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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효소,은행식초

초암 정만순 2014. 10. 20. 12:09

 

은행효소,은행식초

 

1.은행효소(은행물,은행과즙)의역사

2.은행효소 은행물,은행식초 만드는법

3..은행효소먹는법

4.은행효소,은행식초의효능및부작용

 

1.은행효소(은행물,은행과즙)의역사

*.은행효소 내지는 은행과즙 은행물 이라고도하는 은행열매 외피로 만든 과즙은 천연과일의 과즙만을 이용해 만드는 효소 내지는 식초로서 요즘 사람이 만든것이 아니고 필자의 선친께서도 50년전에 남한테 만드는법을 전수받아 만드셨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최근에 스님들과 인연이있어 교류가 있었는데 그분들도 소사미때 주지스님이 감기가 들거나 어디가 아플때면 큰스님이 노란물을 주셔서 먹구 아픈증상이 나았는데 나중에 커서 여쭈어보니 은행물이라구 하였답니다.

필자가 어릴때는 동네 전체에250년쯤된 은행나무가 큰댁에 5주 동네 양조장집에5주

나머지는 괜찮게 사는 집에 한주씩 그리고 우리집에 30년쯤 나이먹은 나무 5주정도가 있었습니다.

요즈음 전국적으로 효소 열풍이 불고있는 시점에 매스컴에서 설탕이 들어간 효소라는 제품이 효소가 없고 설탕 발효액 내지는 추출물 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은행물은 설탕이나 알콜등 다른 첨가물이 일절없이 만들었구 정말 효소가 들어있다는게 공신력있는 연구기관에서 분석결과 다량 함유되어 있는것이 밝혀졌습니다.

독일에서 은행잎으로 약을 만들어 세계에 팔고 있지만 그 원료가 한국산이고

그보다 더 훨신 이전부터 선조들께서는 은행의 비 식용부분만을 가지고 은행효소를 만들었다는게 참으로 놀랍고 경이 스럽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추측을 하고 연구관찰을 해본결과 야생동물중에 반추동물들이 은행잎이나 덜익은 익은 은행열매를 매우 좋아한다는걸 알았구 너구리 쥐 청솔무 새중에서도 은행외피만을 주식으로 먹고사는 동물들을 볼때 선조들께서도 그걸 보구 사람들이 먹어도 괜찮지 않나 연구한 끝에 은행효소를 발명한것으로 추론을 해봤습니다.

2.은행효소만드는법

은행효소(은행물,은행과즙)를 만드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여 가을에 열매가 잘 익어 떨어질때쯤 은행열매를 수확하여 깨끗한 물에 세척하여 먼지나 흙 이물질을 제거한 뒤에 은행열매 외피만으로 은행효소를 만드는데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 번쩨 방법은 외피를 열매와 분리한다음 자루등에 넣고 원심분리기 등으로 비지를 탈수하는 것처럼 물만을 받아 숙성을 시키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열매와 외피를 분리한다음 외피만을 용기에 담아 1-3년을 숙성하여 물이 많이 생기면 그때 물과 건더기가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물만을 뽑아서 2차숙성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효소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원료를 잘 골라야 좋은 효소를 만들수 있는데 요즘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많은데 도로변에 심어져 있는 교통량이 많은 곳의 은행열매는 피하고 재래종 은행이 아닌 품종으로 만들때는 당도계로 측정하여 20브릭스 이상 나가는 열매만을 선택하여 과즙을 받아야 오래 보관도 되고 양질의 식초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만약 덜익은 푸른 열매라든지 과즙의 당도가 떨어지는 원료로 만들때는 알콜이라든가 당분을 보충해줘야 하는데 썩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당분은 다 분해가 않되구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연구소가 있는 이곳은 한국에서 재래종(토종) 은행나무가 제일 많이 있다는 곳에 있어서 양질에 원료를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첨가물 없이 효소나 식초를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약80키로 정도의 원료에서 1리터의 효소가 만들어지니 보통분들이 만들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방법은 특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소량을 만들어 드시는건 몰라도 대량생산 할때는 특허자와 상의하여 추후 마찰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3. 은행효소먹는법

은행효소(은행물,은행과즙) 먹는법도 매우 중요한데 함부로 먹다가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위에 은행효소를 만드는 법에서 첫 번째 방법은 빠른 시간내에 과즙만을 숙성시키기 때문에 은행외피 껍질에 있는 피부에 옻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게하는 물질도 같이 먹게되니까 예민한 사람은 두드러기가 난다든가 은행옻이 올라 위험할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하는데

첫 번째 방법으로 만든 과즙은 3개월 정도만 후숙을 시켜도 큰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는데 두 번째 방법으로 만든 은행효소는 외피와 과즙이 같이 발효를 하기 때문에 효소농도두 짙어지구 외피에 있는 독성물질이 같이 발효를 하기 때문에 적어도 3년이상 숙성을시켜야 사람이 드셔도 부작용이 적습니다.은행외피에이Tss 독성성분ㅇ도 같이 발효가되고 날라가서 사람몸에 무해한 성분으로 바뀝니다.

옛날부터 은행효소의복용법은 소주잔반잔을 식후에 마셔라하였고

은행식초는 강 알카리(PH4.0내외)에다 시기 때문에 물에 곱절을 희석해서 드시라 권합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드시 모든 것은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고 많이 복용한다구 몸에서 다 흡수하여 약이되는건 아니니 꾸준하게 드십시요

4.은행효소,은행식초의효능및부작용

은행효소와 은행식초는 효능은 똑같은데 숙성기간과 숙성방법에따라 효능이 하늘과땅 차이로 달라집니다. 은행효소(은행물, 은행과즙)는 식초가 되기전 단계라 새콤 달콤 맛이 아주 좋지만 조건을 맞추어주면 훌륭한 식초가됩니다. 은행효소를 항아리에 널고 한달에 한번정도 저어주면 1년뒤부터 식초가 되어 3년정도면 몸에 좋은 식초로 탈바꿈을 합니다.은행나무 전체에는 살충성분과 살균성분 두가지가 다 들어 있는데 살충성분은 하등동물에게 치명적인 맹독이 되지만 인,축에 무해한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소량 있다해도 3년이상 숙성과정을거치면서 독성이 사람몸에 무해한성분으로 바뀌어집니다.그렇지만 살균력은 더 강해져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성분이 늘어나 특히 감기초기에 은행식초만으로 병원에 않가고 치료가 됩니다.

옛날 선조들은 기침,가래,해소,기관지,천식, 냉,대하, 성병등에 치료제로 폐암 폐병등 각종 폐질환에 효과가 좋은걸로 밝혀내셨지만 현대에 와서는 대표적인예가 혈액순환개선제로 약이 개발되었고 최근에는뇌경색,알츠하이머,파킨슨씨병 각종디스크의 통증 완화가 보고되고 당뇨 고혈압 만성두통환자 무기력증 만성피로회복 심신안정 운동전후나 음주전후에 매우좋다는 임상결과도 있습니다.손발이 차고 저린 통증에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보고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뇌성장이나 신체발육이 더딘 어린이 노인치매 중풍예방등 그동안 몸의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았던 분들에게 활력을 드립니다.

부작용및 복용시주의할점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극소수의 사람에게서 부작용이 나오는데 몸 전체가 달아오른다든지 가렵고 피부에 부스럼이 나고 배가 아픈 증상 등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랄까 명현 반응이랄까 증상이 나타나는데 복용을 중단하면 금방 없어지니 큰 걱정하실건 없구 젖먹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그동안 수천명이 복용하였으나 극소수의 사례외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특히 오래숙성된 효소나 식초일수록 명현반응이나 치료효과가 뛰어나니 최소한 3년이상 숙성되거든 드실것을 권합니다. 최근에 인연이 닿은 고승께서는 5년이되어야 발효가 거의 종결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수술 하기전에 드시면 피가 덜 멎을수 있으니 수술 전후에는 않 드시는게 좋습니다.

은행 알맹이를 먹는데 하루에5-8개 먹어야하고 청산배당체가 어떻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그사람이 연구한게 아니구 딴사람 연구결과라고 하면서 말도않되는 낭설을 지껄이고 있습니다.필자가 쥐를 가지고 시험 해본결과 은행열매와 쥐를 통에 가두어두고 3개월동안 물도않주고 관찰한결과 은행열매 껍질 알맹이 전체를 먹고도 전혀 이상없이 잘 살았구 은행알맹이만 주었을때는 하루에 20알은 먹구 나머지는 감추어두는걸 보았고 한달동안 은행만 주식으로 먹었어두 전혀 이상없이 팔팔하게 생존해 있었습니다.

판단은 독자에게 맡깁니다,,

가을철이 되면 필자가 은행관련해 전화받느라 일을 못하는데 졸필 이나마 은행효소,은행식초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으면 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 은행과즙,kr(com) 청한농장 010-5428-6777 김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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