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소고기육회 간단히만드는법

 

 

 

육회비빔밥/소고기육회 간단히만드는법

 

 

 

 

육회 레시피   육회 만드는법   초간단 육회 황금레시피

 

 

육회 만드는법 재료 쇠고기(우둔) ​200g, 배 1/2개, 잣 1작은술, 계란 노른자 1개, 깨 1작은술 ​ 육회 레시피 ​양념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

 

 

 

​신선한 쇠고기의 차지고 고소한 육회는 우리 전통 한식 요리 중에 하나죠.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육회 레시피 육회 만드는법을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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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구는 육회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아주 간단히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육사시미도 폭풍 흡입하거든요.

 

 

 

초간단 육회 황금레시피

 

육회 만드는법 레시피가 아주 간단해서 사진도 몇 장 안되네요.

육회는 신선도가 중요하므로 구입할 때 꼭 육회용인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육회 만드는법

 

1. 물 1컵에 설탕 1큰술, 소금 약간을 넣고 녹여 준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설탕물에 담가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쇠고기는 결과 반대 방향으로 채 썬다.

 

 

육회만드는법 포인트 첫째

채 썬 쇠고기는 냉동실에 잠깐 넣어 둔다.

 

 

 

 

4. 쇠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다.

 

다진 마늘, 참기름, 소금, 깨를 넣고 재빠르게 무쳐 준다.

 

 

육회만드는법 포인트 둘째

→육회를 만들 때 핏물을 없애야 누린내와 잡내가 제거됩니다.

 

 

육회만드는법 포인트 셋째

→손의 체온이 많이 전달되지 않도록 무쳐 주는 게 중요합니다.

 

 

 

 

접시 위에 깻잎을 깔고 채 썬 배를 올려 주고

무쳐준 쇠고기를 가운데 놓고 위에 약간 구멍을 내어 계란 노른자를 올리고

잣가루를 뿌려주면 사진처럼 먹음직스러운 육회 완성입니다.

 

 

​ 

김성심 김치요리

 

육회 레시피 / 육회 만드는법 /

육회 황금레시피

 

 

 

 

신선함이 입에서 살살 녹는 육회입니다.

 잣가루에 고소함이 더해 맛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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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도 단맛이 강하고 맛있더라구요.

배와 어린순을 같이 넣어 주면

상큼한 맛이 더하는 육회가 만들어 지는데요.

 

 

 

반은 육회로 먹고 반은 이렇게 비빔밥으로 먹고.

 

한번에 두가지로 해서 먹을 수 있는 육회

시중에서는 육회 한접시에 얼만지 아시죵?  ^^

 

그정도 가격이면 정말 온가족이 거의 실컷 먹을 수 있는 양이 된다는거

 

 

 

특히 비빔밥으로 만들면 온가족이 한끼 식사로 굿~

 

무치면 저녁식탁에서 소주 한잔 하기 좋은 안주로도 굿~^^

 

 

이렇게 맛있는 육회와 육회비빔밥.

아주 간단히 만들어보아요.

 

 육회만들기 재료

 

소고기우둔살500g, 다진마늘1큰술, 대파1큰술, 참기름1큰술, 깨1작은술

간장5큰술, 매실액기스1.5큰술, 후츠가루약간, 설탕반큰술,  배반개, 달걀노른자1개,

 

 

 

 

 

소고기는 설도나 우둔살로 준비합니다.

 

당연히 소고기가 좋아야 육회 맛도 좋은건 아시죠?  ^^

 

 

준비한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줄건데요.

물론 간장이랑 넣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분량의 재료들을 넣으면서 무침을 해서 준비할거에요.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고 조물조물 잘 무침을 합니다.

 

간장으로 간을 했으니 맛을 보고 맞춤하심 되겠어요.

 

양념만 준비하면 정말 간단히 만들수 있죠?  ^^

  

 

 

배와 무어린순이 있어서 두가지만 준비했어요.

허브잎등 어린순여러가지 준비하셔도 좋더라구요.

 

가운데 무침해둔 육회를 올리고

계란 노른자도 가운데 올려준후 통깨를 조금 뿌려 마무리 합니다.

 

 

계란 노른자는 먹기전에 터트려서 섞어서 먹어야 고소해요

 

 

 

 

배란 어린순을 같이 해서 먹음 딱~~~

 

 

 

요렇게 한젓가락 하면 정말 고소하고 쫄깃하고

육회맛 지대로 나죠~

 

 

 

육회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일부는 이렇게 육회 비빔밥을 만들어 봅니다.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시면되는데요.

저는 마침 상추가 있어서 상추두장 잘라넣고,

배랑 어린순이랑 깻잎도 한장,

 

요즘 무채가 맛있으니 무채만들어서 같이 넣어주셔도 딱이죠~

  

 

초고추장 한큰술과

계란 노른자까하 한개 넣어주고

 

참기름 한큰술정도 더 넣어주고

 

쓱쓱비벼비벼~~~

  

 

간단하게 육회와 육회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쓱쓱 비벼서 육회랑 같이 먹으면서 소주 한잔 하는게~~

 

 

 

이렇게 한숟가락 떠서 먹음 정말 맛이 끝내주죠~

 

시중에서 육회비빔밥이나 육회 한접시 주문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그거에 반도 안되는 가격이면

육회와 육회빕밥을 가족모두가 즐기실수 있지요, 

 

 

우리집 주말 특식 메뉴로도 좋지만,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니깐

요즘처럼 서늘해진 캠핑장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으니

캠핑요리로 즐겨 보실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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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육회 만드는법은 무엇보다 고기의 신선도와 육회 양념이 중요하다.

다행히도 우리집 근처에는 꽤 큰, 축산물 센터가 있어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집 근처에 이런 축산물 센터나, 수산물 시장이 있는 것도 큰 복이리라.

 

재료

 

소고기육회거리 300g,

육회양념 : 국간장(0.5), 소금(0.3), 꿀(0.5),

매실액(1), 참기름(1), 다진마늘(1), 깨소금(1)

+

계란 노른자, 배 1/2개

(밥숟가락 기준)

 

 

육회거리 소고기는 일단 기름기가 적어야 하기 때문에,

소가 근육 사용을 많이 하는 부위를 사용한다.

보통 구이로 먹는 부분이 아닌 지방이 없는 꾸리살을 육회거리로 많이 쓰고,

꾸리살이 없으면 홍두깨살을 사용하기도 한다.

마트나 식육점에 가서 주문 할 때는 "육회거리" 혹은 "육회하게 꾸리살"로 달라고 하면 알아서 주신다.

 

육회거리는 통으로 사와서 직접 썰어서 먹어도 좋고,

썰어달라고 하면 길게 채 썰어 주신다.

통으로 사 오는 것이 보관시 신선도가 더 좋겠지만, 당일 바로 먹는 것이라면 썰어달라고 해도 무방하다.

 

신선한 소고기에서는 핏물이 나오기 마련.

육회 만드는법의 제일 처음 순서는 핏물을 빼는 것이다.

키친타올을 두껍게 깔고 소고기를 넓게 펼쳐서 올린 다음 다시 키친타올로 꾹 눌러가며 핏물을 닦아낸다.

 

다시 새 키친타올을 깔고 소고기를 올린 후,

키친타올로 위를 덮고, 랩이나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약 30분 이상 넣어둔다.

시간이 지나면서 핏물은 빠지고 고기는 숙성이 된다.

 

 

분량의 육회양념을 만든다.

육회 양념은 간장만으로도 하지만,

간장만 다 넣고 간을 맞추면 나중에 먹을 때 질척하니 국물이 나와서 보기에 좋지 않다.

소금을 넣고 잘 녹도록 저어준다.

 

 

배는 육회 만드는법에서 빠질 수 없다.

시원하고 아삭한 배와 함께 먹어야 상큼하다.

 

 

배 반개, 혹은 한 개를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준비한다.

이왕이면 시원한 배가 더 맛있다.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한다.

또 배는 미리 채썰어두면 과즙이 빠지고 색도 변하므로 먹기 직전에 채 썰도록 한다.

 

핏물을 깨끗이 뺀 소고기를 볼에 담고,

육회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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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릴 때 뜨거운 손이 닿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손으로 주물주물 하지 않고 재빨리 젓가락 두 개를 사용해서 양념을 섞어준다.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양념한 육회를 접시에 담고, 윗부분을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준다.

계란 노른자만 걸러내서 위에 올리고,

옆에는 채 썬 배를 담는다.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가면 나오는 뷔페의 육회는 소고기 언 것에다가 

빨간 양념을 해서 국물이 질척하게 나와,

쉽게 젓가락이 가질 않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고기 질도 좋고 육회 양념도 이리 깔끔하다!

 

 

알싸한 마늘향과 고소함 참기름 냄새...

쫀득하고 시원하게 씹히는 육회에는 시원한 정종이나 소주가 좋다.

아삭한 배와 육회를 함께 집어먹으면 고소하고 달짝하다.

 

 

계란 노른자는 기호에 따라 빼도 된다.

나는 소고기 + 날계란의 궁합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계란 노른자를 툭 터뜨려서 함께 먹는다.

엄청나게 고소하다.

 

 

입맛이란 것은 수시로 변한다지만,

어릴 때 먹던 습성이 나이가 들어서도 그대로 남아있나 보다.

 

오랜만에, 엄마의 육회 만드는법으로 느껴본

어른의 맛이었다.

 

 

갑자기 육회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졌어요.

집에서 육회 만드는법은 생소하지 않나 하시겠지만 핏물 닦고, 양념만 만들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육회레시피랍니다.

차가운 정종이나 백포도주, 소주와 함께 드셔보세요^^

 

1. 키친타올에 올리고 눌러서 핏물을 닦는다.

2. 새 키친타올로 갈고 아래위로 덮은 후 랩이나 비닐을 씌워 냉장고에 잠시 둔다.

3. 핏물 제거한 육회에 양념장을 넣고 젓가락으로 섞는다.

4. 채썬 배와 계란노른자를 올려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