症狀別 民間療法/암

췌장암

초암 정만순 2017. 12. 11. 07:43



췌장암



내용은 현재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00 씨의  말기췌장암(6개월 시한부 판정)을 약초요법으로 완치한 내용입니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에 사는 이00(68세 여)씨는 9년전 원주 기독교 병원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하려고 개복했으나 암세포가 소.대장으로 전이된 상태여서 봉합 수술후 담당의사의 소견으로는 길어야 6개월정도 생존할 것 같다는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뒤 기린면에서 약초꾼으로 평생을 살아온 이씨라는 노인(필자에게 벌나무를 알려준 약초꾼으로 현재는 고인이 되었음)이 알려준 처방을 사용하면서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노인이 알려준 처방은  갈잎키나무 뿌리.유근피.화살나무 뿌리.대추.영지버섯( 매기생이나 상황버섯) 을 각 20-30 그람씩 한데넣고 달여서 매일 음용수로 복용하면서 자신이 만든 오령환을 복용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이00씨는 지푸라기 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이 노인이 알려준 약초 달임물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보름쯤 되면서 부터 극심했던 흉부통증이 완화되고 유동식(찹쌀죽)으로만 식사를 했던 것도 이후에는 밥으로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화 또한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3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종합검진차 원주 기독교병원엘 찾아 당시 이00씨를 담당했던 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담당의사는 검진결과 장기내부의 암세포는 모두 소멸되었으며 아주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는 무엇을 먹고 낫습니까? 라고 자꾸 물어보기에 대답해주지 않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00씨의 아들인 안00씨는 당시에 담당의사에게 " 저희 어머니를 살릴길이 없겠습니까.. 제발 선생님 도와주세요 "라며 간절히 애원하며 매달렸지만 담당의사는 " 길이 없습니다 " 앞으로 6개월정도 남았으니까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많이 해주십시오 " 라는 성의 없는 답변만을 했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인 효섭씨는 당시 담당의사가  현대의학 에서는 길이 없으니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해서 길을 찾아보라고 말했다면 흥쾌히 알려주었을 것인데 신이 아닌 의사라는 사람이 모든것에 대한 확신을 하며 자신이 신이상 인냥 무책임한 말을 했던 것이 너무도 불쾌 했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후에 이00씨는 말기췌장암 진단을 받은지 9년이 된 요즘 서화면 천도리 에서 매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시골 동갑네 노인들과 마을회관에 모여 지나온 소담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00 씨가 사용한 약재는 갈잎키나무 뿌리.유근피.화살나무뿌리.대추.매기생을 동량으로 한데넣고 달임물을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였습니다.  

* 본 내용으로 인해 환자분들의 문의 전화가 계속되는 이유로 치병인의 자제분께서 실명의 삭제를 요구 하셔서 본 내용의 실존 인물이신 이00씨의 실명을 삭제 합니다. 본 내용은 인제군 서화면에 실존하고 계시는 분에 치병 사례를 다룬 내용 입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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