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道 丹功 佛敎/유학

堂號 解說

초암 정만순 2018. 2. 6. 22:15



堂號 解說


堂號란 사람의 주거공간 즉 生活하는建物의 名稱을 말하며 용도에 따라 명칭이 다를수있으며 건물중 亭(정),암(庵),軒(헌),窩(와),堂(당), 등은 혹 등급을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사용하는사람의 취향에 따라 명칭을 정하는것이 통례(通例)이며 상하등급이 없다고 본다.

여기 각 건물의 명칭의 해설을 적어본다.

 

宮(궁)

왕(王)또는 왕비(王妃),왕자(王子)왕녀(공주(公主), 옹녀(翁主)등 왕의 직계종친(直系宗親)이 거처하는왕실을 말하며 왕의 영정(影幀)을 모신 곳도 궁(宮)이라한다.

 

闕(궐)

성(城)과 곽(郭)의 문을 상징하는것으로 대궐(闕)이란  왕궁의 문루(門樓)를 뜻하는말이다.

 

殿(전)

향교, 궁궐, 사찰등과 같이 여러채의 건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가운데 대표적인 중심건물을 말하며 대성전(大成殿),대웅전(大雄殿),근정전(勤政殿).사정전(思政殿),등을 말한다.

 

廟(묘)

조종(祖宗)의 신주(神主)를 모신곳으로 종묘(宗廟),문묘(文廟).등에서 해당신위(神位)에 향사(享祀)하는곳을 말한다.

 

祠(사)

선현(先賢)과 열사(烈士),덕행과 무훈(武勳)과 공적(功績)을 남긴 행적(行蹟)과 위업을 추모(追慕)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시고 유림(儒林)또는 문하생  당해 문중에서 향사하는곳으로 주벽(主壁)(院,祀에 모신 주된신주)외에 록고(錄故)가 있는 이의 신주로 배향(配享)할수도 있다.

 

不祧廟(부조묘)

보통 사대부가(士大夫家)에서는 기제(忌祭)를 사지(祀止)사대(四代)하여 고조까지만 제사를 모시나  나라에 공훈이 있거나 덕행과 학문이 뛰어나서  사문(斯文)에 공적을 쌓은 조상을 모신 자손들은 조정의 엄선(嚴選)에 의한 명이나 사림(士林)의 공론(公論)에 의하여 선정된 분의 신주를 불천위(不遷位)라 하여  조매(埋)하지 아니하고 종가근처나 처열한곳을 골라 사당을 짖고 신주를 영원히 모시는곳을 말한다.

 

壇(단)

천지 신명 또는 일월성진등 숭앙(崇仰)의 대상이나 묘소의 실전(失傳)으로 선대조(先代祖)의 체백(體魄)을 모시지 못한 후손들이 제사를 모시기 위하여 쌓아놓은 제단을 말하며 사직단(社稷壇),선농단(先農壇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단비(壇碑)나 표석(表石)이 있는것이 상례이다.

 

家廟(가묘)

주자(朱子)의 가례에 따라 사대부가에서는 4대만 기제나 다례(茶禮)를 모시는데 고(考),조(祖),증(曾),고대조(高祖代)의 신주(神主)를 모시는 집으로 본가옥의 뒷편이나 옆에 동향이나 남향으로 삼칸(三間)으로 짖는것이 통례이다.

 

影堂(영당)

각(各)씨족의 시조(始祖)또는 현조(賢祖), 불교의 조사(祖師),-불교의 한종파를 일으킨 종사)나 개조(開祖-사찰을 창건한 대사)의 초상(肖像)을 모시고 향사 하는 곳을  말한다.

 

旌閣(정각)

효행, 충절,정절,이 뛰어난 자에게 표창(表彰)하여 후세에 길이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생존시에 연고지에 비각모양으로 지은 건물로 조정의 명이 있어야만 건축 할 수 있었으며 년초에 쌀과 의복을 내렸다.

 

(제각)

조상의 선영아래 묘(墓)를 수호하고 제물을 차리고 제례도구,제기등을 보관하고 묘제를 모시기위하여 참석하는 제관들이 전일에 모여 제계하고 숙소로도 하기 위하여 건축한 집으로 제당(祭堂)이라고도 하며 임금의 릉원(陵園)에는 정자각(丁字閣)이라고 하여 정자형(丁字形)으로 짖기도 하였다.

 

碑閣(비각)

비석(碑石)을 풍마우세(風磨雨洗)에서 마멸되지 않게 하기위하여 단청(丹靑)을 하여 짖는 일각정(一閣亭)을 말하며 사찰의 입구나 릉원의 경내에 많이 있으며 묘비.유허비(遺墟碑),신도비(神道碑),송덕비(頌德碑)등을 보호하기위하여 건축하는것이 통례이다.

 

廬幕(려막)

상중(喪中)에 상주가  분묘(墳墓)을 수호하기 위하여 묘아래에 임시로 기거할수있도록 지어놓은 움막을 뜻하며 시묘(侍墓)살이 려막살이라고도 한다.

 

堂(당)

거주(居住)를 목적으로  가옥과는 달리 여러 사람이 한곳에서 모여 학문도 강론하고 행사를 의논하는 집이다.

 

院(書院)원(서원)

학도들이 모여 학문을 연구하고 강론(講論)하는곳으로 건물의 구조가 커서 선현(先賢)의 위패(位牌)를 모시는 사(祀)와 강당과 동서제(東西齊)가 있어서 숙식(宿食)을 할수도 있으며 제자들이나 유림이 모여서 정사도 하며 대표적인것이 소수서원(紹修書院), 도산서원(陶山書院)등이다.

 

塾(숙)

글을 가르치는 방을 말하며 요사히 교실과 같은 의미로 사숙(私塾)-사설서당 ,의숙(義塾)-공인을 받아 글을 가르치는집 등이 있다.

 

精舍(정사)

학문을 닦고 수양하는곳으로 풍치(風致)좋은 곳에 세워서 고담준론(高談峻論)으로 시서(詩書)를 논하며 풍월을 즐기기 위하여 정원등을 꾸며놓은 아담한 건물을 이르는 말이다.

 

客舍(객사)

관사(館舍) 또는 객관(客館)이라고도 한다.

각지방의 관아에서 전패(殿牌)-국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전(殿)자를 위패모양의 나무에 세겨만든것-를 안치하고 삭망(朔望)으로 향망궐배(向望闕拜)-대궐을 향해 절하는것-하는 한편 사신(使臣)과 상부(上府)의 손님 숙소로도 사용하였다.

정당(正堂)을 중심으로 좌우 익실(翼室)과 무랑(廡廊)등 이있으며 익실은 온돌로하여 숙식하기에 편하도록 하였다.

 

軒(헌)

건물 중앙의 마루를 주로 사용할 목적으로 지은 집으로 동헌(東軒)-한고을의 수장이 집무하는곳-이 있으며 마루가 많은 건물이 여기에 해당되며 개인도 헌이란 건물을 지은 예가있다.

 

樓(루)

높다랗게 다락(2층)모양으로 지은 건물로 먼곳을 관망(觀望)할 수 있는 휴식처로 사용하였으며 제각으로도 사용하였다.

대표적인것이 남원 광한루(廣寒樓)와 청송의 찬경루(讚慶樓)이다.

 

臺(대)

멀리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높다란 곳에  세워진 건물 또는 돌이나 흙등으로 쌓아 놓은 곳을 말하며 휴식처이다

해운대(海雲臺) 태종대(太宗帶)등이 해당된다.

 

亭(정)

경치 좋은 산골 또는 강언덕에 휴식을 취하며 풍월을 즐기고 시도 읊고 문장도 강론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건물로 사면 팔방으로 멀리 관망할수도 있으며 건축의 미를 최개한 살렸으며 팔각 또는 육각으로도 건축하였다.

옛 사대부들의 휴식이나 소요(逍遙)하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 정이 가장 많다.

 

窩(와)

정(亭)과는 다르게  아늑하고 그윽한 곳에 몸을 수양하고 학문을 연마하기 위하여 지은 집이다.

 

庵(암)

경치가 좋은아늑한곳에 학문을 연구하고 덕성을 함양하고 심신을 수양하기 위하여 지은 집이며 큰 사찰의 말사도 암이라 한다. 운부암  부도암등

 

관(館)

임시로 거처하고 숙박하기위한 집으로  옛날 관청의 본청사에 따른 별체를 말하며 경전, 도서, 등 문적을 보존 관리하는 곳인데 성균관 홍문관 예문관 등이 있으며 요즘은 여행객이 숙박하는 여관도 있다.

 

莊(장)

경치좋은 산골 개울가 등에 잘꾸며놓은 휴식처로 숙식을 할수도 있으며 별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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