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狹心症)의 급성발작(急性發作)
이러한 증상에는 서양의학에서 종종 니트로글리세린 알약을 혀 밑에 넣어주어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다. 이 약도 마련되지 않을 때라면 침구를 이용해도 협심증의 발작을 진정시킬 수 있다.
즉 족삼리(足三里)에 사침(瀉鍼)하거나 점자출혈(點刺出血)시켜도 되고, 내관(內關)을 배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만(肘彎)에 점자출혈(點刺出血) 시켜도 좋다.[동씨기혈(董氏奇穴)의 화포(火包)라면 더욱 효과가 좋다)]
이병은 평소 내관(內關), 간사(間使), 족삼리(足三里) 등에 자침(刺針)하여 보다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풍융(豊隆)에 점자출혈(點刺出血)시켜도 좋으며, 동씨기혈(董氏奇穴)인 사화중혈(四花中穴), 사화외혈(四花外穴)에 점자출혈(點刺出血)시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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