴곡된 상태로 체중이 실릴 때

․족저근의 열상을 일으키는 과부하

2)P&S

․무릎뒤통증

․무릎을 구부리기 어렵다. 즉, 구부릴때 아파서 쪼그려 앉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다

․달리거나 언덕을 걸어 내려가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뒤 통증

․나빠지면 후십자인대까지 영향을 준다. 오래되면 석회화까지 나타난다.

검사】무릎을 90도 굽히고 앉아 대퇴를 고정하고 하퇴를 수동적으로 외회전시키면 통증이 재현된다.

3)ASC

S.엎드려 발베개를 해주어 슬관절을 가볍게 굴곡하고 하퇴를 외회전시킨다.

․손으로만 만져줘도 좋아진다

․탄력인대를 끼워 주는 것도 좋다.(무릎을 안정시켜면 치료가 빨라진다)

■연관TP

․비복근 내측두,외측두가 가장 흔하게 연관된다. / 대퇴이두근도 연관됨

☞무릎통증의 대부분이 먼저 비복근, 대퇴이두근 등 다른 근육의 이상으로부터 온다.

․족저근의 열상과 연관된다.

- 가자미근과 족저근 Soleus, Plantaris -

ꡒ조깅하는 사람의 뒷꿈치 통증ꡓ(Jogger's heel)

ꡒ제2의 심장ꡓ -효율적인 ꡐ근정맥펌프ꡑ로 작용

O.경골의 넙치선(비골두 후부,상부) I.종골내측1/3(via achilles)

F.발목의 저측굴곡, 정맥펌프

☞신병군인들이 차렷자세로 오래 서 있다가 실신하는 경우

→ 가자미근, 복부를 침으로 풀어준다 & (예방)제자리에서 발뒷꿈치들기

☞정맥류도 정맥펌프의 약화때문에 생긴다. 이 정도되면 가자미근뿐아니라 후경골근과 하퇴전반의 문제로 봐야한다.

1)활성화

․미끄러운 바닥을 매끈한 밑창으로 된 신발을 신고 걷거나

․부드러운 모래위를 걷거나 / ․해변처럼 한쪽으로 기울어진 표면위를 걸을때

․조깅하는 사람이 앞발로 발꿈치를 들고 뛸 때

․스키, 스케이트

2)P&S

․배측굴곡의 제한

TP1:아킬레스건에서 발뒤꿈치통으로 방사

․뒤꿈치에 체중이 실리는 것을 참을 수 없고 뒤꿈치가 밤에 쑤시기도 한다.

TP2:종아리 통증, (야간장딴지경련과는 관계가 없다)

․정맥 펌프를 더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장딴지,발의 통증과 더불어 발의 부종을 일으킨다.

☞아가씨들 발목 굵은 경우-굵을 수록 잘 붓고 정맥이 약하고, 약골이다.

․이 TP때문에 특히 새끼발가락에 동상이 잘 걸린다. 이것을 치료하면 따뜻해지고 혈류가 개선된다.

☞동상환자 ⇒ 족삼리 강자극 --- 동상부위 瀉血

TP3:둔근(SI joint), 안면과 턱.TMJ →(부정교합을 나타내고 심한 통증)

-Entrap-

가자미관의 혈관과 경골신경은 가자미근 근위부TP에 의해 야기되지는 않지만 악화될 수 있다.

[감별]

*혈전성 정맥염

․정맥펌프의 약화가 원인

․심부정맥염의 장딴지 민감함은 급성근막증후군과 유사

․근육의 활동과 무관하게 지속적 통증, 뜨끈해짐, 발적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정강이 부목(shin splint)

․일반적인 의미-하퇴 앞,내측의 만성적인 통증과 민감함

․최근에는 ꡐ반복과부하를 받는 근육의 부착선을 따라 있는 골막통ꡑ의 의미로 쓰인다

①stress fracture ②만성골막통 ③심층후부구획증후군 으로 구별된다.

3)ASC

․활성화된 가자미근TP가 있는데 무릎통증을 호소하면 대퇴사두근의 TP에 의한 통증이다. 손상된 가자미근의 기능은 대퇴사두근의 사용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S.가자미 페달운동-의자에 앉아서 최대족저굴곡과 최대배측굴곡을 한다.

■연관TP

(협력근)비복근, 후경골근에 最TR>

- 전경골근 Tibialis ant. -

"하수족의 근육"

☞가자미근.비복근의 길항근으로 두 근육에 비해 약하므로 항상 경직되어 있어 거의 루틴으로 항상 치료해주어야 함. 치료도 먼저 가자미.비복근을 먼저 봐줘야

O.경골의 외측골간,골간막 I.제1중족골,medial cuneiform

F.발목 배측굴곡근,내반, 발을 회외

․몸이 과다하게 뒤로 갈 때에는 길어지는 수축을 통해, 고정된 발위로 다리와 몸을 당길 필요가 있을 때는 짧아지는 수축ꡓ을 통해 서있는 자세의 균형을 유지한다.

․보행에서 heel strike에서 foot slap을 방지하고 swing phase에서 발가락이 땅에 닿지 않게 한다.

․달리기, 점프하기 등 스포츠 활동에서 강하게 활성을 나타낸다.

1)활성화

․여자들이 주로 오래 서서 일할때 발생한다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운전자가 발가락을 많이 사용한 경우

․거친길,경사로 걷기, 장딴지근의 과부하

☞하이힐:다리가 긴장되고 둔부가 과긴장되어 둔부의 탄력이 생겨서 팽팽해지지만 나중에는 둔근도 버려 쳐지고 길항근인 비복근,가자미근에 의해 전경골근이 녹다운되어 하수족이 되면 완충작용을 못하므로 뇌에 간접적인 충격을 주게 된다. 고로 하이힐을 신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2)P&S

․TP(족삼리)-엄지의 배측,내측, 발목의 전내측, 정강이까지(확장되면)

특징┌①발끝을 잘 끌고 돌부리에 잘 걸린다

②뒷꿈치를 바닥에 대면 곧바로 퍽퍽소리가 나게 하수족이 된다(foot drop, foot slap)

이상근으로 인해 가벼운 하수족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것이 전경골근마저 약화시킬 수 있다.

└③발을 땅에 끌지 않으려고 ꡐ발을 드는 다리ꡑ를 만든다

․약한 배측굴곡으로 보행시 헛딛거나 넘어질 수 있다.

․발목 동작시 통증

․발목의 전반적인 약화 →심해지면 위 되지만 아무리 심해도 감각이상의 디스크처럼은 안된다.

[감별]전구획 증후군(Anterior compartment syndrom)

․원인. 기전-병의 진행은 운동후 쓰림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강한 수축에 반응하여 전구획근육의 부종으로 시작할 수 있다. 하퇴의 질긴 전구획내에서 상승한 압력 때문에 일어난다. 압력은 정맥의 배출을 차단하고 이는 더욱 부종의 근육과 더 큰 압력을 일으킨다. 결과적인 허혈이 구획내에서 근육과 신경을 괴사를 유도한다.

․증상

┌허혈된 근육내와 심비골신경 지배부위의 통증, 감각이상, 민감함 환자는 능동적 수축은

증상을 증가시키고 수동적 스 트레치에 민감해진다.

└하지의 거상은 금기(산소압을 낮추므로)

3)ASC

․염좌 환자에게 잃어버리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 줘야하는 근육이다.★

․foot-brace pillow

․페달운동-가자미근, 전경골근을 같이 본다.

■연관TP

․단독 TP는 드물다.

․장비골근,전경골근은 보통 함께 병변이 발생하는데, 이들은 발을 안정시키고 균형을 잡는 길항근이 된다

․장모지신근, 장지신근도 길항근으로 TP가 발생하기도.

․후경골근TP는 거의 없다.

- 비골근들(장비골근,단비골근,제3비골근)Peroneal M. -

"약한 발목"

☞발목염좌의 대표선수

┌장비골근-O.비골 외측면(상2/3) I.제1중족골저부,medial cuneiform저부 F.발목 외반, 저측굴곡보조, 외전

├단비골근-O.비골 외측면(하2/3) I.제5중족골저부 F.발목 외반, 저측굴곡보조, 외전

└제3비골근-O.비골 원위전면(장지신근과 같이) I.제5중족골저부 F.발목 외반, 배측굴곡보조

F.입각중기동안 고정된 발위에서 하퇴가 내측경사되는 것을 방지(내외균형을 조정)

․발목관절에서 근육의 조정과 균형을 잡아준다.→자세 균형의 작은 교정에서는 발목관절이 중심적 역할을 한다

☞손상시 근육약화보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

1)활성화

․발목 내반 염좌

☞발목외과에는 침을 놓을 필요 없고 얼음찜질만한다. + 위쪽에서 足三里 같은 곳을 봐준다.

․석고고정에 의한 장시간 하지나 발목의 고정.

․양반다리 / 하이힐 / 장딴지 압박하는 밴드

․morton foot, 평발

2)P&S

장비골근TP(양릉천)-외측 복숭아뼈 주위

단비골근TP(현종)- "

제3비골근TP-발목 앞부분, 발뒷꿈치로 방사.

-잘 안 낫는다. 한달쯤지나 다 나은 것 같다가도 오래서 있다든지 하면 다시 아프다.

-심하게 나빠지면 장지신근까지 나빠진다. 주로 축구하다가 땅을 찰때 잘 생김.

․3중 어느하나라도 약화되면 ꡒ약한 발목ꡓ을 일으킨다.

․발목을 자주 삔다.

☞한번 삐면 자주 습관적으로 삐게 만든다.

․발목이 불안정하여 한발로 균형잡기, 스케이트 타기가 힘들다.

-Entrap-

장비골신경┌심비골신경entrap→ foot drop 경향, 심하면 족삼리까지 증상이 올라온다.

└총비골신경entrap→ foot drop 경향, 엄지,둘째발가락 사이 발등에 삼각형으로 저림과 따끔거림.

【검사】

․장단비골근TP- 이미 외반된 발을 더욱 외반시키려고 힘을 쓰면 통증(능동)

수동적 내반 범위 제한,통증(수동)

․제3비골근TP- 배굴을 더 배굴시 통증(능동)

수동적 저굴 제한,통증(수동)

3)ASC

-장,단비골근에 대한 passive self stretch -처음은 족저굴곡 후 내반, 이어서 완전내반 후 배측굴곡

■연관TP

․단비골근.제3비골근과 항상 같이 생긴다.

․외반,저측굴곡에 대한 강한 길항근인 장지신근이 2차TP를 잘 일으킴.

․장비골근과 전경골근은 내외반에 길항한다.

․소둔근전부TP의 위성TP

․장지신근과 제3비골근은 서로 위성

- 후경골근 Tibialis pos. -

ꡒ뜀박질의 천벌ꡓ

O.경골.비골 후면,골간막 I.족궁의 뼈 대부분(주로 Navicular bone, Calcaneus, cuneiform, cuboid, 3,4중족골저부)

F.발목 내반,내전, 저측굴곡 보조

․발의 내측에 과도하게 체중이 실리는 것을 방지. 중족골두간에 체중을 분배.

☞체중이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신발을 잘못 신으면 나빠진다.

M.장지굴근,장모지굴근,후경골근-발의 내반과 약한 족저굴곡에 대한 협력근

1)활성화

․작은 신발을 오래 신고 다닌다든지, 등산을 가서 다리가 부어 신발이 조여서 다리가 아프게 된 경우

․평탄치 않은 표면에서의 조깅 / 운동선수에게 많다.

2)P&S

․(장딴지 중간), 아킬레스건, (뒤꿈치), 발바닥 →이상근의 방사지역과 유사

․아킬레스건의 이상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달리거나 걸을때(특히 평탄하지 않은 바닥에서) 발바닥과 아킬레스건에서 통증

․발바닥이 화닥거리는 느낌(가자미근TP1,비복근TP1,후경골근,요방형근,이상근)

☞요방형근은 발의 작열감을 나타내므로 관련이 깊다. 주로 엉덩이의 무거움, 장딴지의 경련, 다리와 발의 작열감이 나타나는데 하지치료와 요통의 연관성을 입증해준다. 이상근은 후경골근에 위성TP를 방사할 수 있다.

․이 근육의 결손, 약화는 걷거나 서 있을때 발이 외측으로 돌아간다

☞발목이 외반되어 꺾여 있으면서 발등 위로 볼록하게 뼈처럼 붓어 올라온 것을 보면 후경골근이상을 감지해낼 수 있어야 한다.

【검사】

․신발의 내측이 닳으면(외반)-후경골근의 약화, 전경골근,비골근의 과긴장

․외측이 닳으면(내반)-장,단비골근의 약화, 후경골근의 과긴장

․활동성TP가 있으면 발을 외반,외전시킨 상태에서 평발걸음으로 걷는다.

․발을 먼저 외반,외전하고 이어서 배측굴곡시킨다.-(제한)후경골근,장지굴근,장모지굴근의 이상

→제한된 운동범위 한계점에서 의사가 통증없이 다섯발가락 모두를 신전시킬 수 있다면 후경골근 이상

3)ASC

A.뒤로 접근하는 방법은 추천되지 않는다.(동,정맥,신경을 통과할 가능성이 많다)

․앞으로 자침해서 막과 막 사이(Interosseous membrane)를 뚫는 느낌이 나야한다.

■연관TP

․족저굴곡과 내반을 동시에 하는 장지굴근, 장모지굴근은 함께 잘 생긴다.

․강력한 족저굴곡근인 비복근, 가자미근은 연관이 없다.

- 장지신근들 Long Extensors of Toes -

ꡒ옛날 망치 발가락 근육ꡓ

☞신근치환에 의해 MP신전.DIP굴곡,PIP신전되어 발가락이 Hammer-toes가 된다.

․장지신근

O.경골외측과 비골전면 상부2/3 I.제2-5지 중절골,말절골 F.제2-5지신전, 발의 배측굴곡,외반보조

․장모지신근

O.비골체전면, 골간막 I.모지 말절골 저부 F.무지신전, 발목의 배측굴곡,내반 보조

1)활성화

․발끝이 돌부리에 걸려 염좌시 발등이 최대로 늘어 나면서 뒷장딴지는 최대로 단축되는 경우

→장지신근,장모지신근은 과신장되어 고장, 비복근,가자미근은 과단축되어 고장난다.

․볼이 예쁜 신발을 신으면 자꾸 엄지발가락이 꺾여 모지신전근이 나빠진다.

․과다한 조깅, 고르지 못한 땅,부드러운 모래 걷기 /

․공차다 발가락으로 땅 긁기

2)P&S

A.장지신근(足三里)-발등의 지속적인 통증(2˜4지), 간혹 발목에 더 집중되기도

․보행시 간간히 foot slap / ․발의 약화

․야간 경련

․어린이의 성장통

B.장모지신근(陽輔)-제1중족골에 집중

․쥐가 나도 앞으로 난다고 호소. 엄지를 배측굴곡시켜 검사

-Entrap-

심비골신경(장지신근)→완전한 foot-drop과 모든 ant. compartment 근육들의 약화

ꡒ발가락 힘이 하나도 없다ꡓ고 한다.

【검사】

․환자를 보행시켜 foot slap이 있나 살피고, ꡐ배측굴곡ꡑ의 약화가 있는지 뒷꿈치 보행을 검사한다

→장모지신근, 장지신근, 전경골근을 감별해야 한다.

☞다섯발가락 모두의 현저한 약화는 장지신근에 의한 심비골신경의 entrapment를 시사한다.

․모지신근은 모지를 저항에 대항해 신전시킬 때는 통증(근육의 강력한 수축), 모지의 수동적 스트레칭은 통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3)A.-전경골근 외연에 밀착하여 삽입후 비골을 향하여 각도를 잡는다.

■연관TP

․TP가 자주 독립적으로 나타나기도 이웃 근육TP과 결합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장,단비골근은 장지신근과 연관된다.(외반의 협력근)

․3비골근과 장지신근은 연관된다.(발의 배측굴곡,외반의 협력근)

․지속인자가 심하면 특히, ant. compartment 전근육이 TP를 내포한다.

- 장지굴근들 Flexor dogitorum longus -

"집게 발가락"(claw-toes)

☞굴근고정,신근치환,굴근치환에 의해 MP는 신전,IP는 굴곡되어 claw-toes가 된다

☞발가락을 꼬부려 사람을 꼬집거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되는 근육.

O.경골후부 I.2-5지 말절골 저측면

F.2-5지 말절골 굴곡, 발목 저측굴곡,내반

․보행중 입각기 중기,말기에 내외균형을 잡는 역할, 체중이 forefoot에 실렸을 때 평행유지

1)활성화

․부드러운 모래밭을 맨발로 걷거나 달리기

․고르지 않은 땅을 (특히 나쁜 신을 신고) 달리는 것에서 초래될 수 있다.

․신발이 조여서 / ․다리, 발바닥의 통증은 대개 신발의 밑창이 너무 딱딱해서 온다.

2)P&S

┌A.장지굴근-발바닥(2-5지쪽 forefoot 족저면)에 집중, 아주 간혹 발목과 장딴지의 내측연에 방사

└B.장모지굴근-엄지와 제1중족골두 족저면에 강하게 방사

․특히 체중을 감당할 때, 걸을때 발이 아프다고 호소.

․다리와 발목의 부종을 자주 일으킴

․간혹 발목과 장딴지 내측연으로 통증을 방사

․발가락을 쭉 뻗어 다리를 쭉 뻗으면 통증 발생

․발가락 차기(toe kick)가 잘 안된다.

․발가락들로 설 때 평형 유지가 어렵다.

*외반모지증

․여성들이 20세에 도달할 때까지 10도이하의 외반각을 가지면 그후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어릴때 신발을 잘신어야 한다.

․엄지의 외반각이 클수록 장모지굴근에의해 각도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감별]

․장지굴근TP로 인한 내측발목통증을 족근관증후근으로 오인할 수 있다.

→다리 아픈 부위를 따라 쭉 밀어봐서 뻐근한 신경증상이 나타나면 장지굴근만 쳐주면 한방에 끝난다.

【검사】

┌ 엄지의 수동적 신전제한: 장모지굴근

└ 2-5지의 수동적 신전제한: 장지굴근

☞구부리고 오면서 위로 구부려 꺾으면 아프다고 한다.

3)ASC

A.장지굴근TP는 비복근TP1과 유사하다. 깊이에서 차이가 난다. 뼈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해서 찔러야 한다.

․장지굴근TP는 뒷쪽으로 접근하지 않고 옆으로 접근하는 것이 자침에 유리하다.

S.발뒷끔치를 바닥이나 의자에 닿게 하고 발가락을 잡고 배측굴곡시키면서 발가락을 점진적으로 신전한다.

C.적당한 유연성이 있는 신발로 교체한다.

․수영장에서 넓게 걷기, picking-up운동, 마른 모래밭을 넓게 천천히 걷기(다른족저근이 건강한 경우)

- 발의 천층내재근Superficial Intrinsic Foot M. -

ꡒ쑤시는 발 근육들ꡓ

P&S

<단모지신근, 단지신근>

O.종골전면 I.제1-4지 신근건막 F.제1-4지 신근보조

․발등중앙

․작은 신발이 꼭 끼어서 / ․타박을 입어서

․발가락 4개가 모두 힘이 없다고 호소

․장지신근의 위성TP

<모지외전근>

O.종골 I.모지 proximal phalanx 저부 F.MP joint의 굴곡,외전

․발꿈치 내측, 발내측

․모지외전근은 곧 외반된 발을 만든다.

․힘이 없으면 모지가 당겨지지 않아 2지로 쏠리고 뒷꿈치쪽에 군살이 생긴다.

․엄지발가락의 중족골두에 뼈처럼 튀어나와 흉하게 형성이 된다.

․모지외전근이 내,외족저신경entrap→足冷

<단지굴근>

O.종골 I.제2-5지 중절골 저부 F.PIP joint 굴곡

․2-4지 중족골두 발바닥측

․보통 평발에서 나타남

<소지외전근>

O.종골 I.소지 기절골 저부 F.소지 MP joint 굴곡,외전

․제5중족골두 족저면

․폭이 부적절한 신발에 가장 민감

[감별]

*족저근막염-(치료가 잘 안된다)

․원인-긴장성과부하(타이트한 아킬레스건, 족저방형근 긴장, 과다한 보행, 런닝․조깅, 회내를 동반한 편평족, 높은데서 뛰어내릴 때, 너무 높거나 낮은 굽의 신을 신을 때)

․증상-족저건막 부위나 뒤꿈치의 통증호소, 통증은 저녁무렵과 스포츠를 한 후에 다시 악화된다. 발을 떼어 걸으려 하면 아주 아프다. 조금 걸으면 다시 덜 하다(가자미근TP1과 비슷)

․치료-0.8Watt초음파 & Triceps surae의 수동적 스트레치 & 안정

■연관TP

․장지신근, 장모지신근과 단지신근, 단모지신근과 연관

․장지굴근, 장모지굴근과 단지굴근과 연관

․모지외전근이 고장나면 이웃 심부 내재근도 고장난다.

26. 발의 심층내재근 Deep Intrinsic Foot M.

ꡒ독사둥지ꡓ

P&S

<모지내전근>

O.사두-2,3중족골 저부 / 횡두-3,4,5 MP joint capsule I.모지 기절골 저부 F.모지 내전,굴곡

 ․TP-용천부위 통증(피부에서 야릇한 솜털같은 느낌의 저림과 부종감)

<단모지굴근>

O.모지 중족골 저부 I.모지 기절골 저부 F.모지 MP joint 굴곡

․TP(太白)-제1중족골두 족저면,내측연

․작은 신발.구두코가 날카로울 때 이런 통풍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

<골간근>

┌4배측골간근O.Adjacent metatarsals I.2-4지 신근건막 F.2-4지 외전

└3저측골간근O.3-5 metatarsals의 내측면 I.3-5지 신근건막 F.3-5지 내전

․TP(태충)-부착하고 있는 발가락측면에 방사

⇒자침시 모든 골간근(배측과 족저)는 발등을 통해 접근한다.

<충양근>

- 발의 심층내재근 Deep Intrinsic Foot M. -

P&S

<모지내전근>

O.사두-2,3중족골 저부 / 횡두-3,4,5 MP joint capsule I.모지 기절골 저부 F.모지 내전,굴곡

 ․TP-용천부위 통증(통증이라기 보다는 발바닥전체에서 디딜 때 느껴지는 야릇한 솜털같은 느낌의 저 림과 부종감) ,발 바닥 앞쪽이 부어있기도 하다.

<단모지굴근>

O.모지 중족골 저부 I.모지 기절골 저부 F.모지 MP joint 굴곡

․TP(太白)-제1중족골두 족저면,내측연

․작은 신발.구두코가 날카로울 때 이런 통풍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 - 엄지발가락 내측이 붓거나 아프기 때문에 걷기가 힘들고 엄지의 수동적 능동적 운동시 통증이 나타나다.

<골간근>

┌4배측골간근O.Adjacent metatarsals I.2-4지 신근건막 F.2-4지 외전

└3저측골간근O.3-5 metatarsals의 내측면 I.3-5지 신근건막 F.3-5지 내전

․TP(태충)-부착하고 있는 발가락측면에 방사

⇒자침시 모든 골간근(배측과 족저)는 발등을 통해 접근한다.

-발가락 무좀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충양근>

O.장지굴근건 신근건막 I.2-5지 기절골 저부 F.MP굴곡 PIP,DIP신전

․골간근과 유사하다

<족저방형근>

O.종골 I.장지굴근건 F.장지굴근의 DIP joint 굴곡을 보조

․오직 발뒤꿈치 족저면에만 통증을 방사 하고 통증으로 인해 발뒤꿈치 닿기 및 체중을 실기가 어렵다.

오래된 경우에는 발뒤꿈치 종골 안쪽으로 딱딱한 것이 촉진되기도 한다.

<단소지굴근>

O.Cuboid, 5지 중족골 저부 I.5지 기절골 저부 F.MP joint 굴곡

․소지외전근과 유사

【검사】

․진통성보행(특히 발이 과다 회내,회외되어 있지 않는가를 살핀다)

․발가락의 배열, 발가락의 운동범위 제한 여부

■연관TP

․심부 내지근들 중 하나가 병변이 발생하면 대부분 다른 근육도 역시 병변이 발생되어 있다.

-항상 발목위에서 발을 지배하는 근육군들을 살펴야 하며 특히 비복근이나 가자미근 그리고 후경골근등은 필수이다

- 가자미근에 대한 요약 -

가자미근과 족저근에 관해

일명 조깅을 하는 사람들의 뒤꿈치와 관련된다.

1.기 능

-가자미근은 보행시 무릎과 발목의 안정에 주로 기여한다.

-발을 고정한 경우에는 경골의 전방회전을 방지한다.

-가자미근은 제2의 심장으로 혈액순환에 중요한 관점을 지니고 있다. 즉 다시말해 하지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복귀시키는 펌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의 부종과 관련이 깊다.

-가자미근은 반대측 뒷꿈치 닿기시 끝이나고 발끝떼기시 시작된다.

2.증상

-보행이 어렵다.

-특히 경사진 곳을 오르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이 든다. 이때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되고 환자들은 오히려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기가 쉽다.

-가자미근들의 발통점들은 성장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아이들의 가자미근의 경직은 성장을 방해할 수가 있다. 즉 쉽게 말해 땅달보가 될 수가 있다.

3.활성화 요인들

-부드러운 가죽신을 신고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가자미근에 과부하가 걸릴 수가 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밭이나 혹은 경사진 곳을 오래 걸어도 마찬가지다.

-뒷굽이 낮은 신발을 고정된 자세와 함께 오래신고 있어도 부하가 걸릴 수가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시간 서 있을 때 과부하가 서서히 상체의 무게와 함께 걸린다.

-높은 굽을 주로 신는 여성들에게서는 단축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4.폐 색

-주변을 지나가는 혈관들과 경골 신경이 영향을 받기가 쉽다.

-족저근의 건이 족저동맥을 압박할 수가 있다.

5.관련 통증과 증상

-턱근처에서 예상치 않은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가자미근의 외측에 발달하는 발통점은 아픈 쪽의 발목을 능동적 혹은 수동적으로 배측 굴곡할 때마다 부정교합과 함께 측두하악관절과 턱에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그러나 가자미근에서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밤에 잘 때 뒷꿈치가 아프다.

-야간통증은 비복근이 더 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과 발목의 부종이 주로 나타난다.

-가자미근의 발통점들은 요통을 유발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가자미근은 발목의 배측굴곡을 제한으로 인해 척추기립근들에 과부하를 걸게되고 물건을 들어올릴 때 부적절하게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6.감별 진단

1)아킬레스 건염

-통증이 은은하다. 그러나 활동시는 통증이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Haglund Syndrome에서의 뒤꿈치 통증

-아킬레스 건의 정지부 부위가 두터워진다. 볼록하게 솟아있음으로 손으로 만질 수가 있고 만져진다.

-활동적인 업무에 낮은 뒤굽이나 얕은 뒤굽의 딱딱한 신발을 신은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방사선 사진상에 종골의 가골이 많이 증가함으로 X-선을 찍으면 알 수가 있다.

3)Thrombophlebitis

-특히 가자미근내의 정맥에서 주로 발생한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발통점과 비슷하다.

-근의 활동과 는 무관하게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난다.

-부위가 따듯하고 발적이 나타남으로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가자미근이 원인인 경우에는 휴식이 오히려 악화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4)슬와낭염

-관절내의 압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무릎의 굴곡시 더 심하다.

-관절낭의 후방에 낭포가 증가되어 커진다.

-비복근과 반막양근의 낭(bursa)의 증가를 볼 수가 있다.

-관절염 환자나 관절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서 많이 본다. 특히 내측 반월판의 후면의 문제와 연관된다.

-슬와낭이 발목까지 내려가기도 하며 원인없이 부종과 통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낭의 통증은 주로 내측에 발생하고 혈전증은 외측에 주로 나타난다.

5)정강이 부목 증후군

-하지의 앞쪽이나 내측으로 만성적인 통증과 압통이 나타난다. 경골막에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 경골의 골절이 동반되기도 하며, 경골 주변의 근육들이 함께 침범되기가 쉽다.

6)피로골절

-가자미근이 부착되어진 경골주변의 골막이 있는 곳에 미세한 골절이 나타난다.

-6주에서 10주정도의 휴식을 요한다.

- 하후거근 Serratus pos. inf. -

ꡒ성가신 잔여요통

ꡓ ☞부척주근의 TP를 해소한 후에도 남아 괴롭히던 통증에서 대부분 확인된다.

O. T11.12, L1.2.3의 극돌기 I.제9-12늑골 하연

F.호기근육-호기시 횡격막이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항해 늑골을 고정 / 척추의 같은쪽 회전, 신전 보조

1)활성화

․특정적인 부류의 직업에서 잘 나타난다.

①선생님-높은 칠판 윗부분에 서서 오랫동안 판서할 때

②도배공-등을 과신전하고 팔을 뻗고 일하는 상태, 사다리 위에서 못 박기 등

③물건을 들어 옮기는 일을 하다가 급성으로 뜨끔한 경우

☞장요근과 모종의 연관성을 가진다. 장요근도 무엇인가 들다가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

․허리를 뒤로 제끼는 동작이나 허리를 틀어서 뒤로 제낄 때 / 상체를 들고 팔을 뻗는 동작

․대부분 급성 요부염좌에서 초래된다. 이때 근처의 주요 근육들에도 TP가 함께 활성화된다.

․역리호흡과 다리길이 불일치는 지속시키는 경향이 있다.

◈┌요방형근은 일을 적게 하는 만성형, 무력형 - 너무 안 쓰다가 └하후거근은 막노동처럼 급성형, 과로형, 노동형으로 발생. - 너무 많이 써서 & 요방형근과는 기침으로 구별

2)P&S

․TP와 방사통 부위가 같은 아시혈 →환자자신이 아픈곳을 정확히 집어낸다.

☞천층 부척주근TP의 방사통은 옆구리와 배에도 통증을 준다.

․움직임이나 기침과는 상관없이 아프고 찜찜한 통증을 일으킴.

․하흉부에 성가신 쑤심이 남겨져 있는데 귀찮기는 하지만 심하게 괴롭히는 증상은 아니다.

․최대로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기침하는 것은 하후거근에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3)ASC

습부항으로 잘 좋아진다. / 자침은 늑골까지 해서 늑골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연관TP

․인접한 흉장늑근, 흉최장근의 통증이 제거된 뒤라야만 정확한 하후거근의 통증이 드러난다.

- 이상근과 기타 짧은 외회전근들 -

ꡒ이중악당ꡓ

ꡒ하지의 사각근

ꡓ(신경압박과 TP로 인한 증상)

O.선골의 앞쪽면(1~4 ant. scaral foramina사이)

I.대전자 윗면의 내측면

F.고관절 신전시(서서) 대퇴의 일차적인 외회전근 / 고관절 90도 굴곡시(앉아서) 외전

․체중을 감당하는 활동에서 대퇴의 격렬한 또는 과다한 내회전을 견제-걷거나 달릴때 입각기초기에

․고관절을 고정-관골구내에 대퇴골두가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 외회전은 장시간 고스톱을 치거나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경우.

M.대퇴의 외회전-이상근과 나머지 짧은 외회전근들과 대둔근

1)활성화

․넘어지려다가 중심을 잡으려다가, 달리기

․차를 운전할 때(장시간 대퇴를 외전․굴곡 상태를 유지하는 것)

․출산과정, 비뇨기 치료를 위한 과정, 성교를 위해 양무릎을 벌리고 고관절에서 대퇴를 굴곡시키는 것

․내전을 자주하면 내전근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당하고 만다. -다리 오므리고 사는 사람들

2)P&S "Piriformis Syndrom"-

①TP방사통 ②신경혈관올가미 ③천장관절장애

┌TP1은 소둔근, 요방형근으로 위성TP를 방사, TP2보다 더 아프고 고약하다.

└TP2는 대둔근지역으로 통증을 방사

․엉치를 돌리게 만들고 팔자걸음을 만든다.

․통증과 이감각증은 요부, 서혜부, 회음, 둔부, 고관절, 대퇴후부, 하퇴, 발, 배변시 직장통에 있다.

․변비환자는 단단한 변 덩어리가 좌측 이상근TP를 압박하면 배변시 직장통을 일으킨다.

․상하 둔신경과 혈관의 압박은 둔부 전체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둔근의 위축을 촉진한다.

․앉아 있는 것에 의해, 장시간 고관절의 굴곡, 내전과 내회전이 결합되어 있는 것에 의해 증상이 악화.

․통증이 있는 다리의 부종

성기능 장애

ꡓ-여성에서는 성교불쾌증을 남성에서는 발기부전을 호소.

․천장관절장애- 선골에 반대쪽 사선축 회전-SI joint에 강한 회전분리력(선골기저부 앞으로, 꼬리뼈 뒤로)

【검사】

․직립자세-좌골신경의 peroneal portion에 올가미: 경도의 하수족 ․좌골신경에 광범위한 신경올가미: 병변측의 다리를 끈다

☞이상근은 전경골근을 고장낼 수 있다.

․앉은자세-뒤척이고 자주 자세를 이동(병변측의 대퇴를 반대측 무릎위에 걸치기 어렵다) -의사는 무릎외측면에 손을 놓고, 환자에게 무릎을 벌리라고 한다. 움찍거림, 통증과 약화가 관찰됨.

․똑바로 누운자세-대퇴가 지속적으로 외회전(발목에서는 45도이상의 외회전으로 입증됨)

․양반다리로 걷는 사람은 좌골신경통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SLRT를 하면 아프고 난리난다. 복잡한 신경증상 때문 ․옆으로 누운자세-특히 우측 이상근의 단축은 선골의 좌측 사선축 회전을 일으킨다.(꼬리뼈가 뒤로 옆으로 이동)

3)ASC

A.․piriformis line(=대전자 위끝과 대좌골공 상부까지 직선; 이상근의 상부경계, 소둔근 후연을 이룬다) 에서 1/3이 TP1, 2/3이 TP2 C.무릎베개로 수면자세 교정 / 테니스공 허혈성 압박

■연관TP ․다른 TP로 인한 위성으로는 발생하지 않는 경향 →오직 소둔근, 중둔근만이 같이 어울리며 고집불통의 3악당처럼 작용 ․항문거근, 미골근과도 병변이 잘 생긴다

- 대둔근 Gluteus Maximus -

ꡒ수영시의 천벌ꡓ

O.천골후면, 장골, 장골상둔선

I.대퇴골의 둔근조면,장경인대

F.고관절의 강한신전, 고관절 신전상태에서 외회전 - 달리기, 점프, 계단오르기,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나기, 뒤로 끌어당기는 기능

․신체의 직립자세 유지에 도움

․보행시 입각기 동안 대둔근은 고관절을 신전해서 신체의 위치가 발앞쪽으로 회복하는데 도움

․장축을 통한 조절운동 -상체를 숙이거나 허리를 굽히거나 서있다 앉거나 계단내려갈 때

1)활성화

․낙상 등의 급성적인 과부하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앉는 것으로 TP가 지속(특히, TP를 압박하면서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는 자세).

2)P&S

TP1 많이 걷거나 서 있거나 (등산같은)높은데 걸어 올라가면 발생. 가장 흔함. 국소연축반응을 잘 일으킴. 오리궁댕이-많이 써서 늘어난 것 / 큰 궁댕이-쪼그리고 일을 많이 한 것.

TP2 (좌골조면바로위) 오래 앉아 있을 때 생김 →중,소둔근에 위성 TP

TP3 (좌골조면과 항문사이 중간) 미골통과 유사 -언덕을 걸어 올라갈 때(특히 상체를 앞으로 굽힌 자세로 수행시), 자유형 때 통증이 악화(단축된 자세에서 강한 수축)

[감별] ┌대둔근-대퇴로 통증을 방사하는 경우가 드물다. │중둔근-대퇴중간에 방사. └소둔근-무릎밑까지 뻗는 통증.

☞만약 다리가 저리다면 소둔근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

3)ASC

A.TP1,2는 평편촉진, TP3는 집게 촉진

☞대둔근을 자침하고 스트레치했는데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 것은 대부분 소둔근‧중둔근의 문제다.

S.누운자세의 supine passive self-stretch

․앉은 자세에서의 passive self-stretch

C.테니스공 허혈성압박이 상당히 좋다.

■연관TP

․중둔근의 후부는 대둔근TP와 연관되어 가장 잘 발생.

․소둔근의 후부와 함스트링은 그 다음으로 잘 발생.

․때로, 부척주근의 아래 끝부분에 이차성 TP가 발생하기도.

․길항근인 장요근, 대퇴직근TP가 해소되어야만 대둔근TP가 해소될 수 있고, 완전한 직립자세를 가질 수 있다.

․부척주근과 함스트링은 골반을 왜곡시키고 대둔근을 과부하시키기도 한다.

- 중둔근 Gluteus Medius -

ꡒ요통근육

ꡓ(요통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요방형근, 이상근, 소둔근에 영향을 주므로)

O.장골릉(상둔선과 중둔선사이)

I.대전자

F.고관절 외전과 내회전 / 한 다리로 서 있는 동안 골반을 안정.

1)활성화

․다리를 넓게 벌릴 때 중,소둔근에 손상(테니스나 달리기, 넘어지려 할때)

․닭싸움, 낙상, 장기간의 스포츠,에어로빅, 부드로운 모래위를 멀리 걷기,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기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근육이 긴장

2)P&S

TP1-허혈성 압박이 좋다! 테니스공이용

TP2-한쪽 다리로 오래 서 있을 때 발생, 환자가 옆부분을 자꾸 두드린다. TP3-장기간 서 있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는 사람에게 생김. S1지역으로 통증 방사하며 다열근에 위성TP.

․환측으로 누워 자는 것이 어렵다. →환자는 건측으로 누워 잔다.

․잘 서있지 못하고 오래 서있지 못한다.

․약해지면 엉덩이가 많이 흔들린다.→걷기만 하면 자꾸 치마가 돌아간다 ․중둔근, 소둔근은 가짜 좌골신경통을 일으킬 수 있다.

[감별]-대둔근의 경직은 고관절 굴곡, 중둔근의 경직은 내전을 제한.

3)ASC

A.먼저 장골능을 잡고 그 아래로 자침하는데 TP를 치고 뼈에 가깝게 들어가 닿고 나온다. 뻐근한 느낌이 있어야.

S.┌전부섬유-신전+내전,

└후부섬유-굴곡+내전

C.잘때 다리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잔다.

․앉은 자세에서 or 벽에 기대어 옷을 입는다.

■연관TP -중둔근은 요방형근의 위성TP★

․반대로 중둔근이 요방형근에 TP를 유발하기도 한다. ․요방형근의 위성TP가 중둔근에, 다시 중둔근의 위성TP가 대퇴의 상부로 방사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경락학적 증거가 된다.

․중둔근 전부TP-대퇴근막장근에 2차TP

․중둔근 후부TP-이상근, 소둔근 후부, 간혹 대둔근에 2차TP

․TP3→다열근에 위성

․장골의 후방염전-중둔근 후부와 이상근과 관련

◆요통의 기본적인 치료근육은?

①대둔근TP1 ②중둔근 ③요방형근 ④다열근 ⑤복부근 ⑥다리의 여러근육

◈요통의 정석

1)back SLRT 시행(고관절신전)→ 비복근, 가자미근, (길항근인)전경골근

2)무릎굴곡테스트, SLRT, Patrick sign→ 함스트링, 대퇴사두근

3)복직근, 대둔근 -------이상으로 70~80% 요통 제거

4)┌특징적인 요통→장요근, 요방형근

└허리자체의 문제→척추기립근, 부척주근

◈중둔근,요방형근 or 사각근,흉쇄유돌근(브릿지형 근육)의 특징 연결된 통증, 퍼지는 통증을 일으켜 주요한 치료점.

but) 반드시 병의 주범이지는 않다.

- 소둔근 Gluteus Minimum -

ꡒ가짜 좌골신경통

․대부분의 좌골신경통의 일반적인 원인은 소둔근 후부TP에 의한 근막기원성이다.

☞감각과 운동에 대한 신경학적 판정이 정상일 때는 근막기원성.

O.장골후부(중둔선과 하둔선 사이)

I.대퇴골의 대전자 전면

F.고관절의 외전,내회전(중둔근과 동일)

1)활성화-(중둔근과 동일)

․2차적으로 TP 발생. 대개 1년 이상 고장난 경우이다.

․급,만성과부하, SI joint 전이, 신경근 자극

․높은 신발을 신거나 다리를 오므리고 다니는 사람들에서 나빠진다.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것은 TP악화의 강력한 원인이다.(차 운전시. 버스나 지하철에 서서 오래 타고가는 경우)

․중둔근보다 깊고 짧은 소둔근이 손상을 잘 입는다.

☞목에서도 승모근보다 견갑거근에 손상이 잘 온다

2)P&S

┌전부TP(담경상)-중둔근, 외측광근(장경인대), 장단비골근, 발목으로 문.

└후부TP(방광경상,더 흔하다)-중둔근, 함스트링, 비복근으로 문제. →양쪽다 아프면 다리가 통채로 아픈 느낌

․특히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나 걸을 때 통증.(특징적인 패턴)

․보행시 다리를 절게 만들 수 있는 고관절 통증을 호소

․서 있는 것이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고통.

․밤에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병변측으로 돌아누으면 통증이 있으므로) ․매우 과민해지면 내전이 제한되고 통증이 있어서 반대측 무릎위에 다리를 걸치지 못한다.

․통증의 변형된 감각인 이감각증,저림이 통증방사지역 내에서 유발될 수도 있다.

3)ASC

A.대개 잠재성 TP가 있다.

․전부TP-근막장근, 중둔근 사이에서 촉진할 수 있다. 자침은 반듯이 눕히고 근막장근 앞이나 뒤로 할 수 있다.

․후부TP-옆으로 눕히고 자침

■연관TP

․단독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이상근, 중둔근, 외측광근, 장비골근, 요방형근(간혹 대둔근)과 같이 나타난다.

․중둔근,이상근이 가장 잘 이차성TP가 발생한다.

․후부는 이상근과 주로 관련이 깊고, 전부는 근막장근, 외측광근, 장비골근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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