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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태죽염간장(사리장)

초암 정만순 2015. 5. 5. 19:46

 

 

서목태죽염간장(사리장)

 


● 서목태죽염간장 - 영구불변의 영약(靈藥)
만병을 예방시켜 줄 뿐 아니라 약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줌으로써 만병을 치료해 준다. 죽염간장은 해독성(解毒性)이 강한 쥐눈이콩[鼠目太]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다. 쥐눈이콩[鼠目太]은 인체의 수(水)장부인 콩팥[腎]과 방광(膀胱)의 약으로 쓰이며, 색이 검고 해독작용이 강하다.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쥐눈이 콩의 작용에 의하여 죽염간장은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천지(天地)의 정기(精氣)를 합성, 영구(永久) 불변성을 지닌 영약(靈藥)으로 화한다.
죽염간장은 죽염에 비하여 그 해독(解毒) 작용이 보다 더 강하다.  
공해독으로 인한 제질병, 즉 공해독의 독성이 피에 범하여 피가 상하고, 상한 피가 염(炎)으로 변하여 온몸으로 퍼지면 각종 암 괴질 등 난치병이 되는데, 이 때 죽염간장을 혈관 속에 주사하면 먹는 것에 비하여 훨씬 효과가 빠르고 정확한 것이다. 또한 파괴된 조직을 영묘한 힘으로 신속히 아물게 하는 작용을 지니고 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에 특히 눈부신 효과를 발휘한다.
각종 암종(癌腫)과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內服)하고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妙力)을 지니고 있다.[神藥]
죽염간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으로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만병을 예방시켜 줄 뿐 아니라 약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줌으로써 만병을 치료해 준다. 죽염간장은 해독성(解毒性)이 강한 쥐눈이콩[鼠目太]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다.
메주를 띄우는 방법은 우선 쥐눈이콩 큰 말 1말을 푹 삶은 뒤 거기에 누룩을 섞어 띄우되 누룩 섞는 분량과 메주 띄우는 자세한 방법은 종곡상(누룩 가게)이나 경험 많은 이에게 배워서 한다.
이렇게 만든 메주를 약 24시간 가량 바짝 말려서 분말한 뒤 여기에 육계(肉桂)가루 반 근(半斤)과 대원감초(大元甘草) 가루 3냥(兩 : 1냥〓37.5g)을 혼합한다.
그리고 맑은 물 큰말 2말을 푹 끓여 식힌 다음 죽염가루 20근을 타서 앞의 가루와 함께 좋은 간장독에 넣고 일정 기간이 지나 간장이 다 되면 간장을 뜬다.
간장을 뜬 뒤에 반드시 약 1되 이상 줄어들도록 푹 끓여 두고 쓰도록 한다.
앞의 설명대로 메주를 분말하여 간장을 담그면 약 7일~20일 사이에 간장을 뜰 수 있고 통메주로 담그면 약 30일 가량 경과해야 간장을 뜰 수 있게 된다. 이때 간장을 뜨고 난 찌꺼기는 삼베자루에 걸러서 된장과 고추장을 담근다. 죽염간장의 재료로 쓰이는 쥐눈이콩[鼠目太]은 콩 중의 왕자(王者)이다.  
일반 콩은 금성(金星)인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하나 쥐눈이콩은 태백성정에다 천상(天上) 28수(宿) 중 수성분야(水星分野)의 두성정(斗星精)을 함유하므로, 인체의 수(水)장부인 콩팥[腎]과 방광(膀胱)의 약으로 쓰이며, 색이 검고 해독작용이 강하다.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의 일곱 별 정기를 함유하고 있는 쥐눈이 콩의 작용에 의하여 죽염간장은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더욱 천지(天地)의 정기(精氣)를 합성하여 영구(永久) 불변성을 지닌 영약(靈藥)으로 화한다.
죽염간장은 가정에서 담가두고 국에도 넣어 먹고 여러 가지 음식에 섞어 먹으면 요즘의 각종 공해독(公害毒) 괴질 문화병 암 등 만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또 정제(精製)하여 혈관에 주사하면 혈관 내의 암독 등 모든 독(毒)과 균을 소멸시킨다.
죽염간장은 죽염에 비하여 그 해독(解毒) 작용이 보다 더 강하다.  따라서 공해독으로 인한 제질병, 즉 공해독의 독성이 피에 범하여 피가 상하고, 상한 피가 염(炎)으로 변하여 균이 왕성해지면, 온몸으로 퍼져 각종 암 괴질 등 난치병이 되는데, 이 때 죽염간장을 혈관 속에 주사하면 먹는 것에 비하여 훨씬 효과가 빠르고 정확한 것이다. 또한 파괴된 조직을 영묘한 힘으로 신속히 아물게 하는 작용을 지니고 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에 특히 눈부신 효과를 발휘한다.
각종 암종(癌腫)과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內服)하고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妙力)을 지니고 있다.[神藥]

● 당뇨병의 치료
식이요법으로는 생(날것)서목태(쥐눈이콩)와 참기름, 날계란을 겸복하는 방법을 쓰는데, 가급적 토종을 쓰는게 좋다. 콩에는 체내 모든 장부(五臟六腑)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脾)의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크게 원기를 돋구고 비기(脾氣)를 보충하여 폐기(肺氣)를 돕는다. 흙기운을 받아 이루어지는 당분은 영양이 피(血)로 될 때 혈청(血淸)의 원료가 되고, 살로 될 때 몸을 살찌게 하는 뿌리가 되며, 근육과 뼈로 될 때 근육과 뼈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달걀은 서방(西方)의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맛이 달므로, 중앙 토기(土氣)에 해당한다. 이 식이요법은 108 종 당뇨에 두루 다 쓰인다. 이 밖의 식이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원감초(元甘草), 단향, 각 40그램, 생강 20그램을 함께 달인 물에  죽염 12그램, 지렁이재 8그램을 타서 마신다(하루분).
2. 들깨 1말과 행인(去皮尖味炒 ;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하고 살짝 볶은것) 1되로  기름을 짜서 두고 조석으로 식전에 복용한다.
3. 깊은 산속 화전에 심은 무우와 배추로 김치, 깍두기를 담가 먹는 한편, 무우 일부는 얇게 썰어 말린 것을 솥에 넣고 물을 부은 뒤, 오래 달여 엿을 만들어 두고 쓴다. 깊은 산속의 무우, 배추는 당분과 수분, 소화제가 많아 비장의 당을 흡수하는 조직을 강화하며 향미가 많아 향취 흡수조직을 강하게 해준다. 보통 텃밭의 무우, 배추가 심산의 것 보다 약효면에서 떨어짐은 재론할 필요조차 없다.[神藥]

★ 구세신방(救世神方)

● 오랜 세월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는 약으로 물약, 가루약, 알약 세가지 종류가 있다.

물약은 죽염간장이오, 가루약은 죽염가루며, 알약은 죽염환과 마른옻진 알약이다.
이들중 사상(四象)과 혈액형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같은 것은 죽염간장이오, 백사람에 한사람 정도 맞지 않는 약은 죽염가루이며 10사람에 1사람씩 맞지 않는 약은 옻약이다. 고금을 통해 죽염간장의 신비성을 옛사람들이 알고도 전하지 않았다면 이는 무자비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필자가 55년간 그 신비성을 경험한 이 죽염간장은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음식물이며 신약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천하제현은 이것을 경험하여 이로써 자손만대에 무병건강하게 하며 생활 안정하게 한다면 약으로 남에게 속는 폐단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후진국이란 오명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 신약본초(神藥本草)

● 화공약독의 신약(神藥) - 서목태 간장
우리 식품 중에 먹어야 될 수 있는 된장, 간장, 고추장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장, 그거 없이는 안될 수 있다 하는 거이 옛날엔 식품 문제로 그리 돼 있지만 오늘은 이 화공약 사회에서 어차피 육신이 물이 돼서 뼈만 남아 죽어 가는 사람이 앞으로 완전무결하면 어떻게 되느냐? 인구는 멸(滅)한다 이거야. 핵이 터져 죽는 지역은 죽겠지마는 핵 피해를 받아 가지고 죽는 지역은 뼈만 가지고 끝나니 지금 내가 눈으로 보는 숫자도 헤면 여러 사람이야. 그렇다면 이걸 보고 내가 말하지 않고 갈 수 있느냐? 그러면 다음에 기성세대가 물러가고 새 세대가 오지 않으면 끝나는 거라. 그러면 지구엔 완전파멸인데. 완전파멸이 될 수 없다는 건 그 중에도 사람의 존재는 남아, 남는데. 그게 뭐이냐?
전부 불구자라. 똥, 오줌 받아내지 않으면 지팽이 짚고도 겨우 댕길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어떡하느냐? 그런 일이 없도록 내가 일러주고 가는 거이 역대에 없었으니까, 내가 어려서도 한 말이오. 지구엔 내가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인간의 역사(歷史) 전, 역사 후엔 역사가 흐르는 동안엔 내가 전무후무라고 했으니, 그런 인간이 종말에 아무 기적도 없고 아무 기록도 제대로 남기지 않고 갔다면 그것도 또 거짓말쟁이라. 거짓말쟁인 사기꾼이야.
그래서 간장법이 뭐이냐? 개량메주다 이거야. 개량 메주의 원료는 뭐이냐? 콩인데, 콩 중에 새카만 서목태(鼠目太)가 있는데 그것도 쥐눈이콩이라고 아주 작은 것 따로 있어요. 그 콩나물을 내가 어려서, 옛날엔 그거 아주 작은 것도 있어요, 약에 쓰느라고. 우리 할아버진 약을 알기 때문에 서목태를 심어서 많이 이용해요. 그래서 농사짓는, 일하는 사람들 일하는 데 서목태 심은 콩밭에 가서 콩 뿌리를 하나 뽑아 본다? 이놈이 하늘의 태백성정(太白星精 ; 金星精)을 받는데 그것만도 아니다. 여기에 왜 목성정(木星精)이 합성되느냐? 나는 어려서 천문(天文)을 보고 잘 알아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서 별도 안 보여요, 그래서 어느 별기운이 어느 풀하고 연결이 되는 걸 보고 알기 때문에 태백성정으로 화(化)하는 콩이 왜 목성정까지 합성되느냐? 그건 오직 서목태야. 서목태는 색이 검어요.
그래서 내가 뽑아 보니까 그 뿌럭지에 뭐이 있느냐? 분자낭(分子囊), 분자라고 하는 분자의 주머니가 있다 그거요. 콩뿌리를 뽑아 보면 거기에 알맹이가 잔잔히 모두 맺혀 있어요. 고걸 손톱으로 긁어 보고 분자낭에 대한 원리가 분명한 걸 나는 눈으로 보았고, 천문도 보았고, 합성비례를 알고 있고. 그러면 이런 분자낭의 합성비례를 알 사람이 고금에 있었더냐? 없다 이거야. 있어도 학술로 발표 못하고. 그러니 자연히 그건, 아는 사람은 알아도 말할 수 없어서 못했고 후세에 전할 기록을 남길 수 없었고. 그랬으면 지금 와서는 녹음이 된다면, 가상 50억이면 50억을 복사할 수 있으면 사람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이거야. 그러고 잡지에 기록해도 50억 권이게 되면 젖 먹는 애까지 보관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오늘은 완전무결한 시기야. 그때 내가 나왔으면 때를 맞춰서 세상에 나온 인간이 할 일을 안하고 숲 속에 혼자 조용히 있다 갈 수도 없고 도적질 많이 하고 사기를 많이 해 가지고 행복하다 갈 수도 없고. 그래서 비참하게 사는 이유도 많은 사람을 위해서 하늘님의 은혜도 있다, 신의 가호도 있다, 그 감사를 사람마다 알도록 해줘야 되니 그게 오늘에 이르러서 내가 지금 여러 가지 광명색소로 눈은 보지만 광명분자로 각(覺)을 하게 돼 있는, 그 속에 들어가 이뤄지는 원리를, 건 오늘 일찌감치 시작하면 대략 할 수 있으나 늦게 시작하면 건 되도 않을 게고.[神藥本草]

● 핵병의 예방과 초기 치료
서목태 죽염간장은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神藥本草]

● 핵병의 예방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 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 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그래서 독사를 많이 먹고 독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는 핵병은 무서워요. 그래서 이 핵병에 치료약이 있느냐? 없다고 봐요. 시초에는 서목태 간장은 만능의 요업이니까 되는데, 또 예방도 잘되고. 죽을 땐 절대 안된다 이거라.[神藥本草]

● 서목태죽염간장

그 비밀의 간장, 거 비밀의 간장입니다. 그 속에 있는 성분은 상상을 못해요. 원래 무서워요. 불에 데어 죽을 적에 조금 먹이고 발라 봐요. 다른 간장은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그 간장은 아프지 않아요. 거기에 오리 고은 국에다가 만들어서 더하고, 상당히 좋아요. 그걸 내가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 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을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래서 내가 신비의 약이 있구나 하는 건데.[神藥本草]

● 죽염간장의 분류

죽염간장은 우리나라 전래의 재래식 간장 담그는 방법을 보완 · 발전시켜 만든 것으로, 재래식 간장이 갖고 있는 본래의 맛과 약리적 효능에다가 서목태(鼠目太). 죽염(竹鹽). 집오리. 유근피 등의 약리적 효능을 보강하여 각종 질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의 건강간장이다. 죽염간장의 주재료로 쓰이는 서목태는 예부터 해독(解毒).청열(淸熱) 등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오는 약콩인데, 금성(金星)인 태백성정(太白星精)에다 천상(天上) 28수(宿) 중 수성분야(水星分野)의 두성정(斗星精)을 함유하여 인체의 수장부(水臟腑)인 콩팥[腎]과 방광(膀胱)의 약이 되며, 색이 검고 해독작용이 강하다.
이 서목태에다가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영약(靈藥)이며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 등이 합성되면 인체 내 파괴된 조직을 영묘한 힘으로 신속히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하며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더욱 천지(天地)의 정기(精氣)를 합성하여 영구(永久) 불변성을 지닌 신약(神藥)으로 화한다. 죽염간장은 가정에서 담가 두고 국 등 여러 가지 음식에 섞어 먹으면 요즘의 각종 공해독(公害毒)으로 인한 성인병, 괴질, 암 등 만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또 정제(精製)하여 그대로 내복하거나 바르고 주사하면 암독 등 모든 독(毒)과 균을 더욱 효율적으로 소멸시킬 수 있다.
제조방법은 맑은 물 대두 5~8말에 털과 똥만을 제거한 집오리 2마리를 넣고 10여시간 끓이다가 여기에 토종 마늘 2~3접, 유근피 2~4근을 넣고 다시 2~6시간을 더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서 버린 뒤 탕액이 1말 반 내지 3말이 되도록 끓인다.
그리고 서목태 대두 1말 반을 맑은 물에 푹 삶은 뒤 적당량의 누룩 또는 전내기로 반죽한 다음 이를 뜨끈한 방의 볏짚 위에 펴놓고 2~5일간 푹 띄운 개량메주 콩을 바짝 말려 분쇄한다. 그 후 서목태 개량메주가루 1말 내지 1말 반과 오리탕액 대두 1말 반 내지 3말에 죽염 10~15kg을 간장독에 넣고 5~50일 가량 숙성시킨 뒤 이를 10~30% 줄어들 때까지 끓이면 된다.
죽염간장을 담그는 또 하나의 방법은 서목태를 개량 메주법에 따라 띄운 메주콩과 죽염만을 이용해 담그는 것으로 제조방법 및 용량은 앞서 서술한 바와 같고 집오리, 유근피를 첨가하는 과정만 생략될 뿐이다. 편의상 집오리. 유근피가 들어가는 것을 특수 죽염간장, 서목태와 죽염만을 이용하여 담그는 것을 보통 죽염간장이라고 분류할 수 있겠다.[神藥本草]
▶ 상기 내용을 근거로 추산한 복해정의 하루 복용량
서목태죽염간장(사리장)은 서목태 개량메주가루 1말 내지 1말 반과 오리탕액 대두 1말 반 내지 3말에 죽염 10~15kg을 넣고 30%정도 줄어들 때까지 졸인다고 되어 있으므로 복해정 20리터(약 20,000cc) 정도는 1인 죽염 하루복용량 15그램(일반인), 30그램(환자)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1,000일분, 환자는 신장병 환자가 아닌 환자는 500일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구세신방에 따르면 모든 암치료에 해당 탕약과 함께 약간장 밥숟갈로 3숟갈(실제 중량을 측정한 결과 20그램 정도)을 감초 80그램을 달인 물에 타서 복용하라고 되어 있다.[장진 註]

●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 구강암, 식도암, 위암
옛날엔 천일염인데. 천일염을 기름을 조금씩 붓고 천일염을 기름이 타도록 태우곤 태우곤 하면, 그걸 9번을 그렇게 태우면 그 천일염을 분말해서 상당히 좋은 약물이 돼요. 고시양 삶은 물에다가 그 천일염을 조금씩 먹으면 안 낫는 병이 없어요. 부인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 또 구강암, 식도암, 뭐 위암 할 것 없이 모조리 효과 나요. 옛날엔 공해독이 적어서 그런 좋은 식품으로 약 하면 잘 나요[나아요], 그래서 잘 낫는데. 내가 이 서목태 간장을 써보고 그건 필요 없다, 그런 말을 하는데. 서목태 간장 만들기 너무도 힘들고, 하면 그 고시양이 이 함양에도 많이 있어요.
그걸 해 가지고, 촌닭이라야 돼요. 계란 노른자위 기름에 천일염을 구워 가지고 그걸 하면, 그것도 또 돈이 많이 들어요. 9번 구우면. 그거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그거 피부암이고 종기고 다 신비해요. 그러나 서목태 간장만 못한 증거는 확실해요. 늑막염에 그걸 한 됫박 가지고 고치면 서목태 간장은 한 홉이면 나아요. 그래서 내가 그걸 전적으로 쓰라는 말은 안해요. 고거 하나만 알면 고것밖에 없다 할 건데, 그것보다 더 좋은 거 많이 알아요. 그래 놓으니 그것도 되니라, 그저 그것뿐이오. 내가 경험담 하는 거요.


●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

지금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 간장으로 한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그건 많은 학설이 필요하다면, 옛날 의서나 <본초강목>처럼 힘들면 그 속에 어느 한 가지 핵심문제만 나와야지. 거 본초에 어느 가장 핵심을 전했으면 세상이 이렇게 안돼요. 난 그래서 삭 뚜드려 치우고 전부 하나로 묶어 가지고 꼭 되는 법을 일러준다 이거야. 도통(道通)도 꼭 되는 거지 왜 안되느냐, 그게 신의 가호인데. 신의 가호인데 모든 분자세계는 큰 영 속엔 조명되는 거이 틀림없는데 안되긴 왜 안되느냐? 된다 이거요.

★ 신의원초(神醫原草)

● 서목태 약간장 (사리장)
서목태죽염으로 빚은 간장 1초롱에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5근을 달인 탕약을 함께 두고 태양에서 졸이다가 1달이 넘으면 다시 푹 끓여둔다.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약이 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요.

● 문둥병 예방
서목태 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멕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고걸 메워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획죄어천무소도야(獲罪於天無所禱也)

● 서목태죽염간장의 청혈작용
누룩이 뜨는 순간에 변치않고 뜨는 거니까 누룩 속에서 새끼치는 게 전부 주정아니오? 공간에 단순히 술을 만드는 주정이 있느냐? 지름이 피로 되는, 지름을 피로 만드는 주정, 여러 가지 있는데 서목태, 누룩이 서목태하고 뜰 적에 생기는 거이 핏속에 들어가면 청혈(淸血)되거든, 청혈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고, 그래서 사리콩 사리장이라. 공간속에서 오는 거 있고 서목태는 땅속에서 생긴거고 잘 띄어야 돼. 묘는 거게 있거든.
사리장은 감로수하고 주정, 둘 힘이니까 육두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 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이고, 물 없으면 타 죽어요. 불속에 감로수와 똑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體)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